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다는 사이다를 주로 먹는데 여기는 코카콜라 제로가 있어서 가져왔는데요. 음~ 역시 제로 콜라는 코카콜라보다 펩시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콘찡어 바이트와 블랙라벨 치킨 한 조각은 이렇게 담겨 나왔는데 먼저 타워버거부터 먹어봐야겠죠.
타워버거는 2019년에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포장지가 이게 아니었는데 타워버거 전용 포장지가 나왔네요.
양상추와 슬라이스 체다 치즈, 제가 좋아하는 해시브라운과 닭가슴살 패티 구성이고 여기에 마요네즈와 케첩이 들어간 구성입니다. 저는 치킨 버거는 KFC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에 찾은 KFC에서의 타워버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 전 먹은 버거킹에서 먹은 것보다 타워버거가 더 좋다고 한 탐방원도 있었어요.
치킨 패티에 해시브라운까지 저는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처음 먹어본 콘찡어 바이트는 맛은 있어요. 맛있긴 한데 오징어가 너무너무 작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 블랙라벨 치킨은 닭다리 순살로 만들어진 프라이드치킨인데 닭다리 치킨인데 맛없을 수가 없죠. 전체적으로 전부 다 맛있게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역시 치킨은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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