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런던 스냅샷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대략 트라팔가 광장에서 Hungerford Bridge and Golden Jubilee Bridges 까지의 여정인것 같네요.
트라팔가 광장에서의 런던투어버스
가장 왼쪽의 청소년(?)은 저와 눈이 마주치더니 저런 포즈(?)를 잡아줍니다.
장난꾸러기 기질이 다분하네요 ^^
사람 사는 곳은 크게 다르지 않은 걸까요?
자전거 주차장 모습이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연중 다양한 한국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한국문화를 영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셜록홈즈 펍 가상의 인물이면서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셜록홈즈의 이름을 내건 펍입니다. 골목에 있는 입간판에 셜록홈즈의 캐릭터가 인쇄되어 있네요.
한국에 비해 차가 많이 없는 골목
서울은 이런 골목에서도 차들이 많이 다니는데 영국은 그런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Hungerford Bridge and Golden Jubilee Bridges 에서 바라본 빅밴
여기에서는 런던아이와 빅벤을 같이 볼 수 있어요.
트라팔가광장에서 런던아이까지는 산책하는 느낌으로 걸어서 구경다니는걸 추천합니다. ^^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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