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총 25번째 다음 메인 등록. 11일 만에 세 번째 메인 등록이네요. ^^
이게 무슨 일일까요? 어제 그러니까 11일 6월의 세 번째 다음 메인 등록이 됐습니다. 11일 만에 세 번이나 다음 메인 등록이 됐어요. 이 추세는 역대 월 기준 최다 등록이 됐던 3월보다 빠른 속도예요. 3월에 총 6번의 다음 메인 등록을 기록했는데 그때는 12일 만에 세 번 등록이 됐었거든요. 3월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솔직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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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행맛집 채널에 발행이 됐어요. 다음 PC 사이트에도 등록이 된 거 같은데 PC 사이트 등록된 건 캡처 실패하고 모바일만 캡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등록된 포스트는 6월 8일에 발행한 "편의점 GS25의 PB상품 CAFE25.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글이었습니다.
편의점 GS25의 PB상품 CAFE25.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휴가가 끝이 났네요. 휴가라고 해 봐야 아무 데도 가지도 못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고 운동 삼아 산책하는 게 전부인 역대 최고로 조용한(?) 휴가를 보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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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최근 다음 메인 등록은 발행일이 꽤 지나고 나서도 등록되는 경우가 있어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더 자주 등록이 되는 거 같긴 합니다.
9일에 등록된 "멋진 디자인으로 돌아온 브리츠의 블루투스 이어폰 InbudsTWS3 개봉기." 글은 소박도 안 되는 유입 수를 기록했지만 어제 등록된 CAFE25 글은 소박 성공했어요.
멋진 디자인으로 돌아온 브리츠의 블루투스 이어폰 InbudsTWS3 개봉기.
오랜만에 브리츠의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때 브리츠 전문 리뷰어처럼 많은 브리츠의 제품들을 리뷰할 수 있었는데 한동안 뜸했었죠. 브리츠에서 제 리뷰가 마음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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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사이트 유입 수가 752, 다음 Mobile 사이트 유입 수가 365로 총 1,117을 기록. 총 유입 수 1,000을 넘기면서 소박 달성하면서 잔잔한 기쁨을 안겨 주었답니다.
아주 좋은 속도로 진행 중인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의 질주가 과연 3월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한 번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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