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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야근! 이 빌어먹을 단어!
야근! 이 빌어먹을 단어!
2018.12.12※ 이미지출처: pixabay SI 는 진짜 어쩔 수 없는건가? 최근 6~7년간 야근을 해도 11시를 넘긴 경우가 거의 없는데 SI 업계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는 이거 뭐.. 그냥 일상다반사 이러니 주 52시간이니 뭐니 떠들어 대도 난 그냥 남의 일 같다. 정치하는 놈들이든 기업하는 놈들이든 노조하는 놈들이든 다 자기들 잇속 챙기기고 제 밥그릇 챙기는 거지... 정치하는 놈들은 (모든) 국민 생각 기업하는 놈들은 (모든) 직원 생각 노조하는 놈들은 (모든) 근로자 생각 을 하는 나라가 되는 걸까? 아~ 그냥 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