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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 오는 날과 너무 잘 어울리는 홍콩식 우육탕면. 오한수 우육면가의 우육탕면입니다.
비 오는 날과 너무 잘 어울리는 홍콩식 우육탕면. 오한수 우육면가의 우육탕면입니다.
2021.05.10주말 잘 보내셨나요? 토요일은 어버이날이라서 자식, 부모의 위치에 맞는 날을 보내셨을 거 같은데 월요일인 오늘은 비가 오네요. 저는 어린이날부터 어제까지 쉬어서 조금 덜한데 월요병이 생기는 오늘 비까지 와서 한 주의 시작이 깔끔(?) 하지는 않네요. 오한수 우육면가 방문일: 2021년 05월 04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88 (우) 08390 오한수 우육면가가 카카오 맵에서는 아직도 예전 이름인 완차이면가로 검색이 되네요. 이런 건 사장님이 신경을 좀 쓰셔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 흠~ 최근 방문이 2월 24일이었으니까 두 달이 넘어서 다시 찾은 오한수 우육면가입니다. 한동안 새로운 점심 식당을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대륭포스트타워 1차 건물에서는 밥을 잘 안 먹었거든요. 그런..
비가 와서 그런가? 김치전이 끌렸어요.
비가 와서 그런가? 김치전이 끌렸어요.
2020.05.22글 작성이 끝나지 않았는데 발행이 됐었네요. 그래서 급하게 글을 마무리 하고재발행을 해야겠어요. 지난 18일 월요일. 비가 엄청나게 왔었죠. 왔다기보다는 쏟아졌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정도로요. 다행히 퇴근할 때는 비가 조금 덜 와서 다행이긴 했죠. 저는 비 오는 걸 좋아하지만 이렇게 쏟아지는 건 별로예요. 아무래도 현실적인 이유에서죠. 출·퇴근 때 이렇게 비가 오면 난감하잖아요. 하지만 실내에서 바라보는 건 참 좋아요. 비 오는 날 이렇게 창밖으로 비 오는 거 바라보면 너무 좋지 않나요? 지난 금요일에도 비가 와서 점심에도 김치전 냄새에 끌려 단아한 밥상에 가서 김치전에 점심을 먹었고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정자역에 단아한 밥상이라는 괜찮은 백반집이 있었네요. / 정자동 / 맛집 이 글은 다음 메..
비 오는 날 사이드 미러 시야를 가리게 되는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는 건가요?
비 오는 날 사이드 미러 시야를 가리게 되는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는 건가요?
2018.04.06보통은 비 오는 날 사이드 미러에 빗방울이 맺혀서 안 보이는 경우만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발수제를 바르던가 찾아보니 바람을 이용해 사이드 미러의 비를 날려주는 장비들도 판매가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오늘 제가 이야기할 건 사이드 미러가 아니라 사이드 미러를 봐야 하는 창문의 이야기입니다. 별로 이런 걸 신경 써본 적이 없는데 Dalkicake의 야간비행 유튜브 채널에서 (실제로 보면 욕 나옵니다.) 테슬라 모델S 리뷰를 미루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와~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차들은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많은 차를 운전하지는 않았지만 운전 경력은 꽤 되는데 제가 운전한 차들에서는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지금 운전 중인 올 뉴 말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