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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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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병원 밥이 맛이 없는 이유는?

  • 2021.01.05 11:35
  • 라이프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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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12월의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냈답니다.

12월 29일에 입원했다가 12월 31일에 퇴원을 했어요.

그 전에는 충무로에 내과에 급하게 갔었고 대학병원 응급실도 갔었고요.

아~ 코로나 19 검사도 받아봤어요.

12월은 참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네요.

 

병원과 제가 수술한 것들에 대한 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하는 거로 하고 오늘은 2박 3일간 입원해 있는 동안 먹은 밥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려고요.

 

수술 후 먹은 첫 끼를 제외하고 사진을 다 찍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몇 번 빼먹은 거 같아요.

수술하고 처음 먹은 식단은 죽이랑 탕수육이 나왔어요.

내과적인 수술이 아니라서 먹는 식단이 제한적인 건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첫 식사는 수술을 받고 나서 죽이 나왔는데 죽과 함께 탕수육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는데 저는 좋았답니다.

(~ ̄▽ ̄)~

 

그리고 그 날 저녁 식단이 바로 위 사진에 나온 식단인데요.

병원에서 나오는 밥 치고 꽤 괜찮게 나오는 거 같죠?

 

그런데 계속 누워 있거나 앉아만 있다가 밥만 먹다 보니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없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매일 사워하고 면도해야 하는 저로서는 그걸 못하니까 몸도 거북스럽고 밥 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퇴원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거든요.

 

 

그러던 중 병원 밥이 맛없게 느껴지는 가장 큰 원인을 찾았습니다.

바로 밥!

이 밥이 너무 퍽퍽해요.

밥솥에 한 밥이 아니라 왜 대량으로 밥 할 때 보통 밥을 찌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찐 밥이라도 이렇게까지 퍽퍽하지는 않은데 이건 물 조절이 잘 못 된 건지 쌀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밥이 너무 퍽퍽해서 나중에는 밥은 남기게 되더라고요.

 

31일 날 아침에는 국 대신에 수프가 나왔었는데 그때는 그냥 밥은 안 먹고 수프만 먹었거든요.

차라리 그건 맛있게 먹은 거 같네요.

 

그래서 오늘의 결론!

아무리 반찬이 좋아도 병원 밥은 맛이 없는 게 맞다는 거.

내가 건강해야 음식도 맛있는 겁니다.

 

건강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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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 밥맛, 병원, 병원밥, 수술, 일상다반사, 입원, 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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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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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원밥은 정말.. 맛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사진만 봐도 병원밥은 뭔가 아플거같은 느낌이고 그래요 이상하겤ㅋㅋ 아이고ㅠㅠ 입원하셨다니 넘 고생하셨네요😭

    윰스터
    2021.01.05 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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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힘든 12월이었어요. 😭

      2021.01.06 21:4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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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담덕님의 화려한 점심메뉴 보다가 병원밥 보니 맛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ㅋ 건강이 최고인 거 같아요. 연말에 고생하셨네요. 올해는 건강 회복하시고 맛있는 점심 많이 부탁드려요ㅎㅎ

    H_A_N_S
    2021.01.05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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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빠르면 다음 주 부터 가능할 거 같아요. 😅

      2021.01.06 21:4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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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절대 동감이에요~ 그 맛 없는 병원밥을 6개월에 3주씩 2차례 얹어서 먹었던 터라 항생제와 진통제를 줄어들면서 밥을 좀 먹기시작하면서 컵라면을 국처럼 먹고 치킨을 식사처럼 먹으면서 견딘 것 같아요

    Esther♡
    2021.01.05 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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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해서 병원밥은 안 먹어서 좋은데 약 때문에 속이 너무 쓰려요.
      이건 또 이거대로 별로네요. 😭

      2021.01.06 21:4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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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병원에 누워있으면 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려줘도 맛이 없을 거 같아요.
    사람이 활동도 하고 해야 소화도 잘 되고 시간도 잘 가는데, 하루종일 병실에만 있고 약 먹고 몸상태가 안 좋으면 소화도 안 되고 입도 깔깔할 거 같아요.
    병원 특유의 무거운 공기도 있고요..
    올해 좋은 일이 있으려고 작년 연말을 힘겹게 넘기셨나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히티틀러
    2021.01.05 1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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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좋은 일로 많은 것도 안 바라고 그냥 소박하게 로또 1등 됐으면 좋겠네요. 😆

      2021.01.06 22:4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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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밥을 큰 솥에 한 번에 해서 그런 듯 하네요.
    밥도 밥이지만, 아무래도 병원에서 나오는 찬들이 저염이다 보니 ㅎㅎㅎ

    부디 쾌차하시길요.

