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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아내가 저한테 A급 개발자라는데 왜 기분이 별로죠? (#`-_ゝ-)
아내가 저한테 A급 개발자라는데 왜 기분이 별로죠? (#`-_ゝ-)
2021.02.17출처: 인스타그램해당 내용을 살펴보면신체.거북목 +1삐쩍고름 +2풍채좋음 +2시계.기어핏, 미핏, 애플워치 +1시계 알록달록 디즈니 +1정상적 시계 브랜드 -1옷.스타일러쉬 감각 -3대충 챙겨입음 +1티셔츠에 혀, 꼬인 뱀, 펭귄, 눈깔 +3노트북.씽크패드, 델, 맥북 프로 +1이상한 스티커 덕지덕지 (1개 당 +0.1)총 합 5점을 넘으면 개고수의 인지를 보유.3점 이상이면 최소 중수 이상일 가능성.이렇다고 하는데요.전 신체에서 거북목으로 +1점, 풍채 좋음으로 +2점시계에서는 미밴드라서 미핏과는 다르다고 우겨서 0점(그런데 미핏은 제품명이 아니고 미밴드용 앱이라서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옷은 대충 챙겨입음으로 +1점노트북에서 작년에 구입한 씽크패드로 +1점이렇게 5점이 되어 버렸어요.이걸 좋아해야 하..
"- 테스트 새로 만든거" 응? 티스토리는 테스트를 운영 서버에 직접 하는 건가요?
"- 테스트 새로 만든거" 응? 티스토리는 테스트를 운영 서버에 직접 하는 건가요?
2020.11.20언제부터 이 홈 주제(채널명)가 생긴 건지 모르겠는데 전 오늘 발견했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오늘 발행할 포스팅을 하고 발행을 하려고 하는데 응? 홈 주제에 "- 테스트 새로 만든 거"라는 주제가 딱! 이거 뭔가요? 티스토리는 개발을 운영 서버와 운영 DB에서 바로 하는 거였어요? 설마? 이건 좀 너무한 거 같은데... 이거 저만 보이는 건가요? 혹시 이 홈주제 확인하신 분 계세요?
[나꿈프] 나의 첫 컴퓨터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래머를 꿈꾸게 된 이유!
[나꿈프] 나의 첫 컴퓨터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래머를 꿈꾸게 된 이유!
2018.06.18[나]의 [꿈]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처음 사용해 본 컴퓨터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 볼게요. ※ 이미지출처: 구글이미지검색정확히 이 모델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처음 접한 컴퓨터는 8bit 모델이었고 저장장치로 테이프를 사용했었어요.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였는데 아재인증이군요.) 저학년이거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었던 것 같은데 물론 우리 집에 컴퓨터가 있었던 건 아니고 친척집에 놀러 갔을 때 잠깐씩 사용하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흑백화면의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게임 이름도 기억나지 않지만 제 첫 컴퓨터 게임이었죠. 그 후에는 컴퓨터를 접할 일이 전혀 없었죠. 아니 아예 컴퓨터를 잊고 살았어요. 사실 컴퓨터가 뭘 하는 건지도 몰랐고 게임이 재미있었을 뿐이었던 것 같아요. ※ ..
[나꿈프] 나의 꿈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 프롤로그
[나꿈프] 나의 꿈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 프롤로그
2018.05.28※ 이미지 출처: pixabay / wnantes 저의 꿈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4학년때 학교에서 처음으로 방과 후 수업으로 컴퓨터를 배우게 되면서 가지게 된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어볼 사람도 도움을 청할 곳도 없었어요. 그냥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꿈이었죠. 그러던 제가 프로그래머라고 하기에는 스스로 민망한 수준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10년이 넘게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먹고 살고는 있습니다. 이 연재물의 제목이 '나의 꿈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라고는 되어 있지만 아마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서에 여러 중소기업을 다니고 수많은 면접을 봤던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로 써 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