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꿈은 현실에서의 스트레스가 원인? 멘털이 약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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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입니다. 사람은 늘 꿈을 꾼다고는 하니 정확히 말하자면 잠에서 깨어날 때 기억나는 꿈이 없다고 하는 게 맞겠죠? 그런데 최근 계속 도망 다니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대충 짐작은 했지만 검색을 해보니
쫓기는 꿈의 의미는 '현실에서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는 경우'에 이런 꿈을 꾸는 거라고 하네요.
지난번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강한 성격은 단점 100%? 포스트를 작성할 때는 제가 강한 성격이라고 했지만 의외로 멘털이 너무 약한가 봅니다.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 - 강한 성격은 단점 100%?
※ 알리는 글 담덕이의 삐딱한 시선은 그냥 친구와 이야기 하듯이 편하게 진행합니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라 그냥 설명 없이 작성해도 될 것 같지만 최근 (제 기준으로는) 댓글을 달아
damduck01.com
면접을 볼 때마다 많은 걱정을 하는 편이지만 막상 회사 다니면서 적응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면접을 보러 다닐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걸 보면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회사를 옮긴 경험이 적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제가 돈복은 없어도 일복은 많아서 또 다른 곳에서 엄청 많은(?) 일을 하고 있을 테니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 생각하고 좀 편하게 마음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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