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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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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프라다 가방은 못 사도 푸라닭 치킨은 먹었습니다. 푸라닭 치킨!

  • 2020.06.05 09:35
  • 여행.맛집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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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푸라닭을요.
한동안 배달비를 받지 않은 치킨집이 있어서 그곳에서만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이제는 그곳도 배달비를 받는다고 공지가 올라왔더라고요.
(ノ_<。)

어차피 배달비를 내야 한다면 포스팅도 할 겸 여기저기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최근에 노랑통닭도 먹어봤고 이번에는 푸라닭을 시켜봤습니다.

이웃 블로그들의 포스트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던 푸라닭의 더스트 백.
캬~ 이건 진짜 멋스럽네요.
(=^_^=)

저는 새로운 치킨집에서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프라이드와 양념을 주문해 보는 편입니다.
일단 이 기본 치킨이 괜찮아야 다른 메뉴들도 도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푸라닭의 첫 번째 메뉴는 푸라닭 치킨을 시켜봤어요.

특이하게 생각한 건 바로 이 치킨무.
마치 단무지를 연상하게 하는 치킨 무인데 음~ '굳이 색소를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이게 합성 색소를 이용한 게 아니고 천연 색소라는 치자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또 이 치자 황색소가 마냥 좋다는 건 아니라는 자료도 있어서 음~


푸라닭에서는 소스도 기본 두 가지를 주네요.
하나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던 양념 소스이고 다른 하나는 고추 마요 소스라는데 아마 와사비 소스에 마요네즈를 섞은 거 같더라고요.
와사비의 톡 쏘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는 꽤 괜찮았어요.
톡 쏘는 맛이 조금 더 강해도 좋았을 거 같아요.

그리고 캬~
이건 진짜 기존 틀에 박힌 치킨집들의 포장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벗어났네요.
더스트 백도 그렇고 치킨 상자도 명품 백의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저는 음식을 파는 곳에서 맛있는 건 기본이어야 하고 서비스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배달 음식에서 이런 식으로 다른 곳과 차별점을 줄 수 있는 생각을 했다는 건 아주 좋다고 봅니다.

정확히 푸라닭에서 말하는 '가치'가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고 이게 '가치'라는 단어와 어울리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도 있고 나쁘지는 않네요.

자~ 이제 주인공인 치킨을 먹어봐야죠.
б(>ε<)∂

처음 딱 보는 순간 노릇한 치킨의 색감은 만족.
한 조각 집어서 먹어 본 순간
'어~ 이거 그냥 치킨이 아니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긴 치킨의 맛이 아닌 구운 치킨.
그러니까 예전에 먹었던 굽네 치킨의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운 치킨은 별로 좋아하질 않거든요. 치킨은 튀긴 게 진리라는 생각을 해서 사실 굽네 치킨 안 먹은 지 꽤 오래됐어요.

그런데 푸라닭의 치킨은 그렇다고 완전히 구운 느낌은 아닌 치킨의 바삭함도 있는데 구운 느낌이라서 좀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고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는 노랑통닭보다도 더 부담이 안 가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스팅하기 전에 푸라닭 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요.

아하~
오븐에서 치킨은 굽고 나서 기름에 살짝 튀긴다고 하네요.

이야~ 음식 포스팅을 오래 하다 보니 이 정도는 저도 느낄 수 있게 됐나 봅니다. ㅋㅋㅋ

포장 방식도 새롭고 기본 메뉴인 프라이드치킨의 맛도 나름 새로웠던 치킨인 푸라닭의 푸라닭 치킨은 일단 우리 부부에게는 합격(?)이네요.

푸라닭의 다른 메뉴도 시켜 먹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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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치킨무, 더스트백, 명품치킨, 오븐후라이드, 푸라닭, 푸라닭치킨,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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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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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 잘보고 갑니당 :-)
    푸라닭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해피한 불금으로 마무리 하셔요 !!
    공감까지 누르고 갈게요 (^^) ..

    휘게라이프 Gwho
    2020.06.05 1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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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게라이프님은 푸라닭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오늘 시험보고 오느라 어제 잠을 조금밖에 못 자서 멍하게 앉아있습니다. ㅋ

      2020.06.06 17:0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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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푸라닭 정말 맛있죠
    보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 절로납니다

    가족바라기
    2020.06.05 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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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바라기님도 이미 드셔보셨군요.
      전 많이 늦은 편이긴 한 가 봐요. ^^

      2020.06.06 17:0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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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푸라닭을 그냥 딱 잡고 닭다리를 쭉 뜯어서 제가 먹어줘야 하는데요 ^^%

    봉이아빠요리
    2020.06.05 1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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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토요일인데 치킨 주문 하시나요? ^^

      2020.06.06 17:1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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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푸라닭 꼭 먹고싶어요 집근처에 없어서 못먹네요

    랜디보이
    2020.06.05 1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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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도 생긴지 얼마 안된 거 같아요.
      분명 없었거든요. ^^;

      2020.06.06 17:1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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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도 이거 친구한테 들었어요 ㅋㅋ
    패키징한번 정말 고급지네요 ㅋㅋㅋ
    더스트백 무엇 ㅋㅋㅋ 재밌는것도 요즘은 한 몫 하네요
    맛도 맛있나요?

