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서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오리엔탈파파.
오늘은 수요일. 한 주의 중간 날이죠. 그런데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더 중요한 건 내일이 어린이날이라는 거죠.
즉 오늘만 출근하면 내일은 쉴 수 있어요.
야호~
이렇게 즐거운 소식과 함께 오늘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한 필수 포스트.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금 시작합니다.
- 오리엔탈파파
- 방문일: 2022년 05월 03일
-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길 16 (우) 07947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아시아 음식 전문이라는 오리엔탈 파파입니다.
여긴 등촌역 텐동 맛집인 신야텐야에 갔다가 봤던 곳인데요.
나중에 와야지 생각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탐방원이 이야기해줘서 어제 첫 방문했습니다.
등촌역 텐동 맛집 신야텐야는 아래 포스트로 볼 수 있어요.
씹는 맛이 있네요. 신야텐야에서 부타텐동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점심은 멀리 다녀왔어요. 등촌역까지 걸어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3월 24일에 방문했던 텐동(튀김 덮밥) 전문점인 신야텐야입니다. 신야텐야 등촌역점 방문일: 2021년 월 일 위치: 서울 양
damduck01.com
가게 입구 옆에는 이렇게 거대한 메뉴판이 붙어 있는데요.
지나가면서 새로운 식당을 봐도 뭔가 비싸 보이는 곳은 일단 움찔하게 되잖아요. (이거 저만 그런 건가요?)
그런데 이렇게 밖에서 어떤 메뉴를 파는지 그리고 가격은 어떤지 볼 수 있으면 전 좋더라고요.
실내는 이런 분위기예요.
우리 탐방원들이 앉은 테이블 반대편과 제가 앉은자리 옆에는 이렇게 2인 테이블이 밀실처럼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기서 혼밥 하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혼밥 하러 오신 분이 저 자리에 앉았습니다.

반찬은 이렇게 피클이랑 샐러드.
깔끔하고 좋았어요.
여러 나라의 아시아 음식 중 제가 선택한 음식은 김치볶음밥.
오리엔탈 파파의 한국 음식은 4가지의 김치볶음밥이 있는데요.
갈릭버터 김치볶음밥 하나와 기본 김치볶음밥에 토핑을 달리 한 손오공, 로미오, 줄리엣이라는 3가지 김치볶음밥이 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줄리엣, 가격은 8,500원입니다.
치즈가 솔솔 뿌려진 김치볶음밥이 쇠 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요.
원래는 반숙 달걀 프라이가 쇠 팬 1/3을 차지하는 건데 제 달걀 프라이는 실패한 게 올라왔어요.
이날 다른 탐방원의 손오공과 로미오에는 제대로 된 달걀 프라이가 올라갔거든요.
이건 좀 실망.
음식 전문점이라면 실패한 음식은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크림새우가 쇠 팬 1/3을 자리합니다.
일단 달걀 프라이와 김치볶음밥 한 숟가락을 시작으로 크림 새우 하나는 따로 맛을 보고 김치볶음밥에 크림 새우 얹어서 식사의 마무리를 합니다.
오리엔탈 파파의 첫 방문에서 선택한 줄리엣은 맛있어요.
사실 이 조합이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치즈가 올라간 김치볶음밥과 달걀 프라이 그리고 크림 새우인데요.
물론 위에서 언급한 실패한 달걀 프라이가 나온 건 먹을 때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먹었는데 글 쓰다 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긴 하지만 그대로 재방문은 할 거 같네요.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메뉴가 다양해서 직장인 점심 장소로는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마무리 잘하셔서 칼퇴하시고 내일은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