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뚝배기에 살코기와 와사비장 듬뿍! 서판교 운중동 '종가감자탕' 11,000원 뼈해장국 고기국밥 스타일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어떤 점심 메뉴를 드셨고 오늘은 어떤 점심 메뉴를 드실 생각인가요? 늘 고민되는 점심 메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보시면서 뭘 먹을지 고민거리를 줄여보시기 바라며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합니다.
종가감자탕 서판교점

- 종가감자탕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9월 14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6 1층
저는 어제 뼈해장국을 먹으러 종가감자탕 서판교점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카카오맵에서 종가감자탕 명태조림으로 검색이 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종가감자탕 서판교점으로 검색이 되네요. 종가감자탕은 작년 5월이 최근 방문으로 저는 1년 하고도 4개월 만의 재방문입니다.

종가감자탕의 식사 메뉴는 뼈해장국과 순댓국 두 가지인데 저는 여기서 순댓국을 먹어 본 적은 없어요. 종가감자탕은 뼈해장국을 먹으러 가는 곳이고 어제도 뼈해장국을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11,000원으로 작년보다 1,000원이 올랐어요.

주문과 함께 반찬이 나옵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생양파와 쌈장이 제공됩니다.
뼈해장국

그리고 뚝배기에 담긴 뼈해장국과 개인 접시, 와사비장, 밥 한 공기와 뼈를 담을 빈 그릇까지 나오니까 4인 테이블에 3명이 앉았는데 테이블이 가득 찹니다.




커다란 뼈다귀 위에 콩나물이 고명처럼 올라가 있는데 가장 먼저 할 일은 뼈다귀의 살코기를 발라내는 거죠. 커다란 뼈다귀는 두 개가 들어 있는데 살코기를 발라내면서 한두 점은 와사비장에 찍어 먹고 뼈에 붙어 있는 야들야들한 부위는 바로 발라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면서 발라낸 살코기가 개인 접시를 가득 채웠습니다. 저는 이 발라낸 살코기를 다시 뚝배기에 담아줍니다. 제가 뼈해장국을 먹는 방식인데 이렇게 고기 국밥처럼 먹는 걸 좋아해요.


여기에 저만의 팁이라면 남아 있는 와사비장도 남김없이 뚝배기에 넣어주는 겁니다. 이 맛이 저는 참 좋아요. 와사비장과 살코기를 전부 부어준 뚝배기에 밥도 말아서 고기와 함께 크게 한 숟가락 떠서 입 안에 넣어주면 크~ 이 맛이 끝내줍니다. 👍
저는 살코기가 조금 퍽퍽하다고 느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국물에 촉촉하게 적셔 먹으면 나름 괜찮습니다. 얼큰하고 살코기 가득한 뼈해장국 한 뚝배기 하시는 건 어떠세요?
💡 담덕이가 요약한 서판교 종가감자탕 탐방 포인트
• 1년 4개월 만에 다시 찾은 운중동 뼈해장국 전문점: 상호명이 깔끔하게 정리된 서판교 먹거리 골목의 종가감자탕을 찾아 든든한 점심 식사를 즐겼습니다.
• 큼직한 뼈다귀 2대와 1,000원 인상된 11,000원 한 상: 아삭한 콩나물 고명이 올라간 뚝배기에 배추김치, 깍두기, 생양파가 어우러져 테이블을 푸짐하게 채웠습니다.
• 발라낸 살코기와 와사비장을 넣는 나만의 국밥 스타일: 살코기만 정성껏 발라내어 남은 와사비장과 함께 뚝배기에 밥을 말아먹는 담덕이표 고기국밥 조합으로 든든하게 비워낸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