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의 출고 안내 시스템은 희망고문 시스템인가요? 신선하네요.
지난 3일 제가 씽크패드 노트북을 주문하고서 황당한 예상 출고 날짜를 보고 포스트를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글로벌 PC 1위 업체 레노버. 노트북 판매 시스템까지 1위는 아니네요.
한 20년 만인 거 같네요. 지난달 말 씽크패드 노트북을 주문했습니다. 제 첫 노트북이 IBM의 씽크패드였거든요. 그 당시에도 씽크패드는 튼튼하고 안정성 높은 노트북으로 유명한 브랜드였고 레
damduck01.com
그때 고객센터와의 통화에서 본사에 연락 후 출고일을 당겨달라고 요청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었는데요.
글을 올린 당일 주문 내역을 확인하는 페이지에서 위와 같이 예상 출고 날짜가 12월 28일에서 12월 9일로 수정된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에휴~ 그래 올해 안 넘기는 게 어디냐. 기다려 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기다리면서도 혹시 모를 다른 마음에 드는 노트북이 있을까 싶어서 종종 노트북 정보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11월 10일 갑자기 주문 내역 페이지에서 확인한 달일 예상 출고 날짜가 바뀐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예상 도착 날짜가 이번 달로 바뀐 것도 확인을 했고요. 오~~~ 좋다!
O(∩_∩)O
그런데 이게 희망고문의 시작이었습니다.
11일부터 어제 14일까지 심지어 어제는 토요일이었죠. 토요일까지 매일 예상 출고 날짜가 바뀌고 있어요. 레노버 얘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왜 얌전히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은 저를 슬슬 열받게 하는 걸까요? 이 뭔 개떡 같은 시스템인 건지...
(/// ̄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