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기 싫은 출근을 하는 길에 보이는 해돋이는 왜 굳이 이쁜 걸까요?
시골 출근길은 이런 모습이랍니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매일 같이 반복되던 직장인으로서의 일상은 잠시 내려 두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전 오늘은 쉬는데 내일은 다른 프로젝트 지원을 가야 한답니다.
(ノへ ̄、)
오늘이라도 좀 쉬어야겠어요.
우주히피님의 이 답답한 회사를 벗어나기엔 더 이상 우리에게 남은 빨간날이 없어
"여기만 아니면 어디라도 그냥"
진짜 출근길에 보는 게 아닌 다른 상황에서 저 해돋이를 볼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