    MHLcare
    2021.01.05 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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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과 환자가 있는 건 아니라서 딱히 저염식은 아닌 거 같던데요.
      반찬들은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

      2021.01.07 00:3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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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병원밥 저도 많이 먹어봤는데 먹기 힘들지요 어서 나으세요. 그저 병원에 입원한줄로만 알았는데 수술까지 받으셨다니 얼른 쾌차하세요

    실버키
    2021.01.05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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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집에서 편히 쉬면서 병원 외래만 다니고 있습니다.
      확실히 숨차는 게 없어져서 좋아요. ^^

      2021.01.07 00:4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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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래도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나쁜건 2020년에 두고 좋은일만 일어나는 2021년 되십시요. 담덕님

    Babziprer
    2021.01.05 1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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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좀 여러모로 2020년보다는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너무 좋겠네요.
      Babziprer님도 행복한 2021년 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은 기본이더라고요. ^^

      2021.01.07 00:4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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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가 건강해도 밥도 맛있는거다
    정말 명언인거 같아요!!
    건강도 챙기고 밥도 잘 챙겨먹는 한해가 되야될거 같아요!!
    너무 수고많으셨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리직
    2021.01.05 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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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몸 튼튼한 건 자신있었는데 역시 건강은 자신하는 게 아닌가 봐요. ^^;;;;;;;

      2021.01.07 00:4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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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병원밥이 맛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이걸 겁니다. ^^ 말씀하셨던 밥이 밥솥에 한밥이 아니라 찐밥이라서 그것도 맞구요! 그건 저희 회사에서 먹는 밥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하나는 이것 때문이지 싶습니다. 환자들이 주로 먹는 식단이라서 음식 간을 세게 안한다는거~~~ 거의 간 안하듯 하고 정말 싱겁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맛이 없었을 겁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합니다. ^^ 외출할때 옷 따시게 입고 나가시구요! 그리고 아직 완쾌되지 않은 몸조리도 잘하시구요!! 담덕님~

    나이스가이드
    2021.01.05 2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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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은 간을 했던데요.
      반찬이나 국이 싱겁지는 않았어요. 😅
      어제 눈이 엄청 내렸는데 오늘 출근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21.01.07 09:1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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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담덕님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셨었네요 ㅠㅠ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정말 몸조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독감인지도 구별이 잘 안가니까요!

    zaezin
    2021.01.05 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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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코로나, 독감 외에도 조심해야할 게 많더라고요. 😅

      2021.01.07 09:5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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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병원밥 먹기보다 집밥이 최고니까 빨리 나아서 집에 가라는 병원 치료 밥인거 같아요.

    후까
    2021.01.05 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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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런 깊은 뜻이? 🙂

      2021.01.07 10:0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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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병원밥은 참 반찬이 좋아진거 맞는데 맛은 참 안타깝더라구요

    둥가디디
    2021.01.05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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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 맛있어도 좋았을 거 같은데 밥이 정말... 😥

      2021.01.07 10:0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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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액땜 하셨다고 생각 하세요. 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병원 밥에 반찬 가지수 많이 나오네요.

    Deborah
    2021.01.05 2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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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과 환자들이 입원하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 거 같아요. 😄

      2021.01.07 10:0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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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수술까지하신거였군요? ㅠ 병원밥은 산해진미를 가져와도 맛이 없어요.. 병원밥보니까 영국여행에서 병원갔다가 봤던 영국식 병원밥이 생각나네요... ㅎㅎ

    노닐기
    2021.01.05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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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영국 여행중에 입원을 하셨던 거예요?
      노닐기님도 파란만장하셨나봅니다. 😅

      2021.01.07 10:0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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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마지막 말 공감가네요 ㅋㅋ 내가 건강해야 밥도 맛있다 ㅋㅋ 전 저염이라 그런가 했거든요 ㅋㅋ
    올해 행운 가득한 한해를 나기 위한 액댐이였다고 생각하세요 담덕님 ㅠ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파랑 2021
    2021.01.06 0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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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 2021님도 작년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은 한 해가 되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

      2021.01.07 10:1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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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병원밥이 양이 많지는 않아 바로 배고파지더군요
    그래도 칼로리 계산은 정확하게 해서 나오니 먹을만은 합니다.

    空空(공공)
    2021.01.06 0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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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 건 잘 몰랐어요.
      딱히 입맛이 좋지도 않았거든요. 😄

      2021.01.07 10: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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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생하셨습니다.

    차포
    2021.01.06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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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힘들었어요. 😅

      2021.01.07 10:5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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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보기에는 넘 맛있어 보이는데요~! ^^
    아무래도 입맛도 없고 밥도 더 껄끄럽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ㅠ
    에구 넘 고생하셨네요~그래도 빨리 퇴원하셔서 다행이에요~!
    올해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세싹세싹
    2021.01.06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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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도 병원에 누워만 있는데다 밥도 퍽퍽하고 그래서 더 맛 없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

      2021.01.07 15:5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0. 수고하셨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족바라기
    2021.01.06 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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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가족바라기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2021년 되시기 바랄게요. 😄

      2021.01.07 22:0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1. 12월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내셨군요..ㅠ 건강이 최고인데 더 건강한 2021년 되세요~ 지금은 쾌차하셨길 바래요~

    Hoduhodu
    2021.01.08 1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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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어제까지 연차 쓰고 집에만 있어서 더 빨리 나아진 거 같기도 한데 월요일은 출근이네요. 😅

      2021.01.09 15:12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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