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마포갈비 생고기 전문점에서 김치찌개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어제는 점심 먹을 식당을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앞에서 뭘 먹을지 이야기해서 가기로 한 곳이 새로 생긴 마라 짬뽕ㆍ짜장 간판을 단 곳이었는데 간판만 달고 아직 오픈을 안 했더라고요.
그래서 건너편 분식집을 가려는데 이런 사장님이 여름 휴가 가셨나 봐요.
그리고 겨우 찾아 들어간 곳이 바로 마포갈비 생고기 전문점이었어요.
- 마포갈비 생고기전문점
- 방문일: 2021년 08월 05일
- 위치: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36 (우) 03737
이런 곳에서는 갈비 뜯어줘야 하는 건데 매번 식사한 포스트만 발행이 되네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고기류의 메뉴지만 이 글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죠.
식사류 메뉴를 봐야 합니다.
우리는 김치찌개(특)과 돼지 제육볶음을 시켰습니다.
김치찌개는 특과 보통의 차이는 들어가는 돼지고기 양의 차이라고 하네요.
기본 반찬은 이렇게 4가지가 나왔는데요.
저 꽈리고추 멸치 볶음 맛있었어요.
생각해 보니까 전 반찬 중에 저것만 먹은 거 같네요.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오~ 요즘은 김치찌개에 라면 사리 없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마포갈비 생고기 전문점의 김치찌개는 라면 사리를 아예 넣어서 주네요.
보글보글 잘 끓여서 라면부터 먼저 먹었는데 앗!
전 분명 라면만 먹었는데 신김치의 맛을 느꼈어요.
완전히 푹 익은 신김치가 들어 간 거 같아요.
이런 신김치 싫어하는 분도 있던데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딱 제 스타일의 김치찌개였어요.
국물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짜란짜란!
반면 돼지 제육볶음은 좀 아쉽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그냥 평범한 제육볶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또 여기 충정로에서 맛있는 오삼불고기를 먹어봤지 않겠습니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밥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모네 오삼 불고기.
어느덧 금요일. 불금이 아니어도 그냥 좋은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진짜 '밥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 맛있는 곳에서 식사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와 느낌이 조금 다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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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불고기와 제육볶음은 같은 음식은 아니지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같이 밥 먹은 탐방원들도 대체적으로 돼지 제육볶음에 대한 평은 좋지 않았어요.
다음에 오게 되면 그냥 찌개만 먹자는 의견이 많았던 마포갈비 생고기 전문점이었습니다.
아~ 김치찌개 국물은 진짜 아시죠?
그~ 짜고 신 그 감칠맛 나는 그 맛!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