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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두 번째 알라딘 굿즈. 요즘은 필통을 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두 번째 알라딘 굿즈. 요즘은 필통을 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2020.10.18올해 초 북 파우치를 구매할 때도 아이들 책을 구매하면서 주문했었는데 이번에는 펜 케이스라고 부르는 필통을 구매했어요.알라딘에서 책을 살 때마다 주문 과정에서 알라딘 굿즈를 보여주는데 이게 아주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제가 이렇게 구매를 할 정도면 말이죠.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저는 최근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통해서 책을 읽는 편이라 종이책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책들이 있어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눈에 띄는 굿damduck01.com거대합니다.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큰 필통을 쓰나요?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2단 하드탑 펜케이스(초등)이라고 적혀 있어요.당연히 저는 초등학생이 아..
크레마 사운드업 업데이트. 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
크레마 사운드업 업데이트. 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
2020.04.07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발행은 오래전에 됐는데 최근 꾸준히 유입이 발생하고 댓글이 달리는 글이 하나 있는데요. 아래 링크로 달린 글입니다.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YES24 북클럽 이용하기.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에 따른 시스템 업데이트를 받으시면 이제 더이상 이 방법을 적용하지 않으셔도 YES24 앱이 활성화 되면서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에서도 YES24의 북클럽을 이damduck01.com한국이퍼브의 크레마는 국내 온라인 서점사 알라딘, YES24,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국내에서는 리디북스의 페이퍼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책 리더기죠. 그런데 이게 조금 웃긴 게 여러 온라인 서점사의..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2020.02.10저는 최근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통해서 책을 읽는 편이라 종이책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책들이 있어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눈에 띄는 굿즈가 있었어요. 북 파우치라는 건데 예전에 한 북튜버의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알라딘 굿즈랍니다. 현재 따로는 구매가 안 되고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할 때 함께 결제만 가능한 구성인데 이쁘다고 생각은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듯(9,800원) 해서 그냥 넘기고 넘기고 했는데 알라딘에서 구매를 할 때마다 자꾸 눈에 들어와서 이번에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ㅋ 공식 이름이 북 파우치 (피너츠) 인가 봐요. 해당 페이지에 가면 "이벤트 굿즈 상품입니다."라는 문구만 있어요. [알라딘 사은품] 북 파우치 (피너츠)[알라딘 사은품] ..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YES24 북클럽 이용하기.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YES24 북클럽 이용하기.
2019.11.20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에 따른 시스템 업데이트를 받으시면 이제 더 이상 이 방법을 적용하지 않으셔도 YES24 앱이 활성화되면서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에서도 YES24의 북클럽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됐네요.자세한 내용은 크레마 사운드업 업데이트. 한국이퍼브 서비스 종료?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저는 현재 알라딘에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으로 이북을 이용하는데요. 담덕이의 두 번째 이북리더기 크레마 사운드업 개봉기옛날 옛날 한 옛날에 저에게 첫 이북리더기가 있었죠. 바로 삼성전자의 SNE-60 그 당시 꽤 비싸게 구매했던 거 같은데 서재로 쓰던 방을 아이 방으로 내줘야 되서 정리 중이라 가지고 있던 책들을damduck01.com알라딘에서 구매를 한 이북 리더기라고 하더라도 제휴가 되어 있는 Y..
자스민의 Speechless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알라딘 관람 후기입니다.
자스민의 Speechless가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알라딘 관람 후기입니다.
2019.07.21알라딘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꼭 봐야겠다는 영화는 아니었어요. 보더라도 아마 극장에서가 아닌 집에서 보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유튜브에서 접한 Speechless 영상을 보고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영상을 접하고 그다음 날 바로 아이들과 함께 보러 가게 됐네요. 저는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곡보다는 가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랍니다. 유뷰트에서 Speechless 영상과 가사를 보는데 수십번을 보면서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I won't be silenced 난 침묵하지 않을 거야 You can't keep me quiet 넌 날 조용하게 하지 못해 Won't tremble when you try it 네가 그러려고 해도 난 떨지 않을 거야 All I k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