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전망대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이용기는 이렇게 따로 적어 봅니다.
달전망대 구경하고 식사시간이 늦어져서 밥먹으러 들른 곳입니다.
뭐.. 늦은시간에 애들하고 밥을 먹으러 돌아다니기에는 위험부담(?) 이 너무 크죠.
약간의 기다림 후에 입장!
창가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연출되어 있네요.
창가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괜찮습니다.
이럴때는 X30의 렌즈가 일체형인게 좀 아쉬웠어요... ^^;
에피타이저로 나온 빵과 소스
아~ 저 소스 이름이 뭐라고 하던에 아무튼 식초맛이 강해서 저하고 아이들 입맛에는 그닥..
메뉴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스타랑
볶음밥
그리고 스테이크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메뉴별로 2~3가지의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뭐.. 요즘 매체에서 표현하는 듯한
(예: 입안에서 춤을 추고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고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맛은 잘 모르겠고..
그냥 쏘쏘 하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이번 포스팅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