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담덕이의 탐방일지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창밖을 봐 눈이 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 2021.01.07 08:05
  •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글 작성자: 담덕01
320x100
반응형

※ 모바일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되네요.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께 글을 읽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재생 클릭하시고 천천히 읽어보실래요? ^o^

 

어제저녁부터 눈이 엄청 내리네요.

2021년이 되고 나서 처음 보는 눈이에요.

눈 내리는 건 좋아하는데 이 정도로 바람이 부는 건 조금 무서울 정도인데요.

이 글은 오늘 아침에 발행이 되겠지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새벽은 창문을 다 닫았는데도 밖에서 부는 바람소리가 무섭게 들릴 정도랍니다.

 

2021년 1월 6일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눈은 너무 좋아요.

창문을 열자마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눈이 집 안으로 들어 올 정도.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저녁.

학교 운동장은 벌써 흰 눈으로 다 덮여 있네요.

그러고도 엄청나게 하늘을 수놓고 있는 눈 때문에 뿌옇게 보입니다.

 

큰아들 하람이는 이렇게 표현하더라고요

"아빠 엘사가 화가 났어요."

(‾◡◝)

 

2021년의 첫 눈!

이 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미 내린 그리고 아직도 내리고 있는 이 눈을 싫어한다고 달라질 건 없잖아요.

지금은 그저 하얗게 변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자고요.

 

728x90
반응형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밤 또 눈 소식이 있네요.  (31) 2021.01.17
창밖을 봐 눈이 와. 그렇게 기다리던 하얀 눈이 와.  (42) 2021.01.07
시골, 아침, 출근길  (35) 2020.11.07
화성 관측의 달 10월.  (21) 2020.10.08
금요일 퇴근길.  (45) 2020.09.12
행복이란?  (44) 2020.04.19
2021년, 눈, 눈보라, 무서운바람, 빛그림, 사진, 첫눈, 추운겨울, 하얀세상, 한파
로그인하고 댓글 쓰러 가기. (∩•̀ω•́)⊃-*⋆

댓글

  1. 아침에 출근하는데 미끄럽더군요 ㅠ

    신웅
    2021.01.07 08:35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그래도 큰 탈 없이 출근 하셨나 보네요.
      오늘은 금요일.
      하루 잘 견디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요. ^^

      2021.01.08 11:06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 운전하는것만 아니면 참 눈 좋은데말이죠..흠흠....

    Hoduhodu
    2021.01.07 10:21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그렇죠.
      저는 이번주까지 연차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봤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분들은... ㅜㅜ

      2021.01.08 11:0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3. 진짜 오랜만에 내린 큰눈이네요. 오늘을 밖에 나가면 굉장히 조심해야 겠습니다. ^^:

    Babziprer
    2021.01.07 10:5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이들만 신나서 한 1시간 놀다 온 거 같아요. 😄

      2021.01.08 12:02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4. 눈길 조심 조심하세요~~~
    아우 춥고 너무 힘들군요 ㅎ

    둥가디디
    2021.01.07 11:5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전 이번주까지 연차라서 나갈일이 병원 말고는 거의 없어요. 😅

      2021.01.08 12:0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5. 비밀댓글입니다

    2021.01.07 12:05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비밀댓글입니다

      2021.01.08 14:07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6. 저녁에 안보이더니만 자고 일어나니 눈이 와있더라구요
    온세상이 하얗게 물들어서 좋은것같아요

    드림 사랑
    2021.01.07 12:15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저도 좋았는데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셨나봐요.
      모든 사람이 다 좋은 건 없는 거 같아요. 😅

      2021.01.08 14:1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7. 눈만 오면 집에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네요. ㅎㅎ
    어젠 일하다가 잠깐 나갔더니 세상이 하얗게 변했더라고요.
    그저 바쁘게 지내는지라 애써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뭐랄까 .. 별 수 없더라고요. 집 근처에서
    30분 정도 눈 맞으며 멍하니 서 있었네요. ^^
    기어가는 차 구경도 하고, 이래저래 넘어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심지어 편의점에 들어가서 넘어지는 분을 보며 안타까워 하기도 하고, 그 사이 눈사람 만드는 사람 보며 미소도 지어보고...
    역시나 오늘은 지옥이네요. 교통지옥에.... 너무 추운 날씨에... ㅎㅎ
    길 갈 때 안 미끄러지게 조심하세요. ^^

    peterjun
    2021.01.07 13:39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전 오늘까지 연차라서 병원 가는 거 말고는 딱히 나갈 일이 없어요.
      집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눈 구경했네요. 😄

