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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6,500원짜리 짬뽕은 어떨까요? 현무관의 짬뽕.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6,500원짜리 짬뽕은 어떨까요? 현무관의 짬뽕.
2021.06.07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은 곳은 현무관이라는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여기를 지나가면서 간판만 봤을 때는 무술을 가르치는 도장인 줄 알았는데 중식당이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한 게 이상한 건 아닌가 봐요. 현무관으로 카카오맵 검색을 했더니 중식당도 나오긴 하지만 합기도, 해동검도 도장 이름이 많이 검색됩니다. 신현무관방문일: 2021년 06월 04일위치: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27-1 (우) 03751주소도 넣고 지도도 넣으려면 카카오맵에서 검색이 돼야 하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아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번호로 검색을 했더니 신현무관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됩니다. 식사류 메뉴는 엄청 다양합니다. 밥류에서 4가지 메뉴와 세트메뉴를 제외하면 대부분 1만 원 이하의 가격이라서 좋..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구로에서 맛있는 짬뽕이 먹고 싶다면? 중화요리 도원의 삼선짬뽕을 추천합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구로에서 맛있는 짬뽕이 먹고 싶다면? 중화요리 도원의 삼선짬뽕을 추천합니다.
2021.04.07어제는 탐방원 한 명이 감기가 걸려서 점심을 먹는데 몇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각자 먹을 수 있는 메뉴, 국물 있는 메뉴를 찾더라고요. 그래서 간 곳이 중화요리 도원입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현 중식 국가대표 중국집? 도원의 차돌 마늘 볶음밥. 월요일 하루를 쉬고 화요일 야근을 하고 그러니까 오늘이 벌써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이네요. 하루 출근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지치는지. 하~ (ノへ ̄、) 그래도 어차피 해야 하는 출근. 어제와 damduck01.com 3월 초 방문해서 오늘의 메뉴인 차돌 메뉴 볶음밥을 먹었던 곳이죠. 도원 방문일: 2021년 04월 06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2길 30 코오롱디지탈빌란트 1층 108호 (우) 08390 어제도 화요일이라 차돌 메뉴 볶음밥이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불향, 불맛 제대로! 복천동 직화구이의 오삼 구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불향, 불맛 제대로! 복천동 직화구이의 오삼 구이.
2021.03.31어제는 매운맛이 끌리더라고요. 그냥 매운 게 아니고 먹기 힘들 정도로 매운맛이요. 그런데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전에 먹었던 코로돈 건너편에 붉은색의 음식 사진이 걸려 있는 식당이 생각나서 가 봤습니다. 바로 복천동 직화구이예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벤또랑이 생각나는 고로케 & 돈카츠 전문점 코로돈. 하루하루 견디고 버티다 보니 어느덧 금요일. 즐겁게 지내던 힘들게 보내던 시간은 흐르는 거죠. 알고는 있지만 어떨 때는 참 시간이 안 가고 또 어떨때는 너무 시간이 빠르다는 느낌이 있는 건 damduck01.com 복천동직화볶음전문점 방문일: 2021년 03월 30일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우) 08390 가게에 붙어 있는 이름은 복천동 직화구이인데 지도 검색이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가성비 괜찮은 진도집의 낙지 해물 섞어 볶음밥.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가성비 괜찮은 진도집의 낙지 해물 섞어 볶음밥.
2020.10.12행복했던 3일의 연휴가 끝나고 다시 한 주의 시작이네요. 이제 당분간 쉬는 날 없는 거 같은데 코로나 19 덕분에 딱히 쉬는 날이 있어도 특별히 할 건 없는데 그래도 쉬는 날이 없다고 생각하면 괜히 울적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 하지만 늘 그렇듯 울적해 있어 봐야 달라지는 건 없으니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월요일을 시작해 봐야겠죠? 진도집 방문일: 2020년 10월 08일 위치: 서울 중구 수표로 4길 13 (우) 04554 연휴 시작되기 전날. 지난주 목요일 제 점심 메뉴는 진도집에서의 철판 볶음밥이었답니다. 1층과 2층. 두 개 층으로 되어 있는 진도집에 그냥 들어갔습니다. 직장인의 점심이라는 게 늘 맛집만 찾아다닐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건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간판 보..
아내가 집에서 회를 뜹니다. Made in home 갑오징어 회.
아내가 집에서 회를 뜹니다. Made in home 갑오징어 회.
2020.06.04지난 30일, 아내가 집에서 회를 떠 줬습니다. 갑오징어를 택배로 주문했는데 손질해서 냉장고에 집어넣으면서 몇 마리는 이렇게 저 먹으라고 회를 떴네요. 우리 아내 회도 뜨는 아내랍니다.d( ̄◇ ̄)b 아이들은 안 먹을 줄 알고 이만큼만 했다는데 하람이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가람이도 어느 순간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남자 셋이서 한 접시를 싹 비웠습니다. 보통 이런 음식 포스팅을 하면 댓글로 소주 생각난다고 달릴 거 같지만 아내랑 저 모두 술 자체를 즐기질 않아서 이렇게 술 없이 회도 먹고 전도 먹고 한답니다.(^v^)이렇게 육회, 육사시미에 이어 이제 갑오징어 회도 뜨는 나날이 발전(?) 하는 아내 덕에 잘 먹고 삽니다. ㅋㅋㅋ
아내가 만들어 준 야식 두 번째는 김치전입니다.
아내가 만들어 준 야식 두 번째는 김치전입니다.
2018.07.26별생각 없이 아내가 야식으로 요리(?)를 해줘서 그냥 발행한 "아내가 만들어준 야식! 단호박 계란찜 자랑 좀 할게요." 포스트가 (제 생각에) 반응이 좋더라고요. 아내가 만들어 준 야식! 단호박 계란찜 자랑 좀 할게요. 제가 출퇴근 시간이 좀 긴 편이에요. 그래서 퇴근해서 씻고 애들 자고 나면 22시가 넘는 시간이죠. (저녁 있는 삶 따위.. ㅜㅜ) 그래서 저녁 아닌 야식을 먹는 편인데 그동안은 아내가 단호박을 구 damduck01.com 그래서 야식 시리즈(?) 두 번째!!! 김치전입니다. 요새 오징어가 비싼데 가격이 조금 내렸는지 오징어를 사 왔더라고요. 김치저에 오징어가 들어 있으니 해물(?) 김치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 그냥 김치전도 맛있지만 오징어가 들어있으면 더 좋아요. 김치전 한 장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