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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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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순대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순대볶음을 해 줬네요.

  • 2021.01.06 08:35
  • 라이프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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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하고 나서 크지는 않지만 집에서 먹는 음식에 변화가 생기긴 했습니다.

기름기가 있거나 많이 매운 건 줄이고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재료들을 부쩍 많이 먹게 됐는데요.

그제 저녁에는 갑자기 순대가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순대 먹고 싶다고 분식집에서 배달시켜서라도 좀 먹자고 했더니 아내가 어제 순대볶음을 해 줬어요.

o(*^@^*) o

 

집 밥 점심 메뉴.

2021년 1월 5일 집에서 먹는 점심 메뉴랍니다.

지금 보니까 이 때는 국이나 찌개가 없었네요.

 

달걀조림, 파래무침, 천사채 샐러드.

천사채 샐러드는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반찬이긴 한데 달걀조림과 파래무침은 최근에 반찬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달걀이랑 파래에 철분이 많다고 하네요.

아내는 요즘 제 헤모글로빈 수치 올리는 게 목표가 되어 버린 듯합니다. ㅋ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도 철분이 많다네요.

아이들도 잘 먹어서 종종 올라오는 반찬이긴 했는데 요즘은 매일같이 나오는 반찬이 되어 버렸어요.

 

 

순대볶음 좋아요.

이건 아내가 특별히 먹고 싶다는 저를 위해 만들어 준 순대볶음.

이 순대 볶음이 어제 점심 반찬 중에서 저에게는 메인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웅~

아이들이 먹어도 되냐고 해서 나눠주긴 했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울 정도였죠. ㅋ

(/▽\)

 

아이들이 연두부를 좋아해요.

그리고 이건 아이들이 하나씩 먹은 연두부 한 판.

저는 두부의 맛을 잘 모르는데 아내랑 아이들은 두부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아내 말로는 연두부를 사면 함께 제공되는 소스가 있는데 아이들이 그 소스는 또 싫어한대요.

그래서 매번 별도로 양념간장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그럼 아이들이 저렇게 속까지 간장이 잘 스며들도록 연두부를 잘라 주고 그 위에 양념간장을 뿌려서 다 먹는다네요.

 

전 저렇게 먹는 거 처음 봤어요.

(*^▽^*)

 

아무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쉰다고 제가 점심을 안 먹는 건 아니고 이렇게 잘 먹고 있습니다.

기름진 게 먹고 싶긴 하지만 지금은 참아야 할 때라서 조금 지치긴 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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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순대볶음, 연두부, 요리, 음식, 점심, 집밥, 철분많은음식, 파래, 평일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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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월 5일도 쉬신건가요?
    전 평일 집에서 점심 먹은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空空(공공)
    2021.01.06 0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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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까지 연차를 냈습니다.
      이번 주도 병원 다니면서 피 검사하고 철분 수액을 맞고 있거든요. 😅

      2021.01.07 10:2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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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대볶음 맛있겠어요!
    저는 순대볶음 두부 둘다 좋아해요 ㅋ

    신웅
    2021.01.06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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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창 없이 순대만 볶음으로 먹어도 맛있었어요. 😄

      2021.01.07 10:2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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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가님 안녕하세요. 누리다 입니다.
    댓글 드린 이유는 귀하의 작성 글들을 누리다와의 콜라보를 위해
    글을 쓰실때 누리다 [테마]에도 같이 글을 써주시면 귀하의 글이 널이 알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누리다가 성장할 때 귀하의 글들도 같이 더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시작한 플랫폼이라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작가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누리다는 힘이되는 작가님의 도움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리다 주소 : https://nulida.com

    누리다
    2021.01.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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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문의한 건 답을 안 주시네요. 😅

      2021.01.07 11: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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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찰순대 기가 막히네요.
    역시 순대볶음은 찰순대죠.

    토끼의시계
    2021.01.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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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에서 파는 순대일 뿐이랍니다. 😄

      2021.01.07 15:5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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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연말에 입원까지 하니까 사모님이 걱정되시나봐요.
    순대도 그렇고, 브로콜리, 파래도 그렇고 다 철분이 많은 음식이네요.
    순대를 집에서 만들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사와서 집에서 양념이랑 야채 넣고 볶기만 하면 되는 거니끼 다음 번에 또 해달라구 하세요ㅋㅋㅋ

    히티틀러
    2021.01.06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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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해달라고 했는데 순대가 없어요.
      지금 밀당중입니다. ㅋ

      2021.01.07 15:5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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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다녀오시는 길에 순대를 사가세요ㅋㅋㅋㅋㅋ

      2021.01.07 15:54 신고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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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오늘 병원 다녀오면서 아내의 명으로 국수와 만두를 사서 왔어요. ㅋ

      2021.01.08 21:2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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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퇴원하시고 집밥을 맛나게 드실 수 있게 되셨다니 다행이십니다ㅎ

    MHLcare
    2021.01.06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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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몇가지 제재가 있긴 하지만 다행이긴 하죠. 🙂

      2021.01.07 19:0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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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지해장국도 많이 드시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미역국도 많이 드셔야겠는데요? 와이프분께서 많이 걱정이 되셨나봅니다! 언능 기운차리셔요~!

