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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말복에 즐긴 닭갈비, 오투닭갈비&부대찌개에서 오투 닭갈비와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말복에 즐긴 닭갈비, 오투닭갈비&부대찌개에서 오투 닭갈비와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8.19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네요. 8월 14일 말복날까지 출근을 하고 다음 날인 15일은 광복절이라 하루 쉬고 16일 금요일은 가람이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라서 휴가를 내니까 연휴가 되어 버렸습니다. 와~ 저 이렇게 휴가 하루 써서 연휴로 쉬는 거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되어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오랜만에 발행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지난 말복에 다녀온 오투닭갈비&부대찌개 판교테크노벨리점이랍니다. 오투닭갈비&부대찌개 판교테크노벨리점오투닭갈비&부대찌개 판교테크노벨리점방문일: 2024년 08월 14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유스페이스2 2층 223호 (우) 13494외관 사진은 패스, 오투닭갈비&부대찌개 판..
말복 되기 전 미리 먹기,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말복 되기 전 미리 먹기,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4.08.02지난주는 비가 많이 내리더니 이번주는 비는 안 오는데 너무 덥네요. 더운 게 이번주만 그런 건 아니었지만 정말 힘들게 더워요.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차를 타고 의왕시 오전동 백운호수까지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산촌산촌방문일: 2024년 08월 01일위치: 경기 의왕시 백운로 140-10 (우) 16065누룽지 닭백숙, 누룽지 오리백숙 맛집인 산촌으로요. 산촌은 올해 3월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한 번 소개를 해 드렸던 곳이죠. 이만한 몸보신 메뉴가 없어요. 백운호수에 있는 산촌에서 누룽지 닭백숙 먹었습니다. by 직장인어제도 점심을 먹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 꽤 멀리 다녀왔습니다. 바로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에 있는 누룽지 닭백숙, 누룽지 오리백숙을 먹을 수 있는 산촌이에요. 산촌산촌방문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삼계탕 대신 별미 닭곰탕찜닭에서 닭칼국수 먹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삼계탕 대신 별미 닭곰탕찜닭에서 닭칼국수 먹었어요.
2021.08.11어제가 말복이었죠. 삼계탕 드시고 몸보신 좀 하셨나요? 전 딱히 복날이라고 삼계탕을 꼭 챙겨 먹어야 된다는 생각은 없는데 직장인 점심이라는 게 혼밥을 하지 않는 이상 함께 밥 먹는 사람들과 협의(?) 같은 걸 하게 되잖아요. 어제는 아무래도 말복이다 보니 삼계탕 이야기가 나와서 일단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녹두 삼계탕으로 향했습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역시 여름 보양식은 삼계탕이죠. 녹두 삼계탕의 반계탕. 요즘 날씨 정말 엄청(?) 나네요. 저는 어제 출근하는데 갑자기 장맛비처럼 비가 내리면서 차가 1시간 정도 막히더니 차가 뚫리기 시작하니까 비도 그치더라고요. 게다가 오후에도 비가 오면서 천 damduck01.com 오~~ 다행히 자리가 하나 있어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예약하셨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복날이라고 닭만 드실거예요? 오리도 드셔 보세요. 수원 맛집. 북경오리구이입니다.
복날이라고 닭만 드실거예요? 오리도 드셔 보세요. 수원 맛집. 북경오리구이입니다.
2021.08.09내일이 말복입니다. 어느덧 2021년의 여름도 이렇게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말복에 맞춰 북경오리구이 소개 좀 해 보려고요. 복날의 대표 음식이 삼계탕이긴 한데 복날에 삼계탕 먹기가 진짜 쉽지 않습니다. 중복 때 삼계탕 먹어볼까? 했는데 역시나 원래 삼계탕을 파는 식당뿐 아니라 복날 한정 삼계탕을 판다는 식당들까지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럼 굳이 먹기 힘든 닭은 다음에 먹고 오리는 어떨까요? 초복 전에 먹었던 북경오리구이 소개해 보겠습니다. 북경오리구이 본점 방문일: 2021년 07월 10일 위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63 (우) 16305 수원케이티 위즈 파크 건너편에 있는 북경오리구이 전문점 북경오리구이입니다. 저는 북경오리구이를 여기서만 먹어봤거든요. 그게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