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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막국수를 샘밭막국수의 샘밭 정식으로 보쌈이랑 녹두전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막국수를 샘밭막국수의 샘밭 정식으로 보쌈이랑 녹두전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5.08.08어제는 너무 무리한 점심 탐방길을 진행한 거 같습니다. 매번 같은 곳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고 생각했고 전에는 차를 타고 가던 곳이 이사를 하면서 걸어갈 만 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 하나만 지나면 김가네가 있다고 지도에 표시가 되길래 그럼 어제는 '김가네에서 김밥이나 먹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는데 와~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더워요. 덥고 더워요.그래도 그 더위를 뚫고 큰 길가를 따라 걸어서 김가네에 도착을 하긴 했는데 응? 김가네가 포장 판매만 한다고 합니다. 가게가 작은 것도 아닌데 홀의 테이블을 다 치워놨어요. 😭 결국 김밥을 포기하고 덥고 목도 마르고 그래서 생각난 곳이 작년에 딱 한 번 가봤던 샘밭막국수였습니다. 그냥..
막국수 보다는 보쌈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샘밭막국수에서 샘밭정식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막국수 보다는 보쌈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샘밭막국수에서 샘밭정식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9.12어제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 한 번도 소개한 적이 없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성남시 운중동으로 출근을 한 지 벌써 1년이 지나서 새로운 곳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줄었죠. 외근을 가거나 하지 않으면 말이죠. 하지만 여전히 안 가 본 곳은 있었고 그 안 가 본 곳 중 하나가 바로 샘밭막국수 판교점입니다. 샘밭막국수 판교점샘밭막국수 판교점방문일: 2024년 09월 11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44번길 13 1층 (우) 13479늘 주차가 쉽지는 않은 판교동인데요. 하지만 주차를 잘하고 샘밭막국수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긴 늘 지나가면서 '괜찮나? 손님이 많긴 하네'라는 생각만 하던 곳인데 어제 첫 방문을 했어요. 테이블만 치우고 바로 안내를 해 준다고 해서 잠시 대기실(입구에 대기하는 곳이 마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