    노닐기
    2021.01.06 1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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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 거 먹으면 안된다고 선지국 시켜서 더는 선지만 줬던 날도 있었어요. 😅

      2021.01.07 19:1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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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순대볶음 맛있겠어요~ 남편분 부럽네요^^;

    농수산물직거래장터
    2021.0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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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부러운 남편이 접니다. ㅋㅋㅋ

      2021.01.07 19:1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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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철분 보자마자 브로콜리 생각이 났습니다. 좋은거 많이 챙겨드시고 빨리 건강해지셔야 배우자분 걱정이 덜합니다. ^^

    Babziprer
    2021.01.06 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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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요.
      그런데 이제 아내가 출근하래요. 자기 힘들다고... 😢

      2021.01.07 20:1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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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직접 만들어주시는 사모님의 센스 너무 멋지신 분이시네요.
    담덕님 부럽습니다. ^^
    담덕님의 건강은 사모님이 책임지고 계시네요.
    얼른 나으시고 나중에 기름진 점심메뉴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실버키
    2021.01.06 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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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에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될 거예요. 😄

      2021.01.07 21:40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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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내분의 사랑이 음식에서부터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코치J
    2021.01.06 17: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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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있는 순대가 너무 적었어요.
      더 먹고 싶네요. 😅

      2021.01.07 21:4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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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렇게 직접 만들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말만 하면 누군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ㅎㅎ
    두부맛은 저도 잘 모르는데 왠지 저거는 또 맛나게 보이네요

    계리직
    2021.01.06 1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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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 보이나요?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연두부 하나씩 해 치웠어요. 😄

      2021.01.07 22: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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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순대볶음 너무 맛있겠네요
    사모님께 잘하셔야겠어요 ㅎㅎ

    가족바라기
    2021.01.06 2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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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잘 하니까 이렇게 얻어 먹고 다니는 거 아니겠습니까? 😅

      2021.01.07 22:0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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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순대볶음 맛있게 요리 잘하셨네요 ^^ 반찬중에 보니 저는 천사채샐러드가 맛있어 보여요! 천사채 식감이 정말 저는 괜찮더라구요! 메뉴만 본다면 집에서 드시는 반찬인데 저렇게 이쁜 그릇에 반찬을 담아 놓으니 왠지 음식점에서 드신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나이스가이드
    2021.01.06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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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채 샐러드는 반찬 가게에서 사온 거예요. ^^;

      저는 설거지 거리 늘어나서 저렇게 담아 먹지 않는데 아내는 늘 저렇게 조금씩 담아서 상을 차리네요. ^^

      2021.01.08 10:0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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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ㅋㅋ저도 연두부 저렇게 먹어요.
    안그럼 간장이 다 흘러서요. 연두부에 간장소스가 있는데 그거 저도 별로ㅠㅠ순대볶음 보니까 급 배가 고파지네요.

    H_A_N_S
    2021.01.06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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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H_A_N_S님도 이렇게 드시는군요.
      우리 아이들이 유별난 건 아니었나 보네요. ^^

      2021.01.08 10:5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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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집이라고 소개 안 하셨으면 식당 비주얼이라 식당인줄 알았을거 같습니다~
    부드러운 연두부와 순대볶음 맛나겠어요

    북두협객
    2021.01.07 0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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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너무 좋게 봐주셨는데요.
      전 두부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순대볶음은 맛있게 먹었어요. ^^

      2021.01.08 11:0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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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 순대볶음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ㅎㅎ
    너무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ㅎ

    둥가디디
    2021.01.07 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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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었어요.
      먹고 싶은 때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

      2021.01.08 12:0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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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 정말 보기 좋은거 같아요.
    2021년에도 행복만가득하세요~!!

    현아트
    2021.01.07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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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2021년에는 일단 아프지 않는 게 최우선 목표랍니다. 😅

      2021.01.08 21:2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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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내 분의 정성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철분 들어 간 음식 많이 드시고 수치 정상상태로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세싹세싹
    2021.01.08 09:4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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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요즘 반찬들이 아주 철분철분합니다.
      간식으로 육포를 먹고 있고요. ㅋ

      2021.01.09 12:1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0. 저도 얼마전에 순대볶음해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순대 저렴하고 ㅋㅋㅋ
    잘보고가요~

    기며기
    2021.01.10 07:41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순대 너무 좋아요. 😆

      2021.01.10 13:2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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