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나들이 용산 전쟁기념관 마지막 기록.
지난 1월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 특별 전시를 보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을 3번이나 방문했었어요.
첫 방문 때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용산 전쟁기념관 구경하고 나중에 다시 오자고 하고 구경을 했었고 두 번째 방문을 월요일에 했는데 월요일은 용산 전쟁기념관 휴무라서 주차했다가 바로 복귀 그리고 세 번째 방문해서야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삼고초려해서 보게 된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
지금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특별전시실에서는 발굴 100주년 기념 특별전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을 하고 있는데요.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 전시는 실제 발굴품이 전시되는 게 아닌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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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 보러 갔다가 용산 전쟁기념관만 구경하고 왔었어요.
지난 1월 23일 용산 전쟁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을 보고 왔어요.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 특별전에 대한 포스트는 이미 발행을 했었죠. 삼고초려해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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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포스트가 1월 용산 전쟁기념관 관련 마지막 포스트가 될 거 같네요.
- 전쟁기념관
- 방문일: 2022년 01월 16일
-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 (우) 04353
평화의 광장을 지나 전쟁기념관 정문에서 우측으로 가면 만날 수 있는 야외 대형 전시장 또는 옥외전시장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곳인데요.
여기에는 6·25 전쟁 당시 사용했던 장비 및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용된 세계 각국의 항공기, 미사일, 장갑차, 전차 등 대형 무기 7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은 아이들 어릴 때 몇 번 방문한 적이 있고 포스팅도 한 적이 있어요.
용산의 전쟁기념관을 다녀왔어요.
용산의 전쟁기념관은 예전 육군본부가 위치했던 자리에 위치한 기념관으로 대한민국의 전쟁에 대한 기록을 모으고 보존하는 곳입니다. 전쟁에 대한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고 평화적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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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2018년이니까 4년 만에 방문한 건데 큰 변화는 없지만 몇 가지 달라진 점들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포스팅할 때마다 잠깐씩이라도 방문했던 곳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곤 하는데요.
용산 전쟁기념관 옥외 전시장에 전시된 대부분의 무기들은 전부 실물이 맞다고 합니다.
복제품은 2002년 제2 연평해전에서 활약했던 참수리 357 호정뿐이라고 하네요.
전시되어 있는 장갑차는 실내에 직접 탑승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런 장갑자도 전부 실물이라고 합니다.
저는 군 생활할 때도 장갑차를 타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좁은 장갑차 타고 이동하려면 엄청 갑갑했을 거 같아요.
견인 포대에서 5톤 포차 타고 이동했던 게 행복한 거였네요.
큰 아이인 하람이는 어릴 때는 들어가서 사진도 찍더니 지금은 너무 좁아 보여서 갑갑할 거 같다고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람이만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표정은 무덤덤해 보이지만 자기가 좋아서 찍어달라고 한 사진이에요.

장갑차 외에도 이런 함포도 탑승해 볼 수 있는데요.
전에는 이것도 그냥 복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부 실물이라고 하니 또 새롭게 생각됩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건가 봐요.
옥외 전시장에서 어린이 박물관 쪽을 향하면 위쪽에 헬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를 헬기 동산이라고 부르는 거 같네요.
2020년 11월 26일 헬기 동산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 헬기 동산은 우리 가족도 이때 처음 가 본 곳이었는데요.
H-13 소형 헬리콥터부터 H5 드래곤 플라이 구난 헬기와 AH-1 J 코브라 공격 헬기 그리고 H19 치카소 다목적 헬리콥터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헬기는 못 타 본다는 거.
하지만 헬기 실물을 구경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거 같아요.
옥외전시관과 헬기 동산까지 보여드리면서 1월 다녀왔던 용산 전쟁기념관 리뷰는 여기서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