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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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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금요일 퇴근길.

  • 2020.09.12 15:05
  •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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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였던 거 같네요.

약 2주간 굉장히 힘이 들었어요.

 

이게 코로나19 때문에 야외활동이 적어지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쌓인 건지

뭔가 아닌 거 같은 일을 계속 하고 있어서 받는 스트레스가 쌓인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금요일 퇴근길.

늦은 시간 지하철에서 혼자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다가 이번 정차역 수원역이라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는데 각 지하철 칸 문들이 다 열려 있고 한산한 모습.

 

그 지하철 속 모습이 나랑 비슷한 거 같아서 바로 찍었습니다.

 

금요일 퇴근 지하철.

금요일.

퇴근.

지하철.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나도 한 때는 언젠가 바다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바다는 가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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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달팽이, 빛그림, 사진, 야근, 이적, 지하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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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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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금요일이라 그런지 어제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불안하더라구요
    아직 지하철에서 뭐가 먹거나 제대로 안쓰시는분들이 꽤나 보여요 ㅠ

    신웅
    2020.09.12 1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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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그런 사람 있다고 듣기만했지 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그런 사람이 진짜 있긴 있군요. 😥

      2020.09.13 19:2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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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보여요 ㅠㅠ

      2020.09.13 19:27 신고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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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짧은 글이지만 담덕님이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저는 주변에 일상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권유하는 편인데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어디 잠깐 일상을 벗어나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쉽게 용납되지 않으니...
    답답함을 풀기가 더 어려워진 요즘이에요 ㅜㅜ
    주말동안이라도 푹 좀 쉬시고 다음주는 이번주, 저번주보다
    더 나은 일주일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햇님은방긋
    2020.09.12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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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이럴때 여행가면 좋은데 그것도 쉽지가 않는 요즘이죠.
      주말에 또 집에만 있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자꾸 처지는 느낌이라 이것도 영~ 별로인 거 같아요. 😢

      2020.09.13 21:4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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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만에 이적 노래 좋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오렌지훈
    2020.09.12 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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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글 쓰기 전에 갑자기 노래가 흥얼거려지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작성해보았습니다. 🙂

      2020.09.14 00:4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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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다를 꼭 가야하나요 뭐... ㅎㅅㅎ
    토닥토닥, 주말은 푹 쉬세요-

    이음
    2020.09.12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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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사람이 바다를 가야하는 건 아니겠죠.
      그럼 저는 어딜 가야할까요? 😅

      2020.09.14 00:5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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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9.14 09:38 신고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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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말 진지하지 못한 이음님.
      집은 매일 가고 있어요. ㅜㅜ

      2020.09.14 16:4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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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항상 활력넘치는 포스팅만 봤어서 그런지 마음이 쓰이네요. 코로나 블루는 아닌지요? 일이 힘드신건가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쉬엄쉬엄 활동해보세요. 응원합니다!

    노닐기
    2020.09.12 2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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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에 모든 걸 다 담아낼 수도 필요도 없으니까요.
      힘들때도 즐거울 때도 있는 평균 이하의 직장인.
      담덕이랍니다. 😆

      2020.09.14 01: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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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달팽이 예전에 참 많이 들었는데요 ㅎ
    평일 저도 넘 힘들었네요..

    둥가디디
    2020.09.12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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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힘내야 하는 시기인가봐요. 🙂

      2020.09.14 01: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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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힘내세요. 저 20대에는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란 노래가 유행했어요. 전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제로 콜라 젤 큰거 사다 놓고 밤에 홀짝홀짝 마셔요. 그럼 못마시던 콜라 마신 것땜에 기분 좋아져요. 아님 차타고 아님 기차타고 아님 지하철 타고 실제로 바다를 다녀와요. 혼자도 좋구 가족과 같이도 좋구 마스크 쓰고 그냥 바다만 바라보다 와도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한시간 정도면 바다 다녀 올 수 있어서 차타고 바닷가에 세워놓고 그냥 가만히 바라만 보고 와도 훨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넘 많이 썼나요? ㅋㅋㅋ

    영숙이
    2020.09.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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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에는 그렇게 바다도 다녀왔는데 요즘은 나가기가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더 지치는 거 같기도 하고요. 😁

      2020.09.14 01:0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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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가 담덕이 님의 글을 써먹어도 될까요? 허락 하시면 금요일 퇴근길 이란 글을 블루 코로나에 써먹어 보겠습니다.

