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오마카세 맛집의 화려한 변신! 판교동 스시나나 신선함 가득한 카이센동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회사 메신저 보고 또 스트레스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예상했던 일이긴 했는데 막상 현실로 일어나니까 예상했지만 열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금요일에는 이전 사무실 동료가 점심 먹자고 찾아주고 같이 점심 먹으면서 오랜만에 이야기도 하면서 괜찮았는데 하~.
아무튼 지난 금요일에 점심을 조금 고급진 곳에서 먹고 와서 이렇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하게 됐는데 일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기분 좋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스시나나


- 스시나나
- 방문일: 2026년 08월 0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61 1층
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스시나나입니다. 여긴 이전에 주말 출근했을 때 함께 출근했던 팀원과 점심을 먹었던 곳이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곳인데요. 한때 엄청 유행하던 오마카세 맛집이지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오마카세는 불가능한 메뉴고 단품 메뉴로 먹고 왔습니다.

스시나나의 단품 메뉴는 대부분 일본식 해산물 덮밥인 카이센동 종류인데 기본 메뉴인 카이센동 외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른 이름의 카이센동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본이자 가장 저렴한 20,000원짜리 카이센동을 주문했고요.

기본 반찬으로는 초생강과 초마늘 그리고 김과 미소된장국이 나옵니다.
카이센동

그리고 스시나나의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카이센동이 나왔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그릇에 회가 잔뜩 올려져 나오는데, 일단 색이 너무 이뻐서 비주얼적으로 주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덮여 있던 뚜껑을 뒤집고 그 뚜껑에 회랑 와사비를 덜어 놓습니다. 먹는 방법이 일본식 튀김 덮밥인 텐동과 비슷하죠? 튀김이 올라가면 텐동, 해산물이 올라가면 카이센동입니다. 회 밑에는 날치알과 단무지 등이 밥 위에 올려 있는데 이 재료들과 밥을 잘 비벼줍니다. 그럼 식사 준비는 끝이 납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미니 우동이 있는데 이거 미니 우동 맞죠? 면이 일반적인 우동 면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는데 생긴 것도 식감도 국물도 전반적으로 다른 느낌입니다. 많이 뜨겁지 않고 따뜻한 정도의 우동은 카이센동과 잘 어울립니다.


카이센동은 이렇게 비벼놓은 밥 위에 옮겨 담은 회를 하나씩 올리고 와사비 살짝 올려서 셀프 초밥처럼 만들어 먹는데 가격대가 높은 만큼 회의 상태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회의 상태나 두께 등 확실히 먹는 맛이 좋은 음식으로 가격만 조금 낮으면 더 자주 먹을 것 같은데 20,000원이라는 가격은 확실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는 부담스러운 가격대라 그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여기서 오마카세라는 것도 한 번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ㅋ
💡 담덕이가 요약한 판교동 스시나나 탐방 포인트
• 판교동 오마카세 맛집에서 즐기는 일품 점심: 이전 사무실 동료와 함께 찾은 판교동 '스시나나'입니다.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대표 단품 메뉴인 카이센동(20,000원)을 주문하여 든든하고 고급스러운 점심을 즐겼습니다.
•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운 셀프 초밥의 재미: 뚜껑에 신선한 회를 덜어두고, 날치알과 단무지가 어우러진 밥 위에 회와 와사비를 올려 셀프 초밥처럼 즐기면 회의 도톰한 식감과 깔끔한 감칠맛이 입안 가득 전해집니다. ㅋ
• 따뜻한 미니 우동과 함께 즐긴 고급스러운 한 끼: 일반 우동과 차별화된 매력의 따뜻한 미니 우동이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세트 구성의 만족감을 더해줍니다. 직장인 점심으로는 다소 높은 가격대이지만 특식으로 기분 전환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내돈내산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