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카페] 한옥 통창 뷰와 흑임자떡 고명의 매력! 신현동 '마당 카페' 시그니처 7,500원 마당라떼 솔직 후기
어제는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추가 검진을 다녀오느라 연차를 사용해서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다녀온 광주시 신현동 '마당'의 카페를 이용한 이야기를 해 볼게요.
[경기 광주 점심] 다친 동료 병문안 겸 찾은 한옥 냉면집! 신현동 '마당'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지난 금요일은 경기도 광주까지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직원 한 명이 팔을 다쳐서 현재 재택 중인데 병원에 병문안도 못 가서 이사님이 신경이 계속 쓰였나 봐요. 회의할 것도 있으니 점
damduck01.com
마당



- 마당
- 방문일: 2026년 09월 04일
- 위치: 경기 광주시 신현로 21 1층
가게 이름처럼 커다란 마당을 가지고 있고 왼쪽에 있는 한옥이 회냉면을 먹었던 식당인데 회냉면과 만두를 맛있게 먹고 난 후 마당을 가로질러 오른쪽에 있는 한옥 건물로 이동합니다.

여기도 식당과 마찬가지로 천장과 벽은 한옥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두었고 바닥만 타일로 그리고 마당 쪽은 통유리로 시원하게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저는 자주 오기 힘든 곳이라 굳이 다른 곳에서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닌 시그니처 메뉴만 봤는데 마당라떼, 플그아, 아인슈패너, 크림라떼 4가지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습니다. 보통 첫 번째 메뉴가 가장 자신 있는 거겠죠? 그래서 저는 마당라떼로 주문했습니다.




마당라떼의 가격은 7,500원으로 플랫 화이트 + 바닐라 아이스크림 + 수제 크림으로 구성된 오직 아이스로만 맛볼 수 있는 음료입니다. 음료에는 수제 크림 위로 말차 가루와 흑임자떡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저는 크림과 말차 가루만 떠서 맛을 봤는데 시원한 크림 맛에 비해 말차 맛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크림을 걷어내고 커피를 떠서 마셨는데 커피는 상당히 진한 편입니다. 아마 속에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때문에 진한 커피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달달하면서 커피의 쓴맛은 많이 약해지거든요.
커피 원두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산미가 잘 안 느껴지는 씁쓸한 맛이 강해서 저는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포가토를 먹는 느낌이기도 했는데 가끔 달달한 게 생각날 때 마시면 좋을 것 같은 마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당라떼였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경기 광주 신현동 '마당 카페' 탐방 포인트
• 회냉면 식사 후 바로 이어지는 고즈넉한 한옥 카페 코스: 마당 건너편 한옥 건물로 이동해 통유리창 너머 푸른 잔디 마당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후식을 즐겼습니다.
• 플랫 화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달콤 쌉싸름한 조화: 시그니처 '마당라떼(7,500원)'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수제 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아포가토를 연상시키는 묵직한 달콤함이 매력적이었습니다.
• 흑임자떡 고명과 산미 없는 묵직한 원두의 매력: 말차 가루와 쫀득한 흑임자떡 토핑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고, 고소하고 쌉싸름한 커피 맛이 단맛을 깔끔하게 잡아준 기분 좋은 내돈내산 카페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