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총 23번째 다음 메인 등록. 드디어 대박이 터졌어요.
담덕이의 탐방일지 6월 시작이 너무 좋습니다. 총 23번째 다음 메인 등록이 5월 보다 하루 빠른 지난 5일에 등록이 되었고 다음 메인 방문 수가 역대 최고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기존 다음 메인 등록 당일 최다 방문 수는 4월 13일에 다음 메인에 등록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만두 맛집이네요. 북촌손만두의 피냉면과 모든 만두를 먹어봤어요." 글이었는데 당일 다음 메인으로 유입된 추정 수치가 6,065를 기록했었거든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만두 맛집이네요. 북촌손만두의 피냉면과 모든 만두를 먹어봤어요.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벌써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싫다. (ノ_<。) 싫은 건 싫은 거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으니 또 적응해서 한 주를 보내야겠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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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일에 발생한 다음 메인 유입 추청 치는 무려 11,184랍니다
（๑✧∀✧๑）
5일 발행할 글은 새벽에 작성하고 예약 발행 걸어두고 당일에 병원에 좀 다녀오느라 블로그 신경 못 쓰고 있다가 집에 오면서 블로그를 봤는데 방문 수가 폭증을 했더라고요. 최근에는 다음 메인에 등록되는 글이 당일 발행한 글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2~4일 전에 발행한 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5일 당일 발행한 "프라다 가방은 못 사도 푸라닭 치킨은 먹었습니다. 푸라닭 치킨!" 글이 다음 PC 사이트의 티스토리 채널에 올라간 걸 확인했어요.
프라다 가방은 못 사도 푸라닭 치킨은 먹었습니다. 푸라닭 치킨!
저도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푸라닭을요. 한동안 배달비를 받지 않은 치킨집이 있어서 그곳에서만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이제는 그곳도 배달비를 받는다고 공지가 올라왔더라고요. (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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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다음 Mobile 사이트의 여행맛집 채널에도 등록이 됐습니다. 저만의 기준으로 다음 메인 등록으로 인한 유입 수를 소박, 중박, 대박으로 나눈 기준이 있는데요.
- 소박: 1,000대의 방문자 수
- 중박: 2,000~4,000대의 방문자 수
- 대박: 5,000 이상의 방문자 수
'이 기준의 수치를 상향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박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O^★)
담덕이의 탐방일지는 티스토리 기본 URL을 사용하지 않고 제가 따로 구매한 개인 도메인을 적용해서 사용 중인데 그래서 다음 PC 사이트에서 클릭을 해서 담덕이의 탐방일지로 들어오게 되면 https://damduck01.tistory.com/{포스트 번호} 다음 Mobile 사이트에서 클릭을 해서 들어오게 되면 https://damduck01.tistory.com/m/{포스트 번호} 이렇게 유입 URL이 기록됩니다.
5일 기준 다음 Mobile 사이트에서 유입된 수가 9,195이고 다음 PC 사이트에서 유입된 수가 1,989를 기록한 데다가 다음 Mobile 사이트의 유입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20년 06월 07일 01:26 기준 아직도 진행 중이랍니다. 여러분 6월은 행복한 달이에요.
ヽ(＾Д＾)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