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담덕이의 탐방일지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한국 애니메이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어요.

  • 2020.04.12 16:35
  • 문화.연예
글 작성자: 담덕01
320x100
반응형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었군요.
저는 너무 늦게 알았지만 아이들은 이미 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다시 보고 싶다고 해서 지난 일요일에 함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습니다.

  • 마당을 나온 암탉
  • 2011년 07월 28일 개봉
  • 감독: 오성윤
  • 출연진: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외
  • 관객: 2,204,374명
포스팅을 하기 위해 검색을 좀 해보니 개봉 당시인 2011년 나름 성공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거 같네요.
한국 애니메이션의 최고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고 손익분기점인 150만 명을 넘어서 200만 명을 돌파한 한국 애니로서는 나름의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아이들과 보기 시작했는데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낯이 익은 목소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세상에 주인공인 잎싹의 목소리는 문소리 씨가 잎싹의 양아들(?)인 초록이의 목소리는 유승호 씨 그리고 애니에서 개그 전담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수달인 달수의 목소리는 박철민 씨가 맡으셨더라고요.
목소리 출연진들 대박 아닌가요? (・ω・)b

마당을 나온 암탉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다른 게 뭐 어때서?" 달라도 너무 다른 엄마와 아들의 용감한 도전!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암탉 잎싹이 양계장을 탈출해서 오리알을 품게 되고 오리(초록)를 아들고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빌런인 족제비의 위협과 초록이의 성장을 그려내는 이야기인데요.

그럼 잎싹이는 자유를 찾아서 행복했을까요?


저는 최근 픽사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만을 보다가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니까 다른 그림 스타일에 살짝 이질감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이전에 봤던 한국 애니보다는 훨씬 고급스러워졌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화려한 색감으로 보여주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세상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다 보고 나서 떠오르는 책이 하나 있어요.
바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책인데요.
양계장에서 자유를 꿈꾸며 양계장과 앞마당을 탈출해서 자유를 찾아 나왔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자유보다는 초록이를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잎싹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속의 나무가 오버랩되더라고요.

그리고 초록이의 성장을 보면서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잎싹이를 보면서
우리 부모님의 삶이 저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점점 나보다는 가족을 위한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사실 이 애니메이션의 결말은 조금 아니 많이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고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서 당연히(?) 밝고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날 거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 결말은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심지어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그 엔딩 부분을 그냥 잘라냈다고 하니 저만 충격적이었던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렇게 충격적인 결말을 보고 나서 나오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엔딩 OST는 또 너무 좋던데요.
바람의 멜로디라는 제목의 노래는 아이유 씨가 불렀고 노래를 듣다 보니 마당을 나온 암탉의 스토리가 다시 지나가는 듯한 느낌까지 받았어요.

보다 보면 빠져드는 그림체와 색상 그리고 초록이의 성장기와 잎싹의 헌신 마지막에는 충격적인 엔딩.
그리고 너무 좋은 바람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아직 못 보셨다면 꼭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었습니다. (b~_^)b

728x90
반응형

'문화.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노트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겨울 에디션) / 제니스 캐플런 / 위너스북  (18) 2020.05.19
가장 힘든 길을 선택한 히어로 배트맨. 다시 본 다크 나이트는 역시 명작이네요.  (30) 2020.05.03
한국 애니메이션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어요.  (41) 2020.04.12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섯 명의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입니다.  (30) 2020.03.08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31) 2020.02.10
가장 보통의 연애. 이게 정말 보통의 연애라고? 평범한 사람이 하나도 없던데...  (20) 2020.01.25
마당을나온암탉, 만화영화, 문소리, 문화, 바람의멜로디, 박철민, 아이유, 애니, 영화, 유승호, 최민식
로그인하고 댓글 쓰러 가기. (∩•̀ω•́)⊃-*⋆

댓글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당을 나온 암닭 결말은 슬프고 충격적이지만
    강한 모성애를 알수 있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한편 만들기 까지 정말 많은 자금과 노동이 필요한데
    성공하기가 힘들어 애니메이션 영화 투자를 잘 안한다나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모든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총 동원되어
    그림을 그렸다는 썰을 들었어요~^^

    아이리스.
    2020.04.12 16:5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에 대한 평가가 안 좋고 또 많은 어른(?)들이 만화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투자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도 그 후에 눈에 띄는 국내 애니가 없다는 건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ㅡㅡ

      2020.04.12 20:21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3. 오... 어릴때 가족들과 함께 모여 봤었는데..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네요!!!

