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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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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가성비 너무 좋은 홍차이나의 홍합짬뽕.

  • 2020.05.20 10:05
  • 여행.맛집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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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비가 왔죠.
비가 와서인지 어제 00시 넘어서 퇴근하고 다시 출근해서 피곤한 건지 뭔가 정신 번쩍 날 정도로 매운 거.
얼큰한 거 먹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래서 찾은 곳!
바로 홍차이나입니다.

  • 홍차이나
  • 방문일: 2020년 05월 1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77 인텔리지 오피스텔 307호 (우)13557
홍차이나 음식은 참 맛있는 곳이에요.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손님이 많아서 대기가 많다는 점.
그리고 그것 때문인지 가끔 주문이 꼬여서 음식이 잘 못 나오거나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 길어진다는 점이죠.

아니나 다를까 어제도 30분 가까이 기다렸던 거 같네요.
짬뽕 먹기 참 힘들어요.
(-∧-;)

홍차이나의 기본 반찬들.
여기에 짜사이도 먹을 수 있지만 여전히 기본으로 제공하지는 않네요.
요청하면 가져다주기는 합니다. 그런데 왜 기본 반찬으로 안 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_^"

저는 기본 짬뽕인 홍합짬뽕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8,000원
땀 흠뻑 흘리면서 먹기 딱 좋은 메뉴죠.


8,000원 가격에 이 정도로 푸짐한 해물이 들어간 짬뽕이라니 가성비 좋습니다.
훌륭해요.

제대로 씹히는 오징어도 꽤 들어 있고 홍합짬뽕인 만큼 홍합도 나름 들어 있고 무엇보다 전 여기 들어 있는 버섯이 너무 좋아요.
식감도 좋고 버섯의 향도 짬뽕의 맛을 한 단계 올려주는 거 같아요.

이렇게 오징어랑 버섯을 함께 면을 먹은 후 그릇을 들고 국물 한 모금 마시면
캬~
속까지 얼얼해지면서 멍~ 하던 머리가 쫙~ 하면서 또렷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ᄑ_ᄑ)⊃━☆゚*・。*・:≡( ε:)

한 그릇 먹고 나니까 확실히 좋더라고요.
기다린 보람이 있달까요?

그렇게 머리도 속도 얼얼한 상태에서 시원한 매실차 한 잔.
어제는 얼음 띄우고 양도 좀 많아서 시원하게 쭉 들이키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마무리 음료죠.
입안 얼얼함이 조금 가시는 효과는 있었어요.

다시 드는 생각이지만 홍차이나의 홍합짬뽕 가성비 좋네요.
해물의 종류가 다양한 건 아니지만 푸짐함 오징어와 홍합 그리고 버섯의 조합은 정말 훌륭합니다.

어제 비 그치고 나서는 하늘은 푸르고 해도 쨍한데 이상하게 춥네요.
이럴 때 감기 조심하셔야 됩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감기 걸리면 이상하게 눈치 보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럼 오늘 점심도 맛있게 드시고 파이팅! 아자아자!
୧(๑•̀ㅁ•́๑)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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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점심메뉴추천, 직장인점심메뉴, 평일점심, 홍차이나, 홍합짬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24 인텔리지 오피스텔 307호 | 홍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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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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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짬뽕 맛나보이네요~
    근데 매실차는 좀 달지않나요??

    코알라👜
    2020.05.20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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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단거 같긴 한데
      시원하고 상큼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매운 거 먹고 마시니까 좋은 거 같아요. ^^

      2020.05.21 11:4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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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홍합짬뽕!ㅎ
    전 동해 살다보니 홍합짬뽕이 많이 나오긴하는데
    그래도 얼큰하고 시원해서 좋죠
    홍합의 단점은 일일히 빼내야하는 귀차니즘!! ㅎ

    둥가디디
    2020.05.20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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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은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단점이 있긴 하네요. ^^;

      2020.05.21 11:4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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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짬뽕이 맛있어 보여요~^^
    점심은 중국집으로 해야하나욧?ㅋ
    유익한 정보를 잘보고 갑니다~
    수요일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으로 해요~^^
    파이팅 하세요

    JOHN TV
    2020.05.20 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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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중국음식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이 많이 늘어나서 좋긴 한데 댓글 다는 게 자꾸 늦어지네요.
      죄송합니다. (--)(__)

      2020.05.21 11:5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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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중에 술한잔 마시고 가봐야겠네요

    비 주류인
    2020.05.20 1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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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자동에 계신가 보네요.
      여기 나름 유명하던데 한 번도 안 가보신걸까요? ^^

      2020.05.21 11:5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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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짬뽕 먹고 싶어요~~~

    늘푸른olivia
    2020.05.20 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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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헝가리에는 짬뽕 파는 곳이 없을까요?
      아쉬운대로 진 짬뽕이라도? ^^;;;

      2020.05.21 11:5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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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헐... 담덕님 제가 보니 담덕님은 짬뽕을 엄청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짬뽕죽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mas hand
    2020.05.20 1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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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을 좋아한다기 보다 매운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메뉴 살펴보고 주문할 때 담백한 거 보다 매콤한 걸 찾고 있네요. ^^;;;

      2020.05.21 11:5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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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푸짐해보이는군요ㅎㅎ

    송's
    2020.05.20 1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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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해산물이 알차서 식감이 좋아요. ^^

      2020.05.21 12:1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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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합짬뽕 얼큰하니 콧물좀 흘리셨겠습니다 ^^
    맛있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피그박
    2020.05.20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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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물은 모르겠고 휴지는 많이 썼네요. ^^

      2020.05.21 12:1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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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짬뽕국물 색깔 진한거 보니 얼큰함이 느껴지네요.
    가격때 저렴한 짬뽕집들은 국물이 멀건 경우도 많더라구요.

