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4인분 시키니까 간이 맞아요. 털보 스테이크 부대찌개의 불고기 전골.
어제보다 조금 더 추워진다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요즘 감기라도 걸리면 여러모로 신경 쓰이는 시기잖아요. 그리고 맛있고 따뜻한 점심 꼭 챙겨 드시고요.

- 털보스테이크 부대찌개
- 방문일: 2020년 10월 20일
- 위치: 서울 중구 마른내로 2길 29 (우) 04555
지난 10월 20일에 방문했던 털보 스테이크 부대찌개를 다시 방문했어요. 어제 탐방인원은 총 4명이었습니다.


자리에는 이미 기본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뭘 주문하든 반찬은 동일한 거 같아요.

털보 스테이크 부대찌개의 점심 메뉴는 3가지로 부대찌개 7,000원, 고기 김치찌개(2인이상) 7,000원, 불고기 전골(2인이상) 8,000원입니다. 가급적 재 방문한 식당에서는 이전과 다른 메뉴를 먹어 보려고 하지만 직장인 점심 메뉴 특성상 제가 먹고 싶은 것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어제의 점심 메뉴도 불고기 전골이었답니다. 10월 첫 방문 때는 약간 싱거웠지만 가성비가 괜찮았던 거 같은데 어제는 어땠을까요?

털보 스테이크 부대찌개의 불고기 전골입니다. 오~ 4인분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고기 양이 푸짐합니다.

고기 빛깔이 참 좋아요. 이렇게 보니까 샤부샤부용 고기 같기도 하네요.

고기가 얇아서 금방 익습니다. 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이건 또 다른 장점이랄까요?

이런 건 이렇게 움짤로 만들어줘야죠. 맛있어 보이죠? 이런 움짤 좋아하시니까 잘 만들어 왔습니다.
○( ^皿^)っ Hehehe…

불고기 전골이 다 끓었습니다. 그럼 각자 그릇에 덜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 거죠. 어제 먹은 털보 스테이크 부대찌개의 불고기 전골은 어라! 간이 딱 맞던데요. 10월에 왔을 때는 싱거웠거든요. 제 입에는 거의 다 먹을 때쯤 졸아서 간이 맞았는데 어제는 처음부터 간이 딱 맞아서 좋더라고요. 혹시 사장님이 담덕이의 탐방일지 구독자?

원래부터 고기 좋고, 버섯 푸짐했는데 유일하게 간이 조금 싱거운 게 아쉬운 점이었는데 어제는 간도 맞아서 만족도가 너무 좋았네요. 추운 날씨에 단짠한 국물의 불고기 전골, 이거 이거 좋습니다.
o(*≧▽≦)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