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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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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오랜만에 주말 밥상 올려 봅니다. 소! 고기고기 하네요.

  • 2020.12.21 10:05
  • 라이프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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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원래 오늘은 지난 금요일 먹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올라가야 하지만 제가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병원 가서 몇 가지 검사를 받아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하루 쉬고요.

 

대신 일요일에 집에서 조금 거하게 먹은 밥상을 한 번 보여드리려고요.

제목에 적은 것 처럼 소! 고기고기한 일요일 밥상입니다.

 

2020년 12월 20일 일요일 밥상.

아이들은 별도의 개인 반찬 접시가 있고요.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아내가 종종 택배로 우둔살을 구매해서 직접 썰어서 준비하는 육사시미가 메인 반찬으로 올라왔었어요.

아~ 그리고 처음으로 도전하는 천엽까지.

 

배와 육사시미.

배 채 썰어서 육사시미와 한 접시에 담아서 나왔고요.

 

 

천엽.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천엽은 기름소금과 함께.

 

육회.

그리고 조금 늦게 준비된 육회까지.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서 날달걀 톡! 터트린 비주얼이 집에서 준비한 것 치고 나쁘지 않죠?

 

이렇게 소! 고기고기한 일요일 밥상으로 가끔은 거하게 먹기도 한답니다.

 

다시 시작된 월요일.

그래도 이번주는 금요일이 크리스마스라 주 4일만 출근을 하면 되니까 부담이 조금 덜한 느낌의 한 주인데요.

나날이 상황이 심각해지는 코로나 19가 많이 걱정되긴 하지만 마스크 꼭 쓰고 손 자주 씻고 다니시면서 건강한 한 주의 시작되시기 바라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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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소고기, 요리, 육사시미, 육회, 음식, 일상다반사, 일요일밥상, 주말밥상, 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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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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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회가 너무 맛나 보이네요~
    천엽은 제가 아직 도전하기에는 ㅋㅋ 힘듭니다

    Za_ra
    2020.12.21 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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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큰 아들이 "한 번 먹어볼까?"하고 집어 먹더니
      "음~ 이건 별로다"라고 결론내더라고요.
      육사시미만 순삭당했습니다. ㅋ

      2020.12.22 14:4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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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와~ 집에서 육사시미에 천엽까지 드신 거에요?
    우와.. 얼핏 보고 어디 엄청 유명한 맛집 가신 줄~

    달시랑
    2020.12.21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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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게 육회까지요.
      그런데 천엽은 별 인기가 없더라고요. ㅋ

      2020.12.22 14:4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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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사시미와 천엽의 조화가 아주 좋네요!
    싱싱해보여요! 천국의 맛일거 같습니다~

    북두협객
    2020.12.21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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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싱싱합니다.
      육사시미나 쳔엽은 싱싱하지 않으면 안돼죠. ^^

      2020.12.22 14:5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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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크으~!!!! 소고기는 언제나 사랑이쥬~~

    윰스터
    2020.12.21 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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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으~!!!! 정답입니다.~~

      2020.12.22 14:5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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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집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드시다니 좋은데요
    육사시미와 육회 정말 맛있지요 :)

    드림 사랑
    2020.12.21 1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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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드림사랑님 선지는 못 드신다고 한 거 같은데 육사시미나 육회는 드시나 보네요.
      이렇게 먹으면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2020.12.22 14:5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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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집에서 이렇게 든든하게 먹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설겆이만 빼면요. ^^

    Babziprer
    2020.12.21 1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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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죠.
      맛있게 그리고 이쁘게 먹고 나면 늘 남아 있는 가장 큰 귀찮음 거리가 바로 설거지죠. ㅋ

      2020.12.22 14:5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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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와~ 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 그중 한가지 꼽으라면 전 육회가 제일 맛있을듯요!
    이번주 4일만 근무하면 되는데 벌써 하루가 지나갔죠! ㅎㅎ
    3일만 더 고생하시구요~~~

    나이스가이드
    2020.12.21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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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육회가 제일 맛있었는데 아이들이 육사미시를 좋아하니까 육사시미 두 접시 썰어 내고 남은 것만 육회를 해서 너무 적었어요. ㅜㅜ

      2020.12.22 14:5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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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육회를 집에서 해 드신다니!
    더 신선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호로록호로록 국수 먹듯 호다닥 하고 싶네요 ㅎㅎㅎ

    야리짠
    2020.12.21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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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먹지 않으면 아이들 양껏 먹이는 부담이 상당해 집니다.
      너무 잘 먹어요. ㅋ

      2020.12.22 15: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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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건강에 좋은 음식 드셨으니, 이번주부터는 힘이 나는 한주 되시길 ^^

    노닐기
    2020.12.21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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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이번주는 원래 몸상태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숨이 차는 느낌이 너무 기분 나빠요. ㅜㅜ

      2020.12.22 15:0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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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는 그간 여기저기 다녀보고 격라도 되어 보고.....나름 내린 결론 - KF94만 있으면 일단은 어케든 된다...생각 합니다. 올해 식구들 선물도 KF94 마스크고요.... 미국코스트코에서 휴지제품이 사라져서 열씸히 연초처럼 화장실 휴지 하고 클리넥스 각티슈 구하느라 애 좀 먹었죠. 울나란 그래도 휴지 수급이 나쁘지 않아 그나마 다행 이지요. 마스크 하고 청소박사 준비해 나갑니다. 웃기죠? 정말 웃긴 세상 입니다. 그래도 고기는 밖에서 궈먹어야 맛있는데요....육회 잘봤습니다....쩝.....

