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여러분들은 어떤 어버이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아니면 저처럼 두 가지 위치에서 어버이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왼쪽은 가람이가 준 카네이션 그림 꽃다발과 쪽지.
그리고 오른쪽은 하람이가 준 변신 편지랍니다.
이렇게 꽃다발 속에 쪽지를 꺼내면 이렇게 가람이가 적은 메시지가 있고요.
오른쪽에 많은 꽃그림을 이렇게 접으면 하나의 장미가 만들어지는 변신 편지랍니다.
저는 이렇게 부모로서 어버이날 아침을 보내고 자식으로서 어버이날을 보내기 위해 본가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