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첫맛은 산뜻, 끝맛은 느끼?" 카소미야 신메뉴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 정식 내돈내산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주말 잘 보내셨나요? 늘 그렇듯 오늘도 다시 돌아온 출근하는 날 월요일입니다. 날씨는 맑지 않고 우중충하고 힘든 월요일이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기분 좋게 월요일을 시작해서 즐거운 한 주를 보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기 바라며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카소미야 서판교점

- 카소미야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6월 05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2 1층 101호 (우) 13477
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카소미야 서판교점입니다. 지난 5월 14일 방문했을 때 재미있고 알찬 쿠폰을 여러 개 받았었는데 아쉽게도 만료기한인 5월 말을 넘기는 바람에 결국 쿠폰은 한 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난 이후에 방문해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
[판교 점심] "5월에 영하 10도 쿠폰을?" 유쾌한 웃음과 든든함이 있는 카소미야 서판교점 자루소바
한 주의 중반이었던 어제 수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카소미야 서판교점입니다. 여기가 참 위치가 좋은 게 뭘 먹을지 결정하지 못한 채 걷다 보면 보통 한 블록의 중간쯤에서 고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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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사용하지 못한 아쉬움은 뒤로한 채 기왕이면 새로운 메뉴를 소개하는 게 좋겠다 싶어 카소미야의 신메뉴인 미소크림 명란 로스카츠와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 중 저는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를 미니우동과 함께 나오는 정식 메뉴로 먹고 왔습니다.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 정식의 가격은 16,500원입니다.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 정식


미니우동은 조금 늦게 나오는 바람에 따로 음식을 받았는데 반찬은 빨간 단무지와 고추 장아찌, 그리고 접시에는 양배추 샐러드가 빠지고 돈가스 위에 크림과 양파 그리고 레몬 한조각이 올려져 있습니다. 작은 밥 한 덩이는 다른 돈가스 메뉴와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따로 나온 레몬 한 조각을 힘주어 크림소스 위에 골고루 뿌려 준 후 양파와 함께 돈가스를 한 조각 집어 들었는데 강하게 풍기는 레몬 향기가 산뜻함과 함께 기분 좋게 다가왔습니다. 돈가스는 늘 그렇듯 두툼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지만 이건 초반에만 그랬어요. 먹으면 먹을수록 느끼함이 다가오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담덕이가 체험한 카소미야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 탐방 포인트
• 쿠폰의 아쉬움을 뒤로한 신메뉴 도전: 지난 방문 때 받은 유쾌한 쿠폰 기한을 놓친 아쉬움은 뒤로한 채, 16,500원의 알찬 구성인 신메뉴 '레몬크림 어니언 카츠 정식'을 선택했습니다.
• 강렬하고 산뜻한 첫인상: 돈카츠 위에 아삭한 양파 슬라이스와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얹어 나옵니다. 함께 나오는 생레몬 한 조각을 즙 짜듯 뿌려주면 기분 좋은 레몬 향이 산뜻하게 퍼지며 두툼한 카츠의 식감을 돋워줍니다.
• 솔직 담백한 미식 총평: 카소미야 고유의 고기 질이 좋아 초반엔 아주 맛있게 즐길 수 있지만, 먹을수록 돈카츠 자체의 유분과 크림소스의 묵직함이 더해져 후반부엔 느끼함이 다소 과하게 다가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 1회 시도로 만족할 만한 이색 도전 메뉴입니다!
레몬을 뿌리고 양파와 함께 먹는다고 해도 돈가스의 느끼함에 크림소스의 느끼함까지 더해지니 제 기준에서는 느끼함이 과한 건 아쉬움으로 다가왔는데요. 다양한 메뉴가 시도되고 만들어지는 건 좋지만 모든 음식이 모든 사람에게 다 성공할 수는 없는 거겠죠? 신메뉴라서 도전해 봤지만 저는 한 번 먹어 본 걸로 만족할 것 같은데 혹시 카소미야의 신메뉴를 드셔 본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인지 궁금한데 드셔 보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