    영숙이
    2020.09.1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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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숙이님도 블로그 하시는 건가요?
      로그인이 안 되어 있어서 찾아 뵐 수가 없네요. 😅

      2020.09.14 01:0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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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 공감가는 글이에요. 저도 저 달팽이처럼 언젠가 저 넓은 바다를 향해 당연히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다시 또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다가 다시 우울해지다가 반복하고 있네요. 그래도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제가 담덕님보다 나이가 어려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각자의 바다는 다 다르겠고, 항상 변하겠지만요 :)

    뉴엣
    2020.09.13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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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거죠.
      나이가 많든 적든...
      저도 다시 해낼 수 있을 거란 상각을 할 거예요.
      늘 그렇듯...
      그리고 또 우울해질까요?
      크윽...

      2020.09.14 09:5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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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는 바다는커녕 개울가라고 갈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사는 거죠, 뭐.

    히티틀러
    2020.09.13 1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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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개울이 히티틀러님의 바다가 될 수도 있는 거죠.
      모든 사람이 다 바다를 갈 필요는 없잖아요.
      그런데 내 바다는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2020.09.14 11:5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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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바다는 가지 못하더라도
    바다를 향해 가다보면, 새로운 희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인생은 힘이 아니라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힘내보아요 .. ^^

    라오니스
    2020.09.13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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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 가야 새로운 희망이 보이는 걸까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이게 종점이 어디인지 언제 끝나는지 알면 그나마 버틸텐데 그러지 못하니까 더 힘들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ㅜㅜ

      2020.09.14 11:5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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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금요일 오후 퇴근길에서 인생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셨네요.
    지금은 지쳐서 그랬어도 얼마 있으면 다시 저 넓은 바다를 향해 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감정이 다시 찾아올 거라 믿어요.

    잉여토기
    2020.09.13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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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해 보면 늘 그랬던 거 같아요.
      우울해 하고 힘들어했다가 다시 회복하고 열심히 달리다가 또 지쳤다가...
      그런데 요즘은 그 주기가 짧아지는 거 같아서... 그게 더 힘든 거 같아요. ^^;

      2020.09.14 12:0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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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적의 달팽이 노래 어렸을때 많이 들었죠~
    예전엔 시골에 사니 사람이 북적이는게 좋았는데 지금은 엘베도 같이 타면 부담스러운 사이가 됐죠^^ 지하철 느낌이 지금 세상을 대변하는것 같군요~~

    시골아빠
    2020.09.13 1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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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출근길은 지친 사람도 있지만 활기찬 사람들도 있는데 금요일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걸까요?
      다들 지쳐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

      2020.09.14 12:1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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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코로나 시작되고 대중교통을 한번도 이용한 적 없거든요
    금요일 퇴근길이라 그런지 보기만 해도 모두 지쳐보이네요
    2주가\간 힘드셨다니 주말에 푸욱 쉬셨기를요~^^

    아이리스.
    2020.09.13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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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로 오면서는 계속 대중교통으로 다니고 있어요.
      본사 출근 때는 유류비나 주차비 지원이 안되서요. ㅜㅜ

      2020.09.14 14: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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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코로나에도 재택근무를 못하는 직종이다니 이런 지하철 자주 보내요 ㅠㅡㅜ

    블라 블라
    2020.09.14 0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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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충분히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직종인데도 안 하네요. ㅡㅡ;

      2020.09.14 16:4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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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N테크
    2020.09.14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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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퇴근길은 우울하지 않게 퇴근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

      2020.09.15 07:4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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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된 게 아닌가 싶어요...
    인생에 정답이 없으니 어디서 무얼하든 고민거리가 줄어들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
    요새는 힘들면 '그냥 대충 살자~' 이렇게 외치곤 하는데,
    그러면 마음이 좀 나아지더라고요. ㅎㅎ

    peterjun
    2020.09.14 1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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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대충 살자 이게 잘 안되네요.
      혼자 살면 모르겠는데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으니까요. 🤔

      2020.09.15 09:2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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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반 자의로 인해 갖혀있는 느낌이고
    행동 자체도 제한되는 느낌이라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저도 그렇게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었음에도 6개월 되니 정말 답답한데
    활동적인 분들은 더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차니
    2020.09.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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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렇게 활동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집에만 있어야 되는 것도 한 이유겠지만 그것보다 그로 인해 다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서 더 힘든 거 같아요. ㅡㅡ;

      2020.09.15 14:3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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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앗 왠지 공감이 갑니다
    저도 휴식이 그리워 질때가 있네요ㅜ

    현아트
    2020.09.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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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늘 그립네요. 😂

      2020.09.16 09:5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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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조금씩 쉬셔야 합니다. 자꾸 나를 회사와 사회에 비워내며 살다보면.. 정비소 들어가야해요..ㅋ

    밥짓는사나이
    2020.09.15 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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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쉴 수가 없어요.
      말로는 쉬라고 하면서 일이 들어옵니다. ㅡㅡ;

      2020.09.16 15:3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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