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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원마을
미숫가루를 누룽지랑 같이 먹는 맛? 메가커피 가을 시즌 한정 음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입니다.
미숫가루를 누룽지랑 같이 먹는 맛? 메가커피 가을 시즌 한정 음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입니다.
2025.09.29사무실에서는 가끔 동료들이 커피를 돌릴 때가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에도 커피를 얻어 마셨는데 직원 한 명이 메가 커피에서 커피 사 올 건데 뭘 마실 거냐고 물어봅니다. 메가 MGC 커피 사이트의 메뉴 페이지로 접속해서 메뉴를 둘러봅니다. 첫 페이지 첫 번째 메뉴인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를 주문했습니다. 메가MGC커피 판교원마을점메가MGC커피 판교원마을점방문일: 2025년 09월 12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42 리버스토리 1층 107호 (우) 13484 람부뜨리에서 점심을 먹고 오전에 주문받은 음료를 사러 메가MGC커피 판교원마을점을 찾았습니다. 이날 주문을 받은 직원과 점심을 함께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음료를 찾으러 함께 가서 주문을 하고 음료를 받아 함께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누룽..
판교에서 뱀 봤습니다. 와~ 어릴 때 이후로 거리에서 뱀 처음 보네요.
판교에서 뱀 봤습니다. 와~ 어릴 때 이후로 거리에서 뱀 처음 보네요.
2023.06.25지난 목요일 판교도서관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탐방원 한 명이 "저기, 저기, 저기" 뒷 말을 잇지 못하고 저기 소리만 반복을 하더니 우리가 왜 그러지? 하면서 쳐다보니까 그제야 "뱀이요, 뱀"이라고 이어서 말합니다. 그래서 가리키는 쪽을 쳐다보니까 와~ 뱀이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가 허리 높이쯤 풀숲메 엉켜 있습니다. 뱀에 대한 지식도 없고 어릴 때 뱀을 본 적이 있어도 큰 관심 없이 그냥 피해만 간 게 전부였고 머리가 세모인 경우는 무조건 멀리 피해 간다. 이 정도가 뱀에 대한 지식의 전부인데 이 놈들은 머리는 보이질 않고 있고 주변에 나뭇가지 하나 없어도 뭘 확인할 수가 없네요. 주변에 돌을 던져서 맞춰서 가지들이 심하게 흔들려도 이 놈들은 전혀 움직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