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게맛살이 아니었어? 검은 밥과 진짜 게살이 어우러진 청계산수타 게살볶음밥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와~ 정말~ 퇴근 시간 될 때까지 별일 없이 지내다가 퇴근 시간 되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도 살짝 어질어질합니다. 이런 어질어질함에도 불구하고 출근은 해야 하고 출근을 했으니 점심도 먹어야겠죠.
청계산수타

- 청계산수타
- 방문일: 2026년 05월 18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5길 22 1층 (우) 13477
그래서 오늘 이야기할 점심 메뉴는 중국음식으로 지난달에 방문해서 해물우동을 먹었던 청계산수타에 다녀왔습니다.
[판교 점심] 하트 그릇에 담긴 전복과 고사리? 청계산수타 해물우동의 반전 매력 by 직장인 점심
어느덧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입니다. 여전히 피곤한 직장 생활이 이어지는 중에 작은 휴식은 아무래도 점심시간이죠. 어제 작은 휴식을 위해 찾은 곳은 청계산수타였습니다. 다른 곳을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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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보통은 철판해물짜장이나 해물짬뽕을 먹지만 어제는 짜장도 안 끌리고 날이 더우니까 뜨거운 짬뽕도 안 끌려서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볶음밥류를 살펴봤습니다. 게살볶음밥, 삼선볶음밥, 새우볶음밥 그리고 그냥 볶음밥 중에서 제가 선택한 건 게살볶음밥이었습니다. 가격은 11,000원이에요.

반찬은 단무지와 자차이가 나옵니다. 청계산수타는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자차이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게살볶음밥

청계산수타의 게살볶음밥입니다. 하얀 접시 위에 검은색 밥과 짜장이 담겨 나오고 짬뽕 국물은 서~비스.




검은 밥 위에 노란 달걀이 올라가 있고 그 위에 당근과 게살이 고명처럼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짬뽕 국물에는 건더기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버섯도 있고 오징어도 있어요. 늘 이야기하지만 청계산수타의 푸짐한 재료는 정말 좋습니다. 👍👍👍


그리고 게살볶음밥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게살, 요즘은 이런 게살만 따로 팔기도 하는 걸까요? 게맛살 정도를 예상했는데 이건 게맛살이 아니네요. 오호~
저는 짜장에 한 번에 다 비벼 먹지 않고 먹을 만큼 숟가락으로 떼서 짜장에 슥슥 묻혀 먹는 걸 선호하는데 이때 당근은 잘 골라냈습니다. 당근 싫어요. 😓
💡 담덕이의 청계산수타 게살볶음밥 관전 포인트
• 진짜 게살의 반전: 흔히 볼 수 있는 게맛살이 아닌, 진짜 통통한 게살 토핑이 올라가 있어 씹는 맛과 풍미가 남다릅니다.
• 독특한 검은 밥 base: 일반적인 흰쌀밥 볶음밥이 아닌 검은색 밥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재미와 건강함까지 동시에 잡았습니다.
• 혜자로운 서비스 국물: 서비스로 제공되는 짬뽕 국물임에도 오징어, 버섯 등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청계산수타만의 아끼지 않는 재료 인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제는 특별한 것 없는 아니다. 게살이 살짝 특별했던 청계산수타의 게살볶음밥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