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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담덕이의 탐방일지에도 더블클릭으로 페이지 상하이동 기능이 적용 되었습니다.
[스킨] 담덕이의 탐방일지에도 더블클릭으로 페이지 상하이동 기능이 적용 되었습니다.
2009.12.04포스트를 읽다 보면 내용도 길고 거기에 덧글까지 많이 있는 경우에는 밑에까지 읽다가 다시 위로 가기 불편하더군요.(물론 제 블로그에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ㅜ.ㅜ)그런데 오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아무 곳이나 더블클릭하시면 상하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이 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블클릭 해 봤는데 무지 편하던데요. 그래서 소스 찾아 검색하다가 제 블로그에도 적용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비교적 간단하게 되어 있었어요.여러분들도 적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demun님의 블로그를 보고 적용했습니다. 상.하 이동 스크립트블로그 운영자가 알아야 할 방문자를 위한 태그 포스팅을 하다보면 내용이 길어질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긴 내용일수록 좋은 팁입니다. 이글은 오래전의 ..
[2차주소] 담덕이 평생 처음으로 도메인 구입!
[2차주소] 담덕이 평생 처음으로 도메인 구입!
2009.05.13평생 처음으로 도메인을 가져봤습니다. damduck.com으로 하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분이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이디로 결정했습니다.https://damduck01.com앞으로 담덕이의 탐방일지는 이 주소로 이용해 주세요.
헉! 구글이 이상하다!!!
헉! 구글이 이상하다!!!
2008.11.17요즘 블로그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핑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 할 여력(?)이 없다고 할까요? 간혹 들어와서 댓글하고 방명록만 체크하고 있었는데···(뭐 그렇다고 댓글과 방명록에 많은 글이 올라오는 건 아닙니다. ^^; )어라! 11월에 방문자 수가 100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뭐지?"라는 의아한 생각이 들면서 확인을 좀 했더니 헉! 11월 13일 223명의 방문 HIT 수를 기록했더군요. 탐방일지 역대 일일 최다 방문객 수치입니다. 뭔가 이상하죠? 그래서 13일 자 유입경로를 확인해 봤습니다. 역시 이상합니다. 로그가 모두 [google.com]으로 되어 있네요. 구글 메인 페이지에서 왜 제 탐방일지로 들어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구글의 서버 문제였을까요? 아니..
티스토리의 새로운 플러그인 Exif 정보 보여주기
티스토리의 새로운 플러그인 Exif 정보 보여주기
2008.10.21정확히 언제 올라온 플러그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보니 공지사항에 Exif 정보 보는 플러그인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어라~ 이거 있으면 좋은데"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적용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포스트의 이미지입니다. [축제] 담덕!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다녀오다.지난 토요일(10월 4일)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음악 잘 모릅니다. 하물며 재즈는 더욱더 "그런데 왜 갔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차에 기름 넣고 그냥 "될damduck01.com적용과 동시에 적용된 블로그의 모든 이미지에 바로 표시가 되네요. 보시는 것과 같이 카메라 제조회사와 기종, 촬영모드, 측광모드, 셔터속도, 조리개, 초점거리, ISO, 플래시 여부가 표시됩..
[블로그] Daum 블로거뉴스의 힘(?)이 대단하군요..
[블로그] Daum 블로거뉴스의 힘(?)이 대단하군요..
2008.07.31오늘 Daum블로거뉴스에 가입하고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탐방일지들을 블로거뉴스로 등록했습니다. 최다 방문기록을 세워버리는군요. 그것도 생각도 못한 수치로 말이죠. 덕분에 총 방문기록도 1000을 넘겨버렸습니다. 헐~~~ 이런 게 마케팅의 힘인가요???
[블로그] 7월 1일 담덕이의 2번째 블로그 오픈!!!
[블로그] 7월 1일 담덕이의 2번째 블로그 오픈!!!
2008.06.30약 5분 정도 남았네요.일단 첫 번째 포스팅은 이미 작성해서 올려 두었습니다. 원래 주제는 시작도 못하고 다른 얘기하다 너무 길어져서 본의 아니게 2편으로 나뉘게 되어버렸는데 포스팅된 이야기는 직접 보시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담덕이가 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티스토리에 2번째 블로그를 오픈합니다.네이버 블로그는 일단 개발과 사진 위주로 운영하고 티스토리는 담덕이 주변 인물에 대한 인터뷰(?)와 여행지, 카페, 음식 관련에 대한 탐방일지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놈의 티스토리가 네이버에 비해 무지 복잡한 거 같더라고요. 당분간은 공부 많이 해야 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