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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쌀쌀한 날씨에는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죠.
쌀쌀한 날씨에는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죠.
2023.04.19지난 토요일 가족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좀 더워지는 거 같더니 다시 쌀쌀해진 요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손칼국수에서 먹고 왔어요.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 화성점 방문일: 2023년 04월 15일 위치: 경기 화성시 세자로 481 (우) 18324 이전에도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몇 번 소개했던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 화성점입니다. 올 때마다 손님이 많지만 주차 공간이 넓어서 주차가 어려웠던 적은 없어요.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에서는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인원수 대로 손칼국수를 주문하고 원하시면 새우만두나 왕만두 정도를 추가 주문하는 게 전부죠. 우리는 손칼국수 4개를 빨갛게 주문했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빨갛게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아요. 😁 주문한 손칼국수 빨갛게가 나왔습니다. 구..
야채, 고기 + 손칼국수 + 볶음밥까지 10,000원.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
야채, 고기 + 손칼국수 + 볶음밥까지 10,000원.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
2022.08.027월의 마지막 날. 하람이까지 격리 해제가 되면서 온 가족 외출이 가능해진 날. 한산: 용의 출현을 보러 극장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극장에서 영화 보고 하람이는 못 갔던 카페 가서 음료도 한 잔 마셨으니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격리 해제된 가람이와 카페 하이라이트로 외출 다녀왔어요. 이번 주 전 휴가거든요. 그런데 이게 휴가가 맞나 싶네요. 아이들이 모두 확진이라 외출 불가. 회사에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전화가 오고 심지어 내일까지 휴가인데 내일은 전 프로젝트지로 damduck01.com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 화성점 방문일: 2022년 07월 31일 위치: 경기 화성시 세자로 481 (우) 18324 온 가족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아내가 가고 싶어 했던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랍니다. 2017년에 ..
비 내리는 날 점심으로 손칼국수 좋지 않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비 내리는 날 점심으로 손칼국수 좋지 않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4.26어제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를 보고 출근을 했는데 비가 오지는 않지만 제법 쌀쌀한 날씨였죠? 그리고 오늘은 비가 오고 있네요. 이렇게 쌀쌀하고 비 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점심 메뉴로 칼국수를 추천합니다. 강서손칼국수 방문일: 2022년 03월 21일 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661 (우) 07543 염창동으로 파견 온 첫날 점심을 먹었던 강서손칼국수를 다시 찾았습니다. 메뉴판이 없는 곳. 들어가면 인원수를 확인하는 것으로 주문이 끝나는 강서손칼국수죠. 지난주 금요일도 날씨가 쌀쌀해서 방문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리얼파스타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어제는 자리가 있더라고요. 인원수를 확인하고 잠시 기다리면 이렇게 반찬들이 준비됩니다. 채 썬 청양고추와 다진 양념..
칼국수 하나로만 승부하는 강서손칼국수. -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칼국수 하나로만 승부하는 강서손칼국수. -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2.03.22어제부터 다시 새로운 곳으로의 파견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멀어요. 파견지가 가까워질 생각은 전혀 없이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합니다.그 먼 곳은 바로 강서구 염창동, 몇 개월간은 염창동에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염창동의 첫 직장인 점심 메뉴는 칼국수입니다. 강서손칼국수방문일: 2022년 03월 21일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 661 (우) 07543들어가면서 외관 사진을 못 찍고 나올 때 찍어야지 했는데 또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었어요. 그래서 길 건너편에서 급하게 찍고 크롭을 했더니 사진이 엉망이네요. 가게 안에 들어가면 사장님이 인원수만 확인합니다. 인원수만 확인하면 인원수대로 음식이 나오거든요. 이유는? 메뉴가 칼국수 하나뿐이니까요. 칼국수 가격은 8,000원입..
숨은 맛집? 양평동 이가네 손칼국수
숨은 맛집? 양평동 이가네 손칼국수
2017.10.25회사 근처에 있는 칼국수 가게입니다.이가네 손칼국수 어릴 때 동네에 있던 식당 같은 곳인데요.메뉴는 꽤 여러 개가 있어요.칼국수, 수제비, 만둣국, 떡만둣국, 떡국 등 되게 오래된 듯한 정감 가는 실내입니다. 반찬은 심플한데 김치가 아주 맛나요. 전에 왔을 때는 칼국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수제비를 먹어봤어요.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체인점의 획일화된 맛이 아닌 그냥 맛있게 먹어왔던 수제비 맛입니다.반죽도 직접 하셔서 바로 끓여 주는 곳이에요.가격은 5,000원 사실 수제비가 이 정도 가격이면 되죠.다른 곳이 비싼 거 같아요. 물론 가격에는 음식값만이 아닌 다른 요인들도 있다고는 해도 말이죠.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뜨끈한 국물이 있는 칼국수나 수제비가 당길 때입니다. ^^그럼 이가네 손칼국수 포스팅은 여기서..
얼큰한 손칼국수를 먹고 싶을때 -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
얼큰한 손칼국수를 먹고 싶을때 -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
2017.10.16참 정직한 제목이네요. 구좌리 얼크니 손칼국수 화성점 탐방일지 시작합니다. 지난 연휴기간 아내가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부부만 외식을 했었습니다. 이전에 1~2번 왔었던 곳인데 포스팅을 안 했더라고요. 가격대는 손칼국수 1인분에 8,000원인데 샤부샤부처럼 제공됩니다. 빨갛게와 하얗게 2종류가 있는데 전에는 아이들이랑 와서 하얗게를 먹었고 이번에는 부부만 와서 빨갛게를 시켰습니다. 반찬은 뭐가 없네요. 김치가 전부!!! 점심식사시간에 방문해서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대기하면서 들어왔는데 음식 나오는데도 지난번보다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참! 빨갛게와 하얗게 말고 중간맛을 주문하시면 중간맛으로 제공해 주시는 것 같아요. 혹시 매운 게 걱정되시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요건 따로 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