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회 맛있게 먹었던 제주바다회에서 이번에는 고등어구이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뜨거웠던 어제 점심.
9월인데도 아직은 많이 덥네요.
다른 탐방원들은 알탕을 먹겠다고 하는데 저는 날도 덥고 끌리지가 않았지만 함께 먹는 점심 저만 먹고 싶은 걸 먹을 수는 없잖아요. '가면 다른 것도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묵묵히 따라갔습니다.
제주바다회
- 제주바다회
- 방문일: 2023년 09월 11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25 1층 101호 (우) 13477
두 번째 방문하는 제주바다회입니다.
첫 방문 때 물회를 나름 맛있게 먹었던 곳이죠.
또 다른 여름 별미 물회. 제주바다회에서 물회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주 금요일은 특별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래 가려던 곳은 다른 곳이었으나 다들 꼭 그게 먹고 싶어서 가던 것은 아니었기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걷다가 눈에 띄는 가게가 횟집이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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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는 전에 먹기도 했고 요즘 해산물을 가급적 멀리하게 됩니다.
그래도 왔으니 뭔가 먹긴 해야겠는데 알탕은 너무 덥고 식사메뉴에서 다른 걸 찾다가 1인 주문이 가능한 고등어구이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1만 원.
제주바다회 고등어구이
다른 탐방원들은 알탕, 저만 고등어구이로 주문 완료.
반찬이 준비되었는데요.
호박볶음이랑 콩나물무침, 고추튀김(?), 볶은 김치까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호밖볶음 맛있었어요.
뒤이어 나온 고등어구이.
공깃밥과 미소된장까지 나오네요. 와사비 간장은 셀프로 착착.
국은 미역국이 나오려나? 생각했는데 미소된장. 이건 좀 아쉬운 점이었지만 고등어구이는 크기도 그렇고 바삭하게 제대로 구워져서 좋았습니다.
크기만큼 살도 많고 밥과 비교해서 먹을 게 많아서 밥 조금 고등어 많이 해서 먹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바다에 쓰레기 버리는 짓 그만하고 이 맛있는 거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할 만 좀 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큰 바람을 이야기하면서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