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 StormTWS5 사용기.
최근 브리츠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두 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전 mLipTWS9은 사용기까지 다 발행했고
브리츠의 2020년 신제품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LipTWS9 개봉기
2020년에도 브리츠 제품 리뷰는 계속됩니다. 죽~ 계속됐으면 좋겠네요. ^^ 오랜만에 가져온 브리츠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마지막 브리츠 제품 리뷰 포스트 발행이 2019년 11월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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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의 2020년 신제품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LipTWS9 사용기
지난달 22일에 사용기를 올렸는데 사용기나 너무 늦었네요. 약 2주 넘게 사용을 했는데 설 연휴도 있고 지금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일이 생기다 보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빼 먹지 않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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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tormTWS5의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StormTWS5의 개봉기는 아래 링크 글로 보실 수 있어요.
브리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 StormTWS5 개봉기.
이번에도 브리츠의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인 StormTWS5의 개봉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개봉기를 올렸던 mLipTWS9는 아직 사용기를 못 올리고 있는데 mLipTWS9의 사용기는 이번 주 안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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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TWS5는 블랙 미러 하이그로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인 거 같아요. 귀에 착용했을 때 저 반짝이는 이어 유닛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저야 착용했을 때 제 모습을 볼 수 없으니 몰랐는데 뭔가 쇠구슬을 귀에 꽂고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불이 들어올 때는 저렇게 보이는데 어떻게 이뻐 보이시나요? 사실 이어 유닛의 디자인이라는 게 어차피 사용자한테는 별 의미가 없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 게 정작 사용하는 저는 잘 못 보니까요. 아무튼 최근 함께 사용했던 mLipTWS9과 비교하면 음질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막귀라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아무튼 저 같은 사람은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정도라는 것도 어떤 의미가 있을 수는 있겠죠.
반면 착용감은 다른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mLipTWS9이 가벼워서 귀에 꽂아도 떨어질 거 같은 느낌이 적었던 반면 StromTWS5는 귀에 꽂은 후 살짝 돌려서 귀마개와 이어 유닛이 완전히 결한 된 느낌으로 착용을 하지 않으면 떨어질 거 같더라고요. 위 사진처럼 딱 맞게 꼽아야 하는데 이건 직접 착용을 해 보지 않으면 잘 모를 거 같긴 합니다.
통화 성능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굳이 한쪽 이어 유닛을 입에 대고 통화하던 그냥 통화하던 큰 차이는 없는 거 같은데 StormTWS5도 작년에 사용했던 제품들에 비해서 통화 품질은 개선이 된 듯한데 상대방에 따라서 약간 울리는 듯한 소리라는 평은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스크를 쓰고는 통화가 힘들더라고요. 상대방이 잘 안 들린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휴대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사용하는 경우 페어링 후 초반에 약간의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끊김은 적어도 제가 사용해 본 보급형 가격(?) 대의 제품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거 같으니 큰 단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네요. 조금 비싼 제품들은 끊김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 중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블랙 미러 하이그로시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딱 좋을 거 같아요. 영상이나 음악 듣기에 큰 불만이 없었고 배터리 역시 제 사용 패턴에서는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국내 정식 유통 제품 중 2만 원대에 이 정도 디자인과 품질의 무선 이어폰이라면 아주 괜찮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