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버거&스테이크의 마지막 시그니처 메뉴인 내슈빌 핫 치킨 버거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 3월 24일 처음 방문해서 최강의 가성비 스테이크를 먹었던 피크버거&스테이크, 어제 세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피크버거&스테이크에는 3가지 시그니처 메뉴가 있는데요. 피크시그니처 스테이크와 피크시그니처 버거 그리고 어제 먹고 온 내슈빌 핫 치킨버거인데 이 3가지 메뉴는 봄맞이 이벤트로 세트 주문 시 1천 원 할인을 하고 있어요.
피크버거&스테이크
- 피크버거&스테이크
- 방문일: 2025년 04월 02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31 1층 101호 (우) 13461
어제 방문해서 3가지 메뉴를 다 먹어보는 걸로 피크버거&스테이크에서 저의 주력 메뉴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스테이크와 햄버거 그리고 치킨 버거 중 제 선택을 받은 메뉴는 무엇일지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주문과 결제는 입구로 들어가서 좌측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되고 테이블에는 위와 같이 ' 피크버거&스테이크 더 맛있게 즐기는 법'이 적혀 있는데 버거는 두 손으로 크게 한 입! 특제 올리브시즈닝과 수제 소고기패티의 매력을 크게 느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전 치킨 버거를 먹을 거니까 '두 손으로 크게 한 입'만 신경 쓰면 되겠네요.
내슈빌 핫 치킨 버거 세트
주문한 내슈빌 핫 치킨 버거 세트가 나왔습니다. 세트 구성으로는 감자튀김과 코울슬로 중 추가 금액 없이 선택이 가능한데 저와 탐방원은 둘 다 감자튀김을 선택했습니다. 음료는 펩시 제로 콜라가 캔으로 나왔고요.
감자튀김에 찍어먹을 소스는 셀프 바에서 직접 따라오면 되는데 케첩, 마요네즈, 피크소스 3가지가 있는데 지난번 피크시그니처 버거를 먹을 때 피크소스를 먹었는데 이거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어제도 피크소르를 담아왔습니다. 두툼한 감자튀김을 찍어먹으면 딱 좋습니다. 케첩과 마요네즈 그 외 알 수 없는 무엇이 함께 섞여 있는 느낌인데 피크소스 맛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점심의 주인공 내슈빌 핫 치킨 버거는 일단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피크시그니처 버거를 압도합니다. 거대한 두께와 푸짐한 속까지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피크버거&스테이크 맛있게 즐기는 법에 나와 있는 방법으로 두 손으로 잡고 크게 두 입을 베어 먹었는데 응? 이거 내슈빌 핫 치킨 버거 맞나요? 제가 맛있게 먹었던 내슈빌 핫 치킨 버거는 자이온에서 먹었던 내슈빌 핫 치킨 버거인데요.
자이온에서 내슈빌 핫 치킨 버거와 그라니따를 먹고 왔어요.
어제는 등촌역 수제버거 맛집 자이온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포스팅한 걸 보니까 매 달 2~3번은 갔었던 자이온인데 거의 두 달 만의 방문이네요. 그리고 아마 어제가 마지막 방문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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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도시를 가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치킨과는 뭔가 다른 매운 치킨이 핵심인데 피크버거&스테이크의 내슈빌 핫 치킨 버거의 치킨은 간장 소스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슈빌 핫 치킨보다는 우리나라의 간장 치킨 느낌입니다. 안에 들어간 피클과의 조합이나 전체적인 구성은 좋은데 이 간장 치킨 스타일의 치킨 패티가 제 기준에서는 아쉽더라고요. 매운맛도 나지만 간장 소스 때문인 거 같은데 단맛이 강해서 각 재료의 맛을 약화시킨다고 할까요? 물론 이건 제 기준이고 이 맛을 좋아하는 분이 있으니까 이런 맛을 낸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래서 제 결론은 피크버거&스테이크에서의 메뉴는 스테이크 종류로 고정이 될 거 같습니다. ㅋ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