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무더위 날리는 매콤새콤의 극한! 운중동 신포국수 본점 황태비빔국수와 튀김만두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오랜만에 이틀 연속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발행하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소개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지는 운중동 먹거리촌에 있는 신포국수 본점입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에 발행되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 이미 여러 번 소개된 곳입니다.
신포국수 본점

- 신포국수 본점
- 방문일: 2026년 07월 28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43
차를 타고 도착한 신포국수 본점입니다. 날이 더우니까 시원한 비빔국수나 콩국수를 먹으러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던 다른 날보다 손님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에 있는 키오스크로 좌석 번호를 선택하고 주문과 결제를 한 후 자리로 이동합니다. 신포국수에 오면 대부분 메뉴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황태비빔국수(12,900원)와 튀김만두(7,900원)를 주문하고 저는 바로 셀프바로 이동해서 육수를 챙겼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따뜻한 육수로 입맛을 돋우는 거죠. 날이 덥다 못해 뜨거운 요즘이지만 시원한 실내에서 마시는 육수 한 컵은 괜찮습니다.

육수를 마시고 있는데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신포국수의 반찬은 백김치와 배추김치 두 가지인데 튀김만두도 주문해서 간장이 같이 나왔습니다.
황태비빔국수, 튀김만두

잠시 후 겉바속촉의 정수인 튀김만두와 매콤새콤의 극한인 황태비빔국수까지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왔습니다.

7,900원에 6개가 제공되는 신포국수의 튀김만두는 군만두가 아닌 튀김만두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그냥 먹어보면 압니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튀김 만두피 속 촉촉한 만두소는 최고의 식감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요즘 같이 뜨거운 날 새콤하면서도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음식으로 신포국수의 황태비빔국수 너무 좋죠. 달걀을 옆으로 살짝 비켜두고 위에 고명으로 올려 있는 황태무침을 육수 안으로 퐁당, 그리고 황태무침의 양념을 육수에 잘 풀어줍니다. 양념이 잘 섞였다면 이제 면을 비벼줍니다. 옷에 튀지 않게 조심스럽게 하지만 양념이 묻지 않은 곳이 없도록 천천히 꼼꼼하게 잘 비벼주는 것이 포인트.

잘 비벼진 황태비빔국수를 황태무침과 함께 먹으면 황태의 쫀득한 식감과 매콤새콤한 비빔국수까지 이 더운 여름날 시원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더위가 계속된다는 것 같은데 점심 메뉴로 시원한 비빔국수를 추천하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신포국수 본점 탐방 포인트
• 운중동 먹거리촌의 인기 국수집 재방문: 더운 날씨 속 시원하고 매콤한 비빔국수를 찾는 손님들로 주차장까지 가득 찬 운중동 '신포국수 본점'을 찾았습니다. 키오스크 주문 후 셀프바에서 챙기는 따뜻하고 진한 온육수 한 컵으로 식전 입맛을 기분 좋게 돋워줍니다.
• 매콤새콤 황태비빔국수와 겉바속촉 튀김만두 꿀조합: 쫀득하게 씹히는 황태무침 고명(12,900원)을 자작한 양념 육수에 촉촉하게 풀어 면발에 꼼꼼히 비벼 먹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만두(7,900원)를 곁들이면 매콤함과 고소함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ㅋ
• 폭염 속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든든한 한 끼: 찌는 듯한 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새콤달콤하고 감칠맛 가득한 비빔국수 한 그릇으로 시원함과 든든함을 동시에 챙긴 만족도 높은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