    차포
    2020.12.22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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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서 구워 먹으면 비용이 너무합니다. ㅜㅜ
      아이 둘이 각자 저 만큼 먹어서요. ㅠㅠ

      2020.12.22 15:0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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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번에 정말 크게 드셨네요!
    저도 육회 정말 좋아해서 한번 먹어보고싶습니다 ㅠ

    cchucchu
    2020.12.22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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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라카페를 활용해 보세요.
      물론 이것도 선착순이라 구매 난이도가 조금 있는 거 같더라고요. ㅋ

      2020.12.22 16:2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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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육회를 드셨네요ㅋㅋㅋ
    요즘은 집에서 맛있는 것 해먹는 것이 낙이되었어요.
    나갈 수가없어서ㅜㅜ
    잘보고 갑니다

    기며기
    2020.12.22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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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기도 하고 육회나 육사시미는 나가서 먹으려면 양껏 먹기가 힘들어요. 가격이 비싸서... ㅜㅜ
      기며기님도 집에서 육회 한 번 양껏 드셔 보세요. ^^

      2020.12.22 16:5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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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집에서 육회를 먹기는 쉽지 않은데 부인 요리 센스가
    아주 돋보이십니다
    내일부터면 더욱 밖에서 먹는게 어려워지겠습니다. ㅡ.ㅡ;;

    空空(공공)
    2020.12.22 0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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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직거래 하면 소 잡는 날 주문 받아서 양념과 함께 택배로 보내주는 곳이 있어요.
      고기 썰면서 배도 같이 썰어주고 이쁜 그릇에 담으면 끝.
      물론 이것도 결코 쉬운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내 덕분에 저렴하게 양껏 잘 먹고 다니네요. ^^

      2020.12.22 17:1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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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이들은 안 익은 고기는 안 좋아하던데,
    담덕님네 아이들은 골고루 잘 먹어서 걱정 없으시겠어요. ^^
    담덕님도 골고루 드시고 계시죠? ㅎㅎ ^^ 건강 잘 챙기시고요~

    울랄라리
    2020.12.22 0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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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 아이들은 생고기도 잘 먹고 회도 잘 먹고 없어서 못 먹는답니다. ㅋ
      저도 잘 먹고 다니는 거 같은데 지난 2주간 고생이었네요. ㅜㅜ

      2020.12.22 17:1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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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정집에서 육사시미에 천엽이라니!
    자녀들은 감자탕이나 아재 입맛 음식 잘 먹는다도 하더니, 그래도 아직 육사시미까지 먹을만한 단계는 아닌가봐요ㅋㅋㅋ
    저도 아직 천엽이랑 간은 힘들더라구요 ㅠㅠ

    히티틀러
    2020.12.22 1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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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뇨 아뇨 육사시미 킬러입니다.
      육사시미를 제일 좋아하고 육회를 엄청 좋아하죠.

      천엽은 한 번씩 먹어보더니 맛 없다고 하긴 했어요. ㅋ

      2020.12.22 17:3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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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육사시미 천엽 육회 모두 신선하니 맛나보입니다!
    하.. 보기만해도 군침이..쥬륵..ㄷㄷ

    코치J
    2020.12.22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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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치J 님도 택배로 주문부터 하시죠? 😁

      2020.12.28 15:4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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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내분이 육회를 제대로 할 줄 아시네요
    육회는 배와 함께 먹으면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천엽회는 아직 한번도 도전해본 적 없는데 맛은 어떨지..? ㅎㅎㅎ

    아이리스.
    2020.12.22 2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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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엽은 그냥 조금 맛보는 게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

      2020.12.29 08:3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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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모님이 최고이신데요. 어느 고기집 식당 안부러운 식사네요.
    정말 군침도는 식사들 사진이었음돠 ㅎㅎㅎ

    실버키
    2020.12.22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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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밖에서 먹는 게 부담스러운 음식이라서요.
      아내가 이렇게 택배 구매해서 집에서 직접 하게 됐어요. 😅

      2021.01.04 16:5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0. 우왕~ 뭔가 많이 본격적인 식사네요.^^ 저기압일 때는 고기앞으로라는 얘기가 떠올라요.ㅎ

    라디오키즈
    2020.12.28 18:0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저때가 참 좋았죠.
      지금은 몸 상태가...
      기름진거랑 매운 것도 자제하라네요. ㅜㅜ

      2021.01.04 16:58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에고고.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2021.01.05 15:46 신고
      라디오키즈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1. 육회고기가 질이 좋아보이네요. 소고기 ㅜㅜ

    현아트
    2021.01.02 00:07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내가 종종 주문하는 곳인데 여기 고기 괜찮더라고요. 😄

      2021.01.04 17:0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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