    착한상혀니
    2020.04.12 17:4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헉 그러고보니 9년전 애니메이션이네요.
      오래전 작품인데 전 되게 늦게 알았네요. ㅡㅡ

      2020.04.12 21:0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4. 이거 마지막 장면
    너무 슬퍼요 ㅠㅠ
    나이들수록 볼때마다 눈물샘 자극

    묭수니
    2020.04.12 18:49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더라고요.
      저게 그렇게 원하던 자유의 결과인걸까?
      저런 삶이 행복한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ㅜ

      2020.04.12 21:11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5. 갑자기 음악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ㅎㅎ 마당을 나온 암탉 OST였군요. 딱 들으니 아이유 목소리네요. 담덕님 영화 리뷰 하시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결말이 충격적이었다고 여러 번 말씀하시니 정말 궁금하네요. 가끔은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더 느끼는 게 많을 때도 있지요. 따뜻한 영화 조만간 보겠습니다!

    뉴엣
    2020.04.12 19:1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할 정도로요. ㅠㅠ

      2020.04.12 21:1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6. 저는 아직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성장하는청년
    2020.04.12 19:3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오래 전 만화영화지만 추천합니다.
      꽤 괜찮았어요. ^^

      2020.04.13 07:26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7. 오 이 애니메이션 유명하더라고요. 그림체가 이쁘네요.

    박작가님
    2020.04.12 19:3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의 그림체하고는 확실히 다른 거 같아요.
      그림체도 그렇고 이야기도 그렇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20.04.13 09:3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8. 담덕님이 애니메이션도 좋아할줄 몰랐슴당 ㅎㅎㅎㅎ

    물레방아토끼
    2020.04.12 19:3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제가 은근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것들을 다 할 수가, 즐길 수가 없는 게 문제죠. ㅜㅜ

      2020.04.13 09:41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9. 추억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미있을거같아요

    오시조하
    2020.04.12 20:0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 오시조하님은 벌써 보신 영화로군요.
      전 올해 처음 봤는데 훌륭하더라고요. ^^

      2020.04.13 10:35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0. 아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피그박
    2020.04.12 20:1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피그박님 주말 잘 지내셨나요?
      벌써 월요일 점심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오늘 하루 잘 버텨내려고 합니다.
      피그박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0.04.13 10:3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1. 조카랑 예전에 봤었습니다~~~

    랜디보이
    2020.04.12 21:1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흥행 성적이 좋긴 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 보셨네요. ^^

      2020.04.13 11:08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2. 저 이거 너무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계리직
    2020.04.12 21:15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벌써 보셨군요.
      진짜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더라고요. ^^

      2020.04.13 11:2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3. 비밀댓글입니다

    2020.04.12 22:06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14. 저도 좋아하는 만화영화입니다...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만화영화 중에서 소중한 날의 꿈을 제일 좋아합니다^^

    positive thinker
    2020.04.12 22:2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소중한 날의 꿈"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그림체가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꽤 괜찮은 가 보네요.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o^

      2020.04.13 11:5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5. 이 블로그 클릭 하니 ost가 흘러 나오는데 너무 듣기 좋네요 ^^ 저도 주말에 아이와 함께 집사람과 함께 한번 봐야 겠네요! 우리아이도 만화영화 좋아하는데 보여주면 참 좋아하겠네요~~ 좋은 만화영화 소개 감사해요 담덕님! 이번 새로운 주는 대선인 15일이 있죠! 하루 쉰다는 생각에 벌써 들뜨네요 또 한주 화이팅하시구요~