      2021.01.08 14:56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8. 이번주 토요일 서울 출장인데... 걱정입니다. 그 때까지는 없어지겠죠^^

    눈길 항상 조심하세요~

    모피우스
    2021.01.07 13:4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 내일...
      내일까지 도로 사정이 좋아져야겠네요.
      서울은 모르겠는데 화성.수원시는 아직 큰 도로에도 눈이 많이 남아 있어요.

      2021.01.08 14:57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9. 아드님이 감성이 살아있군요ㅎ
    엘사가 화가 났다니..

    MHLcare
    2021.01.07 14:16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엘사가 종종 화를 내 주면 좋겠네요.
      그래야 눈이 오니까요. 😁

      2021.01.08 18:21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0. 출퇴근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도 눈이 좋더라고요.@_@ 마냥 좋아서 재택 와중에 걷고 왔습니다.ㅋ

    라디오키즈
    2021.01.07 14:4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라디오키즈님은 재택이라서 좋으신 거 아니예요?
      재택근무 부럽습니다. 👀

      2021.01.08 18:3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코로나19가 이대로 잠잠해지면 다시 나가겠죠.@_@^ 물론 재택 좋아합니다...

      2021.01.11 17:26 신고
      라디오키즈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1. 저두 어제 눈 보면서 좋기도 했지만, 낼 아침이 걱정 되더라구요 ㅎㅎ
    직장인들은 출근하면서 다들 고생 좀 하셨을듯합니다.

    Za_ra
    2021.01.07 14:59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뉴스 보니까 오늘 출근보다 어제 퇴근이 더 난리라는 거 같더라고요.
      몸 아파서 연차 사용한 게 다행이었네요. ㅋ

      2021.01.08 21:15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2. 이미 온 눈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부산이라 눈 구경 자주 못해서 인지 아직 설레는 기분이 있네요^^

    야리짠
    2021.01.07 17:2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 부산에 계시는군요.
      저 처음 간 부산 해운대에서 눈을 봤어요.
      그때 혼자 해운대에서 고독을 즐기고 있었는데 눈이 내리니까 갑자기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던 기억이 있답니다. 😆

      2021.01.08 21:3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3. 어제 눈 내린거 창문으로 보았을때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멘붕에 빠졌어요.
    지하철고장으로 1시간이나 지각사태 ㅎㅎㅎㅎ

    실버키
    2021.01.07 18:57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 역시 눈 오면 좋은 건 감성적이고 현실은...
      😭

      2021.01.08 21:37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4.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수도배관이 얼어서 4시간 동안 드라이기로 쌩쑈했네요.ㅠ..ㅠ
    결국, 전기난로를 빌려와서 틀었더니 5분 만에 녹았네요.
    한파라고 해서 자기 전에 모든 수도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게 해놨는데 말이죠.
    지금은 물이 끊기지 않게 졸졸졸 흐르게 모든 수도를 개방해놓은 상태랍니다.
    많은 분들이 기습 폭설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거 같네요. ㅠ..ㅠ
    저희집 복도 난간에 눈이 쌓였는데... 10센치는 그냥 넘을 거 같이 쌓였더군요. ㅠ..ㅠ
    정말 살벌한 시기인거 같아요. 빙하기라도 찾아오려는 건지.. ㅠ..ㅠ

    베짱이
    2021.01.07 22:4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그정도면 수도배관에 스펀지라도 감아놔야될 거 같은데요.

      2021.01.08 22:4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동파방지열선이 해결책인데...
      집주인이 안해주려고 함. ^^ 노후주택이라...
      오늘 수도와 보일러가 가동중이었는데..
      자연의 힘에 의해 강제 샷다운 당함.. ㅋㅋㅋㅋ
      결국 해빙기로 녹였네요. ㅋㅋ

      2021.01.08 22:54 신고
      베짱이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5. 담덕님 있는곳이 제법 많은 눈이 왔네요 ^^ 여기 영남지방은 그냥 맛보기로 온거 같습니다.
    위쪽지방만큼 눈이 두껍게 쌓이진 않았나 봅니다. 내일 하루만 하면 주말이죠! 하루만 더 화이팅 해요~~

    나이스가이드
    2021.01.07 22:4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수도권은 전부 엄청 내린 거 같아요.
      전 어제까지 연차라서 큰 불편은 없이 지냈네요.
      2021년의 첫 출근은 다음주 월요일이랍니다. ^^

      2021.01.09 12:0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6. 가장 아름다운 눈은 집안에서 보는 눈. 가장 무서운건 차 끌고 나가서 차엉키고 난리나면..

