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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설 연휴에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크레이프(CREPE) 구경하실래요?
설 연휴에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크레이프(CREPE) 구경하실래요?
2025.01.30“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눈이 많이 와서 집에만 있다 보니 정말 설날 같지 않은 설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아빠를 부릅니다. 주방으로 가 보니 크레이프가 만들어져 있어요. 크레이프(CREPE)그릇에 바나나를 감싼 크레이프, 크레프, 크레페 뭐라고 적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리는 음식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찾아 봤습니다. 크레프(프랑스어: crêpe)는 프랑스의 얇은 팬케이크이다. 곡물가루와 달걀, 우유를 섞어서 팽창제 없이 얇게 부쳐 만들며, 보통 둥근 모양이다. 따뜻하거나 차게, 달콤하거나 짭조름하게 먹을 수 있으며, 보통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프랑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출처: 위키백과그러니까 아내..
30대 여성 직장인에게 선물한 코몽이 소주잔 세트.
30대 여성 직장인에게 선물한 코몽이 소주잔 세트.
2024.09.16지난 7월 팀원의 생일이었습니다. 뭘 선물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죠. 그러다가 발견한 디에디트의 '5만 원 이하, 흔하지 않은 선물 추천' 글이었어요. 5만 원 이하, 흔하지 않은 선물 추천 - 디에디트센스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면the-edit.co.kr'이 외에도 30대 여자 직장인은 이런 선물을 원한다.', '30대 남자 직장인을 위한 선물 7' 글도 있었는데 전부 읽어보고 제가 선택한 건 '5만 원 이하, 흔하지 않은 선물 추천' 글에 있는 하울스홈 뉴티지 밀크글라스 소주잔 4종 세트였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전부 다 품절,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 봐도 모두 품절이었습니다.(지금은 또 판매 중이네요. 😑)그래서 일단 결정은 잔 선물로 하고 검색, 검색, 검색을 해 봤습니다. 그러다 ..
아내가 집에서 회를 뜹니다. Made in home 갑오징어 회.
아내가 집에서 회를 뜹니다. Made in home 갑오징어 회.
2020.06.04지난 30일, 아내가 집에서 회를 떠 줬습니다. 갑오징어를 택배로 주문했는데 손질해서 냉장고에 집어넣으면서 몇 마리는 이렇게 저 먹으라고 회를 떴네요. 우리 아내 회도 뜨는 아내랍니다.d( ̄◇ ̄)b 아이들은 안 먹을 줄 알고 이만큼만 했다는데 하람이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가람이도 어느 순간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남자 셋이서 한 접시를 싹 비웠습니다. 보통 이런 음식 포스팅을 하면 댓글로 소주 생각난다고 달릴 거 같지만 아내랑 저 모두 술 자체를 즐기질 않아서 이렇게 술 없이 회도 먹고 전도 먹고 한답니다.(^v^)이렇게 육회, 육사시미에 이어 이제 갑오징어 회도 뜨는 나날이 발전(?) 하는 아내 덕에 잘 먹고 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