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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덟 번째 결산 시간입니다. 7월에 이어 8월도 다음 메인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8월은 기분 좋은 결과를 기록했어요. 월간 방문 수도 7월보다 많이 올라서 일 평균 방문 수 1,000을 넘겼거든요. 다음 메인 등록 없이 일 평균 방문 수 1,000을 넘긴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면서 어느 부분에서 성과가 있었는지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2년 8월 결산 시작해 볼게요. 월간 방문 수2022년 8월 월간 방문 수는 7월보다 5,264의 큰 폭을 상승하면서 34,698을 기록했습니다. 일 평균 방문수는 약 1,119를 기록했고요. 7월 결산을 하면서 다음 메인 없이 일 평균 방문 수 900을 유지하고 9월에 한 번 1,000을 넘겨 보자고 혼자 계획을 세..

2022년 일곱 번째 결산 시간입니다. 7월은 6월보다 하락을 했지만 그래도 일 평균 방문 수 900을 넘겼고 다음 메인 등록도 한 번 달성을 하면서 나쁘지 않은 기록을 한 거 같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6월의 다음 메인 등록으로 인한 유입 수가 고맙게도 많이 일어났던 거라고 생각하면 7월은 잠깐 숨 고르기 한 거라고 생각하고 8월에는 다음 메인 등록되면 좋고 안 되더라도 일 평균 방문 수 1,000을 넘겨 보는 걸 목표로 해보려고요. 그럼 담덕이의 탐방일지 2022년 7월 결산 빠르게 한 번 진행해 볼게요. 월간 방문 수2022년 7월 월간 방문 수는 6월보다 1,588 하락한 29,434를 기록했습니다. 일 평균 방문수는 950이 조금 안 되는 수치를 기록했네요. 그래도 6월부터 가지고 있..

2022년 여섯 번째 결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6월에는 5월의 상승세를 이어 다음 메인 등록 없이 일 평균 방문 수 800 이상을 기록하는 게 제 목표였어요. 그래서 큰 효과가 없을지라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뷰 채널에도 꾸준히 블로그 글을 공유하기도 했고요. 아슬아슬하게 일 평균 방문 수 800은 달성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6월 말에 큰 이슈가 터졌습니다. 그 이슈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아래에서 살펴볼게요. 월간 방문 수2022년 6월 월간 방문 수는 상승세로 돌아선 5월보다 무려 8,113 상승한 31,022를 기록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상승세를 기록했어요. 이 기록은 제가 계획한 일 평균 방문 수 800을 훨씬 초과한 1,034를 달성한 기록입니다.이 기록이 가능했던 이유는 역시 제 글이 다..

2022년 다섯 번째 결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5월에는 4월에 이어 연속 두 달 다음 메인 등록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4월과 비교해서 상승세를 탔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이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질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지 6월의 결과를 기다려봐야 될 테고 지금은 5월의 기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월간 방문 수2022년 5월 월간 방문 수는 전달보다 2,638 상승한 22,909를 기록했습니다. 4월보다 하루 많기는 했지만 큰 상승폭을 이루면서 일 평균 방문 수는 739를 기록 4월의 676보다 훨씬 좋아진 기록을 달성했어요. - 검색 유입 비교표 4월5월변화네이버 검색9082,350+1,442다음 검색3,3083,385+77구글 검색7,4428,264+822줌 검색510..

제가 요즘 늦게까지 못 버티고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너무 졸려요. 그런데 또 그렇게 일찍 자니까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 나 혼자 산다를 못 봤는데 아내가 나혼산에서 박나래가 화사네 집에 가서 그릭모모라는 걸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게 엄청 핫하다면서요? 청담동 디저트라고 하면서 SNS에서 엄청 유명하다던데 아내가 이걸 만들어 주었답니다. 집에 요거트가 없어서 마트에 사러 갔는데 와~ 요즘 공중파 시청률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아직 방송의 힘은 대단한 건가요? 아니면 박나래, 화사의 영향력이 대단한 걸까요? 아내 말로는 마트에 그릭 요거트가 하나도 없더래요. 제조사 상관없이 모든 그릭 요거트가 품절. 그래도 동네 마트에 남은 그릭 요거트가 있어서 결국 구입에 성공. ..

지난 6월에 갔던 곳인데 사진 정리하다 보니 이쁜 사진이 있어서 포스팅 한번 하려고 합니다. ^^ 같은 화성시에 있지만 제가 사는 동네와 동탄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주택단지에 위치한 동탄 빨간머리앤입니다. 여성분들 사이에서 디저트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실내도 아기자기하게 다락방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데다가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냥 밖에서 먹었습니다. 외부에도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이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카페에 와서 이렇게 다양한 디저트를 시켜본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오래돼서 각 디저트의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맛은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디저트는 이렇게 볼 때는 이쁜데 막상 먹으면 많이 지저분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아내도 아이들도 아주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