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할인의 왕국! 치즈와퍼콤보 40%, 크리미모짜볼 5조각 22% 할인.
오늘은 수요일. 한 주의 절반인 날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있는 곳은 눈도 왔어요.
출근할 때는 살짝 덥기도 했고 지하철 내리니까 가느다란 눈발이 날리기만 해서 쌓이지는 않겠구나 했는데 이런...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날씨도 제 예상과는 다르더라고요.
점심때 나와보니 많지는 않지만 눈이 쌓였더라고요.
게다가 왜 이렇게 추운지 퇴근 때는 정말 너무너무 춥더라고요.
아직 옷을 바꿔 입기에는 이른 시기인 거 같아요.
오늘도 영하권 강추위라고 하던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이렇게 추운 2021년 2월 17일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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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20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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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 1층 (우) 08390 (지도 보기)
어제 제가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버거킹!
한동안 안 먹은 거 같기도 하고 뭔가 가벼운 걸 먹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날이 추우니까 멀리 가기도 거시기해서 가까운 버거킹을 찾았습니다.
버거킹 구로디지털점 외관 사진을 꽤 오랫동안 안 찍었더라고요.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 작년 8월의 모습이네요.
어제 외관이랑 실내 사진을 하나도 안 찍어 와서 8월의 버거킹 구로디지털점 사진을 재활용했는데 요즘 날씨랑 너무 안 어울리긴 하네요.
( ̄ ‘i  ̄;)
버거킹은 할인이 가장 많은 콤보세트와 사이드를 따로 시키는 게 저렴하게 먹는 방법이라는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버거킹은 와퍼 콤보를 할인 쿠폰으로 먹고 사이드를 따로 주문하니까
어느덧 목요일. 저만 그런 건가요? 이번 주는 시간이 꽤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네요. 아직은 눈이 안 오는 거 같은데 어제 뉴스 예보를 보니까 오늘 또 함박눈이 내린다던데 퇴근 때 고생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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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도 할인률이 높은 쿠폰을 보다가 베이컨 치즈 와퍼는 먹고 포스팅을 했었고 다른 걸 찾아서 주문한 메뉴가 바로 치즈 와퍼 콤보랍니다.
할인율이 40% 8,200원의 콤보 가격이 4,900원까지 내려간 메뉴예요.
주문할 때 음료만 콜라에서 사이다로 변경했어요.
거기에 크리미모짜볼 5조각을 추가했는데요.
크리미모짜볼 5조각도 할인 쿠폰이 있더라고요.
할인율은 22%.
2,200원 가격이 1,700원으로 뾰로롱~
이렇게 쿠폰으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한 번에 결제가 안 되는 거 아시죠?
쿠폰 찍고 결제하고 다시 쿠폰 찍고 결제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ㅋ
치즈 와퍼라는 이름답게 포장지를 벗기니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저 흘러내리는 듯한 치즈.
와퍼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 답게 제법 크기가 크고 두툼합니다.
번을 들어서 내용물을 둘러봤는데요.
패티와 치즈, 피클, 양파, 토마토는 두 개나 들어 있네요.
거기에 양상추랑 소스는 두 가지 이상이 들어 간 거 같아요.
버거킹에 치즈 와퍼 종류라고 해야 하나?
이게 여러 개가 있어요.
제가 어제 먹은 치즈 와퍼랑 작년 9월에 먹었던 베이컨 치즈 와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버거킹은 할인 쿠폰으로. 이번에는 베이컨 치즈 와퍼 콤보를 먹었습니
힘든 월요일 잘 지내셨나요? 어제 출근하니까 회사도 코로나19 때문에 난리가 났더라고요. 외부 프로젝트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우리 회사도 조심한다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공지도 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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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콰트로 치즈 와퍼도 있고 콰트로 치즈 와퍼에서 번이 치즈 번으로 바뀌고, 화이트 체다치즈가 들어간 더 콰트로 치즈도 있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버거킹의 신상 버거 더콰트로치즈로 점심 먹고 왔어요.
정자역 근처에는 햄버거집이 KFC밖에 없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버거킹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거리가... 카카오맵 기준 1.1km나 되더라고요. 하지만 저와 함께 하는 점심 탐방대원들의 강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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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치즈 와퍼를 먹은 지 오래돼서 정확한 비교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어제 먹은 치즈 와퍼가 베이컨 치즈 와퍼보다는 더 맛있게 먹은 거 같아요.
베이컨을 좋아하긴 하지만 조금 과한 느낌이 있었는데 치즈 와퍼는 딱 좋다는 느낌이었거든요.
'넘치는 건 모자란 것만 못하다'라는 말이 떠오른달까요.
*^____^*
그리고 처음 먹어 보는 버거킹 크리미모짜볼 5조각.
콤보를 주문하면 세트에 있는 감자튀김이 없어서 사이드로 뭘 주문할 까 하다가 크리미모짜볼 할인 쿠폰이 있어서 주문한 건데 버거킹에 이런 메뉴가 있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o(* ̄▽ ̄*)ブ
종이 포장지를 펼치고 접한 크리미모짜볼의 첫인상은 진짜 별로였거든요.
전 할인을 받고 주문했지만 정가가 2,000원이 넘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초라하다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런데 딱 반 입 먹고 나니까 오~
이거 맛나네요.
고소하고 단 맛이 입안에 퍼지는 데 저 이거 좋아하려고요.
`(*>﹏<*)′
치즈 와퍼로 든든하게 크리미모짜볼은 제대로 후식 느낌 나게 어제도 할인받아서 잘 먹고 온 점심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