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의 해물육교자는 맛있고 처음 먹어 본 홍콩꽃빵은 글쎄요.
어제는 점심으로 홍콩반점에 고추짬뽕을 먹으러 갔어요.
오랜만에 일행들의 의견이 많이 나뉘지 않고 중국음식으로 통일이 됐어요.
그래서 다들 별 이견 없이 홍콩반점으로 GO~
- 홍콩반점0410 분당정자점
- 방문일: 2020년 01월 16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젤존타워1차 201호 (우) 13558
홍콩반점의 메뉴판은 저도 많이 보여드렸고 다른 곳에서 혹은 직접 많이 보셨을 거 같아요.
저는 고추짬뽕을 식사로 주문했고 다 같이 먹을 사이드로 제가 좋아하는 해물육교자와 처음 먹어 본 홍콩 꽃빵을 주문했어요.
홍콩 꽃빵은 3,500원에 3개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메뉴판에 보면 포장은 5개라고 적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해물육교자에요.
일행 중 한 명이 꼭 이렇게 가위로 반을 다 자르고 먹네요.
그래야 만두 속이 빠르게 식어서 먹기 편하다고요. ^^
간장에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어서 찍어 먹을 장을 만들고 잘라진 해물육교자의 단면을 살짝 찍어서 들어 보면 이런 비주얼이 보이네요.
맛나보이쥬? ^^
제 식사 메뉴인 고추짬뽕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때였나요?
고추짬뽕의 매운맛은 저 위에 토핑 되어 있는 고추가 아니라 매운맛을 위한 소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저 가운데 고추 밑에 보이시나요?
줌 들어갑니다. 주우욱~
바로 이 소스가 홍콩반점 고추짬뽕의 매운맛 비법이라는 거.
이 소스는 고추 짜장에도 들어가더라고요. 잘 비벼 드셔야겠죠? ^^
그리고 이게 홍콩반점의 홍콩 꽃빵이에요.
인원에 맞춰서 하나씩 먹으려고 2개를 주문해서 총 6개의 꽃빵이 나왔는데요.
제가 아는 꽃빵 하고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꽃빵 하면 하얀색의 빵에 고추 잡채를 넣어서 함께 먹는 거로만 알고 있는데 홍콩 꽃빵은 그냥 꽃빵을 튀겨서 나오네요.
이 홍콩 꽃빵을 연유에 찍어서 먹는 건데 음~ 그냥 모양이 다른 꽈배기 느낌이랄까요.
꽈배기보다는 더 단단함이 있는 식감이긴 한데 맛은 그냥 밀가루로만 만든 빵을 튀긴 맛 딱 그거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한 번 먹어보고 소개한 걸로 끝~
그냥 고추짬뽕이랑 해물육교자가 가장 좋은 조합 같아요.
혹시 홍콩 꽃빵 드신 분들 계시면 어땠는지 들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