    Za_ra
    2020.05.20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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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그런데 여기는 8,000원 가격 이상은 되는 거 같아요. ^^

      2020.05.21 13:2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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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얼큰하니 ㅠㅠ 맛있을 것 같아요 👍🏻

    _soyeon
    2020.05.20 1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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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날 날씨가 추웠는데 먹고 나오니 땀이 뻘뻘.
      제대로 즐기고 왔죠. ^^

      2020.05.21 13:4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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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오는날 홍합짬뽕 탁월한 메뉴선택이시네요 비오는날이 얼큰하고 따뜻한걸 찾게 되는데 ㅎㅎ 전 굴짬뽕 먹었어요

    실버키
    2020.05.20 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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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탐방원 중 한명은 굴짬뽕 먹었는데
      홍합짬뽕이 얼큰하다면 굴짬뽕은 칼칼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저도 굴짬뽕 먹으려고요. ^^

      2020.05.21 13:4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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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오는날엔 짬뽕집도 그렇고, 국물파는 집에 손님이 몰려드는 것 같아요 ㅎ 8천원에 저정도의 내용물이면 아주 훌륭한데요?!

    노닐기
    2020.05.20 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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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죠?
      가성비 훌륭한 짬뽕입니다. ^^

      2020.05.21 14:2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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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자요 비오는날에는 매우고 얼큰한거 먹어서 땀을 쫙 하고 빼주어야 스트레스가 풀리죠 ㅎㅎㅎ
    아니 30분이나 기다리셧어요? 저는 참을성이 없어서 다른데 갔을 텐데 말이죠
    정말 맛집 인정입니다요 ㅎㅎ
    우아 8000원에 저렇게 해물도 많이 들어 간다니요 ㅠㅠ 제 집 주변에 있었으면 정말 자주 갔을텐데 말이죠 ~~~~
    매실차도 주네요 ㅎㅎㅎ 오늘 정말 알차게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리직
    2020.05.20 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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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평소에는 아무리 맛집이라도 대기가 길면 다른 곳을 찾는데
      여기는 한 번 오면 다른 곳 가기도 힘들어요.
      비 오는 날 우산 안 쓰고 올 수 있는 곳이라서 근방에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라서요. ㅋ

      2020.05.21 14:2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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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홍합짬뽕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속이 얼얼할 정도로 맵다니 패스해야겠네요
    저도 오늘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재치기가 연속으로 나오지 뭐에요
    요즘은 정말 재치기만 해도 눈치 보이는 시기라 저도 모르게 두리번..ㅎㅎ
    날씨는 쨍한테 바람이 차서 감기 걸렸을까 염려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리스.
    2020.05.20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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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까지 반팔 입다가 날이 너무 추워서 오늘은 겉옷을 챙겨왔는데 날이 더워요. ㅜㅜ

      요즘 날씨 정말 저랑 안 맞나 봐요. ㅠㅠ

      2020.05.21 15:2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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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얼큰한것 좋아하시면 정말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네요
    내용물도 푸짐하고 맛있었겠어요

    가족바라기
    2020.05.20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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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

      2020.05.21 15:3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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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짬뽕속 해물이 아주 푸짐하게 많이 들었네요! ^^ 후식으로 깔끔한 매실차한잔 딱 좋네요!
    보통 후식은 쓴커피가 기본으로 있긴 하지만 저도 매실차나 수정과 있다면 그거 먹을것 같네요~~~

    나이스가이드
    2020.05.20 2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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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차가 고급은 아니고 아마 시럽일 거 같긴 하지만 매운 입안이 개운해 지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 ^^

      2020.05.21 15:5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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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매실차 보니 오랜만에 마시고싶네요 ㅎㅎㅎ 짬뽕의 개운한 마무리가 됐겠어요 ㅎㅎ

    하링아
    2020.05.21 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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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렇게 한 잔 말고 한 컵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

      2020.05.21 16:0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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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으로 봐도...얼큰해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저녁노을*
    2020.05.21 0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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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땀 제대로 흘렸네요. ^^

      2020.05.21 16:1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0. 요즘 감기 걸리면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기침이라도 하면 주위 시선들이..

    짬뽕 한그릇 하고 싶은 날입니다..쩝

    空空(공공)
    2020.05.21 08:4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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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맞아요. 병원 가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ㅡㅡ

      2020.05.21 16:2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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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1. 오~ 후식으로 매실차도 주는군요. 이런 소소한 서비스 몹시 마음에 들어요!
    저도 어제는 (비가 안왔지만) 점심에 중식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얼큰한 짬뽕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오늘 날씨도 살짝 쌀쌀한데 뭘 드셨을지 궁금해집니다^^

    레스비 / 슬_
    2020.05.25 12:4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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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오늘은 출근하고 주차하면서 기운을 다 써버려서 별 생각 없이 그냥 햄버거 먹고 왔네요. ㅋ

      2020.05.25 16:3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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