    나이스가이드
    2020.04.12 22:46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유튜브 영상 넣으면서 자동재생이 되도록 해 놨어요. ^^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이게 적용이 안되네요.
      아무래도 데이터 요금 때문에 조치를 취한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수요일.
      총선일이네요.
      투표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는 진짜 뽑을 사람이 없네요. ㅡㅡ;

      2020.04.13 11:55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6. 외국에서 애니메이션 결말에 칼을 댈 정도로 충격적인 결말이라니
    애니메이션이라고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라는 고정관념을 확 타파시켜주는 애니메이션 영화였군요.

    잉여토기
    2020.04.13 08:2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처럼 안 보실 분들 계실까봐 결말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저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2020.04.13 12:0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7. 조카 보여주면 아주 좋을 것 같은 애니매이션이네요~

    북두협객
    2020.04.13 10:0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최소한 초등학생은 되어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2020.04.13 13:17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8. 저도 이거 여러번 봤는데 한국에서 만든거였군요.

    배덕이
    2020.04.13 10:34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여러번 보셨어요?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좋은 애니였어요. ^^

      2020.04.13 13:1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9. 결말이 충격이라니 어떤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포스팅인데여.

    Deborah
    2020.04.13 20:27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오래 전 영화지만 저처럼 안 보신 분들이 있을까봐 스포는 자제했어요.
      아직 안 보셨다면 꼭 한 번 보세요.
      추천합니다. ^^

      2020.04.13 20:32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0. 저도 이거 봤어요. 근데 세세한 기억은 사라졌다는ㅠ(결말도 기억이 안 나요ㅠ)

    H_A_N_S
    2020.04.13 23:0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 그럼 다시 한 번 보시는 것도 ^^

      2020.04.14 10:22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1. 충격적인 결말이라니 궁금한데요?ㅎㅎ 연휴기간동안 봐야겠어요!

    오리의 일상
    2020.05.02 18:24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꼭 한 번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별 생각 없이 보다가 높은 완성도에 만족한 작품이에요.
      결말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요. ^^

      2020.05.02 23:25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독서노트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겨울 에디션) / 제니스 캐플런 / 위너스북

    독서노트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겨울 에디션) / 제니스 캐플런 / 위너스북

    2020.05.19
  • 가장 힘든 길을 선택한 히어로 배트맨. 다시 본 다크 나이트는 역시 명작이네요.

    가장 힘든 길을 선택한 히어로 배트맨. 다시 본 다크 나이트는 역시 명작이네요.

    2020.05.03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섯 명의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입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섯 명의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입니다.

    2020.03.08
  •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2020.02.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섯 명의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입니다.
이 글은 어떠세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섯 명의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입니다.

  • 최신
    • 1
    •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
    • 77
  • 다음

정보

담덕이의 탐방일지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250x250

메뉴

  • 전체보기
  • 안부 남기기

카테고리

  • 전체보기 (1737) N
    • 라이프 (170) N
    • 여행.맛집 (839) N
    • 문화.연예 (77) N
    • IT (473)
    • 레드마인 (39)
    •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51)
    • 담덕이가 하는 이야기 (88)

댓글

  • 예전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보니 또⋯
  • 태국식 쌀국수만의 매력이 있지요!! 빨⋯
  • 그러게요. 그래도 아직 칼국수는 저렴한⋯
  • 뉴 폴리스 스토리부터 기존의 폴리스 스⋯

태그

  • 직장인점심메뉴
  • 라이프
  • 담덕
  • 맛집
  • 담덕이의탐방일지
  • 평일점심
  • 점심메뉴추천
  • 블로그
  • 개봉기
  • IT

정보

담덕01의 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01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1,906,221
  • 오늘 45
  • 어제 1,037
반응형
Powered by Tistory / Kakao. © 담덕01.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