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5월 4주 차에는 115, 116, 117, 118, 119번째까지 5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됐습니다.
5월 4주 차는 평범(?)하게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됐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휴일이 없다면 5개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는데 딱 그 5개의 글만 다음 메인에 등록되었습니다.
115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5월 19일 월요일에 발행한 '1년 만에 찾은 써브웨이에서 쉬림프 에그마요 랩이랑 더블 초코칩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1년 만에 찾은 써브웨이에서 쉬림프 에그마요 랩이랑 더블 초코칩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
지난 금요일 비가 쏟아졌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는 복잡한 날씨였는데요. 그래서 가까운 맥도날드를 갈까 하다가 사무실에서 나오니까 비가 그쳤길래 오랜만에 써브웨이로 목적지를 변경하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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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239,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34, 일간 조회 수 406으로 나쁘지 않은 조회 수를 기록했지만 5월 2주 차에 소박을 기록한 다음 메인 등록 글이 여러 개라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5월 3주 차의 다음 메인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116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5월 20일 화요일에 발행한 '담솥에서 소고기 숙주 솥밥 먹었는데 솥밥은 담백하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담솥에서 소고기 숙주 솥밥 먹었는데 솥밥은 담백하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by 직장인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우산을 두고 가면 불안하고 들고 가면 귀찮은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날씨가 우울해도 우리는 밝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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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113,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32로 일간 조회 수 286을 기록 전날인 115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의 조회 수의 절반 수준으로 낮은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약간의 불안함이 점점 커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5월 3주 차 다음 메인 등록 글의 조회 수가 워낙 좋아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
5월 21일 수요일에 117번째로 다음 메인에 등록된 글은 '1년 만에 다시 찾은 밀즉석떡볶이에서 예전 즉석떡볶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즉석떡볶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밀즉석떡볶이에서 예전 즉석떡볶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즉석떡볶이 맛있
매일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라는 고민인데 어제도 마찬가지였죠. 뭘 먹을지 무작정 걸으면서 생각하다가 문득 떠 오른 곳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엄청 많았지만 저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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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214,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26으로 일간 조회 수 371을 기록했는데 116번째보다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115번째보다는 낮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한 주가 되었습니다.
다음 메인에 등록된 건 같은데 왜 조회 수에는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5월 3주 차 음식들보다 5월 4주 차 음식들이 대중적이지 않은 걸까요? 어렵습니다. 😥
그래도 다음 메인 등록이 계속되는 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그 즐거움은 5월 22일 목요일에 118번째 다음 메인 등록으로 계속됩니다. 118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청계산수타에서 중국식 냉면이 없어서 해물우동을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청계산수타에서 중국식 냉면이 없어서 해물우동을 먹었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사무실 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인테리어 견적 때문에 이사할 사무실에 가서 다시 한번 둘러보고 업체와 이야기를 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어서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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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425,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33으로 일간 조회 수 598을 기록 5월 4주 차 다음 메인 등록 중 가장 높은 일간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118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이 598로 최고 일간 조회 수를 기록했다는 건 금요일에 등록된 119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도 조회 수가 높지 않다는 거죠. 네 월요일에 가졌던 약간의 불안함이 크게 확정된 순간입니다. 😩
5월 4주 차의 마지막이자 119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삼동소바 판교점에서 시원한 냉소바와 맛있는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삼동소바 판교점에서 시원한 냉소바와 맛있는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백운동에 가서 시원한 냉우동이랑 돈가스를 먹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탐방원이 삼동소바를 가 보자고 합니다. 팀원이 예전에 맛있다고 얘기했던 게 생각나서 가 보기로 했는데 저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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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수 111, 다음 모바일 유입 수 22로 5월 4주 차에 등록된 다음 메인 글 중 가장 적은 일간 조회 수 180을 기록했습니다. 워낙 일간 조회 수가 잘 나왔던 5월 3주 차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너무 저조했던 5월 4주 차의 다음 메인 등록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그래도 꾸준하게 5개 이상 씩 다음 메인에 등록되고 있다는 걸 큰 기쁨으로 느껴야 할 거 같습니다.
5월 5주 차 다음 메인 등록 글도 빠르게 정리해서 발행하고 5월 결산도 진행해야겠네요. 참 바쁜 블로그 생활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