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벌써 에어컨 가동? 더위를 식혀줄 카소미야 '자루소바 정식' 시식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요즘 날이 너무 덥습니다.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 것 같은데 오후에는 너무 더워요. 사무실에서는 벌써 낮에 에어컨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제는 점심을 먹으러 나가서 뭔가 시원한 게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산골면옥에 냉면을 먹으러 갈까 했는데 탐방원이 다른 곳을 가자고 하더라고요.
2년 만에 찾은 산골면옥, 냉면은 더운 여름에 한 끼 식사로 먹을만합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
지난 목요일 날이 덥기도 하고 오전에 살짝 열받는 일도 있고 해서 시원한 걸 먹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딱히 뭔가를 결정하지는 않은 채 걷다가 냉면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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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미야 서판교점

- 카소미야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4월 15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3길 2 1층 101호 (우) 13477
그래서 다른 시원한 메뉴를 찾아간 곳이 카소미야였습니다. 여기 돈가스 말고 시원한 메뉴가 하나 있거든요.

바로 냉소바와 자루소바입니다. 냉소바는 전에 먹은 적이 있어서 안 먹었던 메뉴인 자루소바를 주문했습니다. 자루소바만 먹으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 안심카츠가 함께 나오는 자루소바 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카소미야의 자루소바 정식 가격은 14,500원입니다.
자루소바 정식

카소미야의 자루소바 정식입니다. 반찬으로는 단무지와 고추 장아찌가 나옵니다. 그리고 자루소바와 안심카츠 4조각이 나오고 돈가스를 찍어 먹을 소스로는 돈가스 소스와 와사비, 소금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가 나오는 구성입니다.




자루소바가 담긴 그릇을 보면 양이 많아 보이지만 그릇 중간에 칸막이가 있어서 실제 담겨 있는 메밀면의 양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닙니다. 그런데 다 먹고 나니까 배가 차긴 했어요. 부족하지는 않은 양입니다. 자루소바 육수는 얼음을 따로 넣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막 나왔을 때는 냉기가 있었는데 먹다 보니까 금방 냉기가 빠져서 끝까지 차갑게 먹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더운 날, 시원하게 자루소바를 먹으면서 면만 먹으면 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안심카츠로 메우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돈가스 소스와 와시비, 소금을 골고루 찍어서 먹는 맛도 좋았고요. 갈수록 더워지는 2026년의 봄,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자루소바 정식을 오늘의 점심 메뉴로 추천하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