    Benee
    2020.06.05 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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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븐에 구운 후 튀겼다고 하는데 튀김의 바삭함도 있어서 전 맛있게 먹었어요. ^^

      2020.06.06 17:1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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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프라하는 못가도 푸라닭은 먹어봐야겠네요~

    조셉스탈린
    2020.06.05 1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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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라닭 먹으면 프라이드가 생깁니다. ㅋㅋㅋ

      2020.06.06 17:2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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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프라다랑 ㅋㅋㅋ 맨 처음 사진보고 프라다 가방 사신줄 알았어여 ㅋㅋ

    oneday story
    2020.06.05 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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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명품 살 능력이 안됩니다. ^^;;;;;

      2020.06.06 17: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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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장디자인도 멋지고 치킨무도 치자를 이용했군요
    푸라닭 한번 시켜봐야겠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오렌지훈
    2020.06.05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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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훈님 주말 치킨은 푸라닭으로 결정인건가요? ^^

      2020.06.06 17:3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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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컨셉이 참 재미있는 곳 같아요 ^^
    맛나보입니다~

    묭수니
    2020.06.05 2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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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많은 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이슈될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물론 맛도 나쁘지 않고요. ^^

      2020.06.06 20:3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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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푸라닭 진짜 넘 궁금해요 ㅎㅎ고추마요치킨이 언급 많이 되더라구요!!
    치팅데이마다 치킨이 빵에 밀려서 치킨 먹은지도 오래된고 같네요 ㅋㅋㅋ
    더스트백은 신발주머니로 딱이라고 하더라구요~~🤣🤣

    차송송계란탁
    2020.06.05 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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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스트백은 여행갈때 속옷이나, 수건 넣는 용도로도 괜찮을 거 같아요. ^^

      2020.06.06 20:4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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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급스런 느낌의 치킨이네요 ㅎㅎ 치킨계의 명품인가요

    실버키
    2020.06.05 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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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업체 의도는 그런 거 같아요.
      평도 나쁘지는 않네요. ^^

      2020.06.06 20:5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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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완전 굿이죠~~~
    구운다음 살짝 튀겨서 겉바속촉을
    유지하는 맛있는 치킨ㅎㅎ

    연봉10억가자
    2020.06.06 0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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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치킨 맛도 그렇고 포장에서도요. ^^

      2020.06.06 21:2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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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포장이 다른곳과 차별되어 보입니다
    저도 한번 먹어 볼 기회를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空空(공공)
    2020.06.06 0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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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이 진짜 신선하죠.
      더스트 백도 그렇고 치킨을 담는 상자도 진짜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아요.

      2020.06.06 21: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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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유투브 광고로 몇번 봤는데 요즘은 제가사는 곳 주위에도 하나 생겼더라고요 점점 커져가는 브랜드인것 같아요

    방구석포스트
    2020.06.06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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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웃 블로그를 통해서 종종 접하는데 평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주문해 봤는데 기존 많은 치킨 브랜드에 비해 새로운 맛이 있어서 좋네요. ^^

      2020.06.07 00:5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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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 저는 구운 치킨이 좋거든요!!
    완전 제 스타일 일거 같아요!!
    무도 너무 신기하고
    소스도 2가지나 준다니
    오늘 정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계리직
    2020.06.06 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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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 맛도 괜찮고 포장방법이아 치킨 담는 상자에 대한 노력(?)이 새롭고 센스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2020.06.07 00:5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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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헐 ㅋㅋㅋㅋ
    푸라닭 ㅋㅋㅋ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으아 주말에는 역시 치킨이죠?!!

    sotori
    2020.06.06 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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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을 조금 줄여보려고 한 적도 있는데 잘 안되네요.
      술을 먹는 것도 아니고 이놈의 코로나19때문에 어딜 가는 것도 쉽지 않고...
      예전에는 볼링이나 스크린 야구도 하고 했는데 일체 그런 활동들을 못하게 되니까 치킨이라도 먹어야겠어요. ㅋ

      2020.06.07 00:5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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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저도 요즘 아이들 덕분에 여러종류의 치킨을 맛보고 있는데
    푸라닭은 아직이거든요~
    치킨무가 치자를 이용한 단무지 느낌이네요..ㅎㅎ
    명품가방은 들어본적 없으니 프라닭 종이가방이라도 들어봐야겠는데요..ㅎㅎ

    아이리스.
    2020.06.06 1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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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닭 종이 가방은 그냥 보고 즐기시고 더스트 백은 목욕하러 가거나 동네 마트용 장바구니 정도로는 활용할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

      2020.06.07 13:1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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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 이것이 그 유명한 치킨이네요
    하하 제목 참 재미 있어요.

    Deborah
    2020.06.07 0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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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잘 지었나봐요.
      다음 메인 등록되고 방문 수 대박 터졌어요. ^^

      2020.06.07 14:3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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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프라닭이네요 ㅋ 가방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더 엠제이
    2020.06.09 14:0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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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프라닭이 아니고 푸라닭이더라고요.
      가방 진짜 명품스럽죠. ^^

      2020.06.10 15:1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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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프라다 가방 개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흠. 푸라닭 치킨 아직 한번도 못 먹어 본;;;

    라디오키즈
    2020.06.10 09:24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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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앗! 프라다 가방 보내주시는 건가요?
      제가 빠르게 개봉기 작성하겠습니다.
      언제 오나요? ^^

      2020.06.10 18:2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하하...

      2020.06.11 13:02 신고
      라디오키즈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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