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식당에서 혼자 낭만을 느끼며 에비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오늘은 화요일.
그런데 월요일인 어제보다 오늘이 더 피곤한 건 왜 그런 걸까요?
월요병에 이어 신종 화요병?
- 낭만식당 범계점
- 방문일: 2022년 11월 21일
-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49 아트타워빌딩 2층 204호 (우) 14072
2층 구석에 위치한 낭만식당.
여긴 알고 오지 않으면 지나가면서도 발견하기는 쉽지 않겠던데요.
전 텐동 먹은 지가 오래돼서 검색해 봤는데 범계, 평촌에는 텐동집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비슷한 걸 찾아오게 된 곳이 바로 덮밥&우동&소바 안양 맛집이라는 낭만식당이었습니다.
딱 봐도 일식당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입니다.
큰 주방을 둘러싼 바 형태의 테이블이 있고 그 뒤로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이 있어요.
저는 혼밥이라 바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봅니다.
가격대가 높은 느낌이 나는데 1만 원 이하 메뉴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이 중에서 저는 ❤️가 붙어 있는 에비동(새우튀김 덮밥)을 주문했어요.
에비동의 가격은 9,000원입니다.
낭만식당의 에비동은 이렇게 나옵니다.
깔끔 한 상으로 나오는데 반찬이랑 장국은 평범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기대를 별로 안 했는데 엄청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커다란 새우튀김이 두 개가 아닌 세 개.
그리고 밥사발 크기도 꽤 커요.
일본식 덮밥은 위에 올라간 토핑과 아래 있는 간장 달걀 비빔밥 두 가지를 모두 봐야죠.
커다란 새우튀김 세 개는 좋았고 그럼 이제 간장 달걀 비빔밥을 보면 달걀이 특이하네요.
부침개처럼 양파와 함께 달걀을 부쳐서 밥 위에 얹어있어요.
그런데 이 달걀전이 반숙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숙도 아니고 살짝 덜 부친 느낌으로 밥이랑 비빌 수 있게 한 거 같네요.
독특한데요.
그리고 비주얼적으로 좋았던 새우튀김은 맛도 나쁘지 않네요.
튀김은 엄청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속에 들어 있는 새우도 이 정도면 가격 대비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텐동의 아쉬움을 달래준 낭만식당의 에비동이었어요.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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