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맛은 확실한데 고기 양이?" 판교 락빈칼국수, 1,000원 인상 후 다시 맛본 닭칼국수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도 4명의 탐방원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지난 2월 추운 날씨에 방문해서 얼큰 닭칼국수를 먹었던 락빈칼국수입니다.
설 연휴 느끼함 싹! 판교 락빈칼국수 '얼큰 닭칼국수'의 빨간 양념장 유혹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
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한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탐방원이 좀 얼큰한 메뉴를 찾더라고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명절 음식이 맛은 있는데 너무 많이 먹기도 하지만 느끼한 것들이 많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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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빈칼국수

- 락빈칼국수
- 방문일: 2026년 04월 2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68 1층 (우) 13477
약 두 달 만에 다시 찾은 락빈칼국수입니다. 들어갈 때도 테이블은 우리가 앉은 한 곳만 비어있고 좌식 테이블만 남았는데 점심을 다 먹고 나올 때는 손님들이 더 많이 오더라고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칼국수를 찾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락빈칼국수의 메뉴는 단출합니다. 메뉴만 봐도 칼국수 전문점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메뉴 구성입니다. 닭칼국수, 얼큰 닭칼국수, 매생이 칼국수까지 세 종류의 칼국수는 10,000원이고 기본인 멸치 칼국수는 9,000원, 곁들임 메뉴인 감자만두는 5,000원이고 공깃밥은 1,000원입니다. 공깃밥을 제외한 다른 메뉴들은 가격이 1,000원씩 올랐습니다. 😅

락빈칼국수는 메뉴도 단출합니다. 단무지와 배추김치 두 가지인데 흔한 반찬이지만 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단무지, 김치 모두 추가해서 먹었어요.
닭칼국수

지난번에 얼큰 닭칼국수를 먹어서 어제는 그냥 닭칼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맑은 닭 육수에 파, 김가루, 닭고기가 고명처럼 올라가 있습니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격 1,000원 오른 게 그래도 오래 버텼다 싶긴 한데 그래도 가격이 1,000원 올랐으면 닭고기 양도 조금 더 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가 확실히 맛은 있거든요. 그런데 명색이 닭칼국수인데 들어 있는 닭고기의 양이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아쉽단 말이죠.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에 김치를 싸서 먹어도 단무지와 함께 먹어도 맛있는데 가게에서는 어떻게든 닭고기 양만 조금 더 늘려줬으면 너무 좋겠다 싶은 개인적인 바람을 담으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 담덕이의 맛잘알 관전 포인트
• 국물 맛: 맑고 깊은 닭 육수가 일품입니다.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 이만한 보약이 없네요.
• 솔직 한마디: 1,000원 인상된 가격만큼 닭고기 고명이 조금 더 푸짐해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김치와 함께 싸 먹는 칼국수 면발의 조화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