    후까
    2021.01.08 01:31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그렇죠. 이런날은 차 없이 나가는 게 좋죠.
      안 나가는 게 가장 좋고요. ^^

      2021.01.09 12:02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7. 눈 온뒤 동장군이 찾아 왔습니다
    여기는 벌써 눈구경을 할수 없지만 경인 지역은 오늘 혹한에 길도 엄청
    미끄러울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空空(공공)
    2021.01.08 07:2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저는 어제까지 연차라서 병원만 잠깐 다녀왔는데 춥긴 많이 춥더라고요.
      아직 제설 작업이 완전하지 않아서 미끄러운 구간도 제법 있고요.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고생 많으셨을 거 같아요.

      2021.01.09 12:05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8. 한국에 눈이 정말 많이 왔군요. 누구에겐 고통일 수도 있지만
    눈 구경이 힘든 저는 정말 부럽기만 하네요. ^^
    엉뚱한 상상은 지누 버전만 아는데, 이번엔 코요테가 새로 불렀군요. ㅎ

    울랄라리
    2021.01.08 08:36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눈 오는 거 보니까 저도 모르게 이 노래를 흥얼거려서 찾아봤는데 지누 버전은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코요테 버전을 삽입해 봤어요.

      2021.01.09 12:1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9. 노래도 자동적으로 나오고 좋네요!!
    눈으로 정말 고생하시는분도 많지만 눈 보면 좋긴 좋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눈으로 피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계리직
    2021.01.08 11:55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PC에서 보셨나보네요.
      모바일은 자동 재생이 안 되더라고요. 😄
      저도 눈 좋아합니다.
      왜냐고 물어보면 답할 이유가 딱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좋아요. 😆

      2021.01.09 13:47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0. 눈 올떄는 너무 좋았는데 고생 많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기며기
    2021.01.10 07:4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그러게요. 저는 금요일까지 연차라서 집에 있어서 눈이 오는 게 마냥 좋았는데 뉴스 보니까 10시간 넘게 퇴근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

      2021.01.10 13:1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오늘 밤 또 눈 소식이 있네요.

    오늘 밤 또 눈 소식이 있네요.

    2021.01.17
  • 시골, 아침, 출근길

    시골, 아침, 출근길

    2020.11.07
  • 화성 관측의 달 10월.

    화성 관측의 달 10월.

    2020.10.08
  • 금요일 퇴근길.

    금요일 퇴근길.

    2020.09.12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순대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순대볶음을 해 줬네요.
이 글은 어떠세요?

순대 먹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순대볶음을 해 줬네요.

  • 최신
    • 1
    •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 1737
  • 다음

정보

담덕이의 탐방일지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250x250

메뉴

  • 전체보기
  • 안부 남기기

카테고리

  • 전체보기 (1737) N
    • 라이프 (170) N
    • 여행.맛집 (839) N
    • 문화.연예 (77) N
    • IT (473)
    • 레드마인 (39)
    •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51)
    • 담덕이가 하는 이야기 (88)

댓글

  • 솔직히 매운 걸 아주 좋아하거나 매운⋯
  • 직장인 점심 메뉴로 가성비 좋게 먹을⋯
  • 헉! 그래도 쌀국수랑 같이 먹으면 양이⋯
  • 맞아요. 진짜 액션은 감탄이 나오는 영⋯

태그

  • 담덕
  • 담덕이의탐방일지
  • 블로그
  • 라이프
  • 개봉기
  • 평일점심
  • 직장인점심메뉴
  • 점심메뉴추천
  • 맛집
  • IT

정보

담덕01의 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01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1,906,294
  • 오늘 118
  • 어제 1,037
반응형
Powered by Tistory / Kakao. © 담덕01.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