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홈메이드
설 연휴에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크레이프(CREPE) 구경하실래요?
설 연휴에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크레이프(CREPE) 구경하실래요?
2025.01.30“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눈이 많이 와서 집에만 있다 보니 정말 설날 같지 않은 설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아빠를 부릅니다. 주방으로 가 보니 크레이프가 만들어져 있어요. 크레이프(CREPE)그릇에 바나나를 감싼 크레이프, 크레프, 크레페 뭐라고 적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리는 음식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찾아 봤습니다. 크레프(프랑스어: crêpe)는 프랑스의 얇은 팬케이크이다. 곡물가루와 달걀, 우유를 섞어서 팽창제 없이 얇게 부쳐 만들며, 보통 둥근 모양이다. 따뜻하거나 차게, 달콤하거나 짭조름하게 먹을 수 있으며, 보통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프랑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출처: 위키백과그러니까 아내..
아내의 두번째 육회 도전 이번엔 성공!!!
아내의 두번째 육회 도전 이번엔 성공!!!
2018.02.28지난달에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를 포스팅했었죠. 집에서 만든 육사시미와 육회 시식기! 그동안 아이들은 회나 육회는 잘 먹지 않다가 작년부터 회는 먹기 시작했고 육회는 작년 말에 뷔페에서 한번 먹어 보더니 큰아이가 계속 육회를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내가 damduck01.com 아내가 2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사실 지난번에 먹은 육회와 육사시미는 먹기가 힘들었어요. 육회는 그나마 양념 때문에 괜찮았는데 육사시미는 나중에는 정말 억지로 먹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 아내도 신경이 쓰인 건지 아이들의 요청에 한번 더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동네 마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고기를 구매했는데요. 와~~ 맛있었습니다. 지난번의 실패 때문에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