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두 개! 청계산수타에서 해물 전복 짬뽕 얼큰하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서판교 중국요리 맛집, 청계산수타입니다. 월요일에 이어 어제도 날씨가 매우 추워서 멀리 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또 다른 뜨끈한 국물을 찾아 청계산수타로 짬뽕을 먹으러 갔습니다.
청계산수타

- 청계산수타
- 방문일: 2026년 01월 20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22 1층 (우) 13477
청계산수타 철판해물짜장 사골해물짬뽕입니다. 그러고 보니 간판에 있는 철판해물짜장은 먹어봤는데 사골해물짬뽕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메뉴에서 찾아봐도 사골해물짬뽕이라는 메뉴는 보이지 않습니다. 추천 메뉴에 있는 해물짬뽕의 국물 베이스가 그냥 사골인 걸까요?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다음 방문 때 한 번 조심스레 물어봐야겠습니다.
청계산수타는 2026년 첫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찾아서 삼선짜장을 먹었었는데 어제는 날이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을 먹고 싶어서 해물짬뽕을 먹을까 하다가 돈 조금 더 쓰고 좋은(?) 거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해물전복짬뽕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냥 해물짬뽕보다 무려 3천 원이 더 비싼 메뉴입니다.
해물전복짬뽕

청계산수타의 해물전복짬뽕입니다. 메뉴명에 해물이 들어간 만큼 제일 위에 올라와 있는 두 개의 전복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먹을 때는 창 밖으로 강한 햇빛이 눈을 불편하게 했는데 덕분에 이 사진 한 장은 제대로 건졌습니다. 짬뽕의 빨간 국물과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까지 제대로 담겨서 평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는 보기 힘든 사진입니다. 👍
자 그럼 사진보다 음식에 다시 집중해 보겠습니다.





전복 외에도 국물이면 국물, 면발이면 면발 다 괜찮고 큼지막한 버섯이나 오징어까지 나무랄 데 없는 짬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물의 매운맛이 조금 더 강해도 좋겠다 싶긴 한데 지금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청계산수타의 해물짬뽕에도 전복이 하나 들어 있긴 하거든요. 그럼 해물전복짬뽕에는 껍데기 있는 전복이 하나 추가되었다는 건데 저 껍데기가 있고 없고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걸까요? 지금 보니까 해물전복짬뽕에도 껍데기 없는 전복 하나, 껍데기 있는 전복이 하나 있는데 그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물론 전복 차이뿐 아니라 들어 있는 오징어와 버섯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 이 차이는 제가 작성했던 청계산수타의 해물짬뽕 글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청계산수타에 짬뽕 먹으러 갔는데 없으면 아쉬운 탕수육도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
어제는 점심 먹을 장소를 미리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그제 판미각으로 점심 먹으러 가면서 새로 생긴 분식집 간판을 봤었는데 탐방원이 궁금하니까 가보자고 해서 새로 생